남자 아이들 서열정리중?
작성일 : 2017-06-22 09:48:41
2370371
아이가 반에서 임원인데 성격이 활동적이고 의젓한 편입니다.
운동을 정말 좋아하고 잘해서주위에 남자친구들이 몰리는 초등3학년 이구요.
그런데 이걸 시기하는 친구가 요즘 그렇게 귓속말로 없는 말들을 만들어 이간질을 해서 저희 아이와 친한 친구들을 뺏어 가려고 한다합니다. 막 욕도 찰지게 어른들이나 쓰는 욕들도 친구들한테 잘 쓴다고 하고요. 이런 게 흔히 말하던 서열 정리라는 게 시작된 건가요?
암튼,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학기초부터 많이 받았는데 이걸 많이 신경쓰느라 아침 등교길도 긴장돼보여 안쓰러워서요.
뭐라고 조언해주고 어떻게 도와줘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아이를 어떻게 도와줘야될까요?
IP : 222.120.xxx.20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6.22 10:03 AM
(220.78.xxx.18)
저희 아들이랑 똑같은 상황이었네요
같은반 남자아이가 얼마나 집착하는지
다른아이랑 놀면 삐지고 이간질 하고
소풍가면 나랑만 손잡고 다니자하고
안해주면 집에가서 엄마한테 전학보내달라 난리치고
그엄마 만나서 얘기해봤는데 애가 왜그런지 알거같더라구요 제가 학교 심리센터가서 상담좀 받아보시라고 권하고
저희 아들한테는 그애 신경쓰지 말라 했어요
2. ㆍㆍ
'17.6.22 10:18 AM
(222.120.xxx.206)
맞아요. 집착. 주변에서 뱅글뱅글 돌면서 시기질투 이간질하고 너빼고 오늘 누구랑 어디어디서 놀거라고 신경쓰이게 만들고요.
신경은 크게 안쓰려고 저희 애도 노력은 하는데 귓속말을 주변에서 그렇게 해대니 스트레스를 안받을 수 없는 환경이긴 하네요.
3. ...
'17.6.22 10:29 AM
(223.33.xxx.234)
서열정리야 남자애들은 1학년 때부터 있죠. 아이가 잘하니 그동안 그런 고민은 안해 보신 것 같네요. 그냥 그 애가 집착하는 아이 한두명이 있을 거에요. 그 아이와 걔가 집착하는 아이들 신경쓰지 말고 다른 아이들하고 놀라고 하세요. 님 아이는 그래도 놀 친구 충분할 것 같으니. 저희 아이도 누구하고 놀라고만 하면 방해하는 아이가 있어서 그냥 둘 다 피하라고 했더니 해결 된 적이 있어요.
4. ...
'17.6.22 10:33 AM
(223.33.xxx.234)
그리고 아이들이 잠시 그렇게 엇나갈 때가 있는 것 같아요. 그애도 나름 친구하고 놀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서 그렇게 됐을 수도 있고. 놀지 말라고 하는게 그 애가 나쁜애니까 놀지 말아라 그러는 게 아니고 걔가 정말 그 친구랑 놀고 싶은가 보구나. 넌 딴 친구하고 놀면 되니까 당분간만 다른 친구랑 놀라고 하세요. 어느 순간에 보면 언제 그랬냐는 듯 그 예민한 친구하고도 잘 놀더라구요. 남아들은 전에 있었던 일 같은 거 크게 맘에 두지 않고 그때 그때 재밌는 거에 충실해요.
5. ㅇㅇ
'17.6.22 11:11 AM
(180.230.xxx.54)
저거는 서열정리가 아닙니다.
정식으로 서열정리 게임에 못 나서는 애의 뒷공작이지.
6. ㆍㆍ
'17.6.22 11:14 AM
(222.120.xxx.206)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문제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03465 |
품위있는 그녀 성형외과의사 부인 얼굴이 너무 부자연스러워요 4 |
인조 |
2017/07/01 |
5,877 |
| 703464 |
아기 맡기고 자유에요~ 영화나 프로그램 추천해주시와용~~~ 7 |
하하하 |
2017/07/01 |
1,058 |
| 703463 |
방금 지워진 이혼 후 아이가 힘들어한다는 글 24 |
아까 |
2017/07/01 |
6,816 |
| 703462 |
왜 본인 의견과 다르면 공격적 2 |
일까요? |
2017/07/01 |
710 |
| 703461 |
수신 안철수, 발신 이유미 "두렵다. 죽고 싶은 심정&.. 13 |
간재비 |
2017/07/01 |
4,880 |
| 703460 |
열쌍중 몇쌍의 부부가 사이가 안좋을까요. 13 |
슬프다 |
2017/07/01 |
4,020 |
| 703459 |
아따~오늘 우라지게 후텁지근 하네요~ 5 |
찜통이다 |
2017/07/01 |
1,483 |
| 703458 |
올해 대딩1된 아이때문에 속이 상합니다. 14 |
ㄴ ㅃ |
2017/07/01 |
6,832 |
| 703457 |
파리바게트 하드 넘 다네요 ㅠ |
.. |
2017/07/01 |
631 |
| 703456 |
택배기사가 기분나쁘고 무서운 느낌이 드는데 어찌해야해요 17 |
택배기사 |
2017/07/01 |
5,056 |
| 703455 |
삼철이처럼 아닌사람은 스스로 좀 물러납시다!!! 8 |
^^ |
2017/07/01 |
1,045 |
| 703454 |
나로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이것뿐이니 최선을 다해보는 거다 |
고딩맘 |
2017/07/01 |
669 |
| 703453 |
모든사람과 잘 지내야한다는 강박관념.. 2 |
냉커피 |
2017/07/01 |
1,759 |
| 703452 |
혹시 명품 중고거래 가능한 까페 아실까요? 4 |
문의 |
2017/07/01 |
1,104 |
| 703451 |
카톡 이름에 색깔하트? 이모티콘 어떻게 넣어요 5 |
ㅁ ㅇ |
2017/07/01 |
7,621 |
| 703450 |
참전용사 추모로 칭찬받는 문재인 대통령이 보기 싫었던 오마이뉴스.. 28 |
ㅇㅇ |
2017/07/01 |
2,906 |
| 703449 |
美서 전통 누빔옷 칭찬받은 김정숙 여사, 선뜻 벗어 선물 11 |
ㅇㅇㅇ |
2017/07/01 |
4,836 |
| 703448 |
김정숙여사와 503 한복샷 10 |
. . . |
2017/07/01 |
7,062 |
| 703447 |
로맨스 소설 좋아하시는 분들, 이건 어때요? 5 |
와우 |
2017/07/01 |
2,258 |
| 703446 |
펌)펜스 부통령 부인과 오찬 회동 김정숙 여사 메이컵 관련 소식.. 9 |
이게 외교지.. |
2017/07/01 |
3,428 |
| 703445 |
액취증 수술병원 정보부탁드려요 5 |
고민맘 |
2017/07/01 |
1,762 |
| 703444 |
올리브오일 추천이요 15 |
dhfflq.. |
2017/07/01 |
7,092 |
| 703443 |
여사님 옷이 궁금합니다. |
... |
2017/07/01 |
721 |
| 703442 |
샌들 브랜드 좀 찾아주세요~ |
legost.. |
2017/07/01 |
502 |
| 703441 |
자녀들 시험기간에는 아침밥 좀 더 신경써서 차려주시나요? 11 |
질문 |
2017/07/01 |
3,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