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저때 엄마의 일 여부가 대입에 영향을 미칠까요?

SSd 조회수 : 1,930
작성일 : 2017-06-22 01:02:42

아이 초1이고
휴직중인데
작년까지 바뻐서 유치원하원후 사교육 돌렸어요
퇴근빨리해도 8시9시라 평일엔 거의 학습적으로는 못봐줬어요
영 수 사고력 했고 다들 아이에대한 평가가 좋지않았어요
산만하다. 따라오는게 느리다. 이해가부족하다. 다른아이에게 피해를준다 등등 속으로도 많이 울고 일하면서 스트레스도 받았어요
올해 큰맘먹고 휴직하고 아이와 보내면서
제가 학원숙제 하나하나 다봐주고 같이 영어책읽고
독서도많이하고 많이 신경쓰고있어요
그랬더니 요즘은 작년부터 다녔던 3개의학원 선생님들이 모두
칭찬일색입니다 반도 모두 가장높은반으로 등급상승 했구요
아이도 자신감붙고
무엇보다 책상에 잘 앉아있어요
아이가 엄마한테 영어배웠으면 좋겠다고하고, 제가봐도 몇달사이에 너무달라졌어요.
곧 복직인데 심난하네요...
습관으로잡히기엔 짧은기간인데
이래서 초1때 일많이 그만두는가싶기도하구요
그래도 일계속하는게 맞겠죠?
아이가 다시 뒤쳐질까봐 걱정입니다...ㅠㅠ
여기서 딱 1,2년만 더 같이있음 될것같은데 아쉬워요..
제가시켜보니 저랑은 잘맞고 아이가머리가 나쁜편은 아니어서
제가 잘끌어주면될것같은데... 다시복직하면 평일은 아이잘때들어와 던혀못봐줍니다... 진짜 고민이 많이되네요...

IP : 39.7.xxx.18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7.6.22 1:07 AM (211.187.xxx.28)

    그럼 아침시간은 어떤가요?
    전 퇴근후에 하다가 요새 아침 6-8시 영어학원 숙제/1031하는데 좋아요. 저녁 시간은 혼자 할수 있는걸로 시간표를 짜줬어요. 연산이랑 한글책/영어책 읽기는 혼자 할수 있잖아요.

  • 2. 글쓴이
    '17.6.22 1:13 AM (39.7.xxx.185)

    출근을6시40분에해서 아침시간은 불가하고..
    저녁때 할머니와있을땐 숙제도 공부도 안하려고 해요
    또 친정엄마가 잘 시키시지도않고요...
    오로지 저랑만 합니다ㅠㅠ

  • 3. ......
    '17.6.22 1:19 AM (125.138.xxx.222)

    맞아요..그 나이때는 특히 학원을 아무리가도 엄마손이 필요한시기예요.

    근데 그렇게 엄마가 끼고 가르치는게 다 잘 맞지 않는데..
    유독 엄마랑 공부궁합이 맞는 아이가 있더라구요 그런 아이라하니 더 안타까우시겠어요..
    특히 그시기 아이가 엄마가 없다가 집에 있으니 얼마나 좋겟어요..

    대입에 영향을 끼치는지는 모르죠, 누가 알까요? 그래도 아이 정서에는 좋을듯합니다..

  • 4. ㅇㅇ
    '17.6.22 1:27 AM (180.230.xxx.54)

    아직 많이 남았잖아요.
    근무시간보니 복직 후 급여 괜찮을거 같은데
    지금 월급 없다고. 혹은 적다고 너무 아끼시진 마시고
    가사일은 도우미 도움 받고 아이와 오래 함께 하세요.

    그리고 복직 후 학원 보낼 생각이면
    님이 직적 뭔가를 가르치기 보다는 숙제하는 버릇, 복습하는 방법을 가르치는데 집중하세요.
    그리고 빠듯한 시간 더 가르치려고 하지마시고
    시간이 나면 애랑 많이 노세요.
    저녁에 산책도 가고
    그런 추억이 나중에 애가 스트레스 받을 때 힘이 됩니다

  • 5. ..
    '17.6.22 10:11 AM (112.186.xxx.122)

    친정어머님이 공부를 못봐주신다면,
    돈으로 해결하세요.

    수학도 사고력,연산교과 봐주는데 두개정도는 하고..
    과학,피아노,미술,운동 한개.. 이런걸로 시간 알차게 채우시고
    나머지 저녁시간에 대학생선생님 한명 붙이셔서
    숙제봐주도록 하심 돼요.
    아이 의지와 컨디션 봐가면서요~

    저도 아이가 둘이라 학원 셔틀 기사하고 밤마다 숙제,공부
    챙기는 중인데.. 주변에 보면 엄마가 일하면서도
    저런식으로 최상위권 유지하는 친구들 좀 있더라구요^^
    물론 다 선생님,학원이 해결해주는건 아니고
    엄마,아빠도 바쁜 와중에 대회 나가면 대회준비,
    학교 행사 등 신경 많이 써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2778 낙태한 여자 vs 낙태 허락한 남자 22 저기 2017/06/28 3,631
702777 이유미 "안철수, 내인생 바꿔놓은 분." 5 ... 2017/06/28 1,387
702776 검찰, '문준용 제보 조작' 이유미 구속영장 청구 1 철수 나와주.. 2017/06/28 604
702775 부산에서 플릇 교습소 잘 될까요? 9 ... 2017/06/28 957
702774 안철수의 판단착오.. 4 2017/06/28 930
702773 18평 아파트 구조 좀 봐주세요.(모델하우스 사진 첨부) 13 tlavka.. 2017/06/28 3,249
702772 늘해랑 학교에 아이 보내보신 분 계셔요~~? ..... 2017/06/28 545
702771 한걸레 기사 수정했네요.jpg 20 역시 2017/06/28 2,996
702770 82 강아지 동동이 보고 싶어요 7 .. 2017/06/28 1,394
702769 안철수씨가 언제 표명할지 내기해볼까요? 3 000 2017/06/28 829
702768 요즘은 다락방이 없는거 같아요 6 ㅇㅇ 2017/06/28 1,407
702767 수미감자가 요즘 나오는 포슬 포슬 감자인가요? 4 ^^* 2017/06/28 1,985
702766 별말을 다하는 엄마..ㅜㅜ 7 .. 2017/06/28 3,334
702765 연봉협상 다시할까요~말까요? 1 연봉협상 2017/06/28 939
702764 결혼 전제로 만난다니까 부담이 가네요. 1 dd 2017/06/28 1,710
702763 손석희 브리핑 논란 "피해 당사자보다 안철수 시련에 초.. 24 읽어보시길 2017/06/28 2,961
702762 고전은 왜 안읽어질까요? 17 ㅇㅇ 2017/06/28 2,836
702761 지하철을 탔는데 6 수정 2017/06/28 1,423
702760 안철수, 이유미 구속영장 발부되면 입장 표명 24 ... 2017/06/28 2,364
702759 천주교 내에서도 대구 교구는 좀 안좋은 이미지인가요? 5 궁금 2017/06/28 1,579
702758 61세 미혼여성 정부 보조금 있나요? 5 친척 2017/06/28 2,232
702757 소장하고픈 책(도서) 도서 2017/06/28 1,068
702756 녹취록 들어보셨어요???? 16 .... 2017/06/28 3,015
702755 가방좀 봐주세요ㅎㅎ 4 카페라떼 2017/06/28 1,279
702754 운동복 반바지안에 입는 레깅스요 7 운동하러가세.. 2017/06/28 2,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