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천 살인범 부모부터 이상한 사람이겠죠?

ㅁㅈㅁㅈ 조회수 : 7,296
작성일 : 2017-06-22 00:19:23
우선 주범이 아빠가 의사 엄마도 교사 둘다 공부잘하고 상류층 집안이지만 뭔가 인성이 문제있을듯.

청소년때 아이가 저리 생명을 해칠수 있다는건 아이보다 부모자체가 문제있던 사람일듯.

공범도 마찬가지일거고요.
IP : 223.62.xxx.218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2 12:20 AM (221.140.xxx.217)

    그렇겠죠..

    그나저나 공범의 신상은 왜 아직도일까요...

  • 2. 근데
    '17.6.22 12:21 AM (220.85.xxx.236)

    그부모가 잘못이면 그부모의 부모 집안탓인걸까요?

  • 3. ㅁㅈㅁㅈ
    '17.6.22 12:24 AM (223.33.xxx.79) - 삭제된댓글

    공범 집안이 더 대단하다고 합니다 판검사 출신 변호사 12명이면 수임비부터 수십억 들수 있는데 아니면 100억대도. 철저히 차단하고 있다네요.

    근데 다음 공판때는 공범도 출석한다고하니 거기 출석함다면 공범 얼굴 볼수도 있겠네요.

  • 4. ..
    '17.6.22 12:26 AM (223.62.xxx.81)

    겉으론 멀쩡해도 보이지않게 성장 과정에 문제가 있었으니 애가 저리 됐겠죠

  • 5. ......
    '17.6.22 12:31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가해자년 트위터에서
    아빠 언급하는 거 봤는데
    사이가 나빠보이지 않았음.
    새엄마에 대한 언급은 없더군요.

  • 6. ..
    '17.6.22 12:32 AM (221.140.xxx.217)

    새엄마라구요?? 몰랐던 사실이네요!

  • 7. ....
    '17.6.22 12:50 AM (110.8.xxx.80) - 삭제된댓글

    아빠가 되게 이성적이고 냉정해보였어요

  • 8. 그래도
    '17.6.22 12:53 A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가족까진 흠집내지 말아요.
    과거 연좌제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었었잖아요.
    가끔 가해자 얼굴 공개해야한다고 생각하다가도 사람들이 가해자 가족 자식 손주까지 편견을 가지고 대할까봐 걱정되기도 해요. 한국은 좁아서 한다리만 건너면 다들 아는 사이라는데 ...

  • 9. ㅁㅈㅁㅈ
    '17.6.22 12:59 AM (223.38.xxx.220) - 삭제된댓글

    그래도 부모가 정상적인데 저런 아이가 나올수 있겠나요? 그것도 청소년기면 아직 부모 영향이 절대적인데.

  • 10.
    '17.6.22 1:06 AM (124.51.xxx.144)

    다른 사람의 자식은 토막 내어 죽었는데
    본인 자식은 12명의 엄청난 판검사 출신의 변호사를 고용해서 유죄를 무죄를 만들어보겠다고 하는 그게 너무 무섭네요
    자식요?
    자기 자식을 위해서는 뭐든 못하겠어요 부모인데?

    하지마 내 아이가 다름 사람을 죽였는데도 끝까지 무죄를 주장하겠다는 거요??

    연좌죄라는건 내 가족이 저지를 잘못으로 죄없는 다른 가족이 피해를 입는걸 막자를 취지이고
    이건 죄를 지었는데 덮자는 가족을 어?? 이상한데?? 하는 순간 연좌죄로 많은 가족들이 힘들었으니 그만하라 ???

    아직 시작도 안했구요
    연좌죄라는 말은 그 아이가 무죄든 유죄든 판결을 받고 나머지 가족들에게 돌팔매질 하지 말자는 겁니다

    죄의 유무를 따지기도전에 쉴드부터 치지 마세요

  • 11. ....
    '17.6.22 1:06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연좌제 거론하며 덮어줄 가족이 아닌데요
    사고나자마자 변호사 선임부터 했대잖아요
    보통 사람이라면 그럴수 있나요
    내자식 때문에 남에 어린자식이 개죽음을 당했는데
    방송 인터뷰때도 태도때문에 말들이 많았잖아요

  • 12. ....
    '17.6.22 1:09 AM (1.237.xxx.189)

    연좌제 거론하며 덮어줄 가족이 아닌데요
    사고나자마자 변호사 선임부터 했대잖아요
    보통 사람이라면 그럴수 있나요
    내자식 때문에 남에 어린자식이 개죽음을 당했는데
    방송 인터뷰때도 태도때문에 말들이 많았잖아요

  • 13. ...
    '17.6.22 1:40 AM (211.36.xxx.247) - 삭제된댓글

    글쎄요.
    부모가 자식이 저런 상황이 되었을때 변호사부터 선임하는건 당연한거라고 봐요.
    보통 '자식이 살인을 해도 자식편에 서는게 부모'라는 표현을 하잖아요?
    변호사 선임한걸로 욕먹을 일은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자식 잘봇키운걸로 욕을 먹어야 할뿐.

  • 14. ..
    '17.6.22 1:43 AM (211.36.xxx.148)

    글쎄요.
    부모가 자식이 저런 상황이 되었을때 변호사부터 선임하는건 당연한거라고 봐요.
    보통 '자식이 살인을 해도 자식편에 서는게 부모'라는 표현을 하잖아요?
    변호사 선임한걸로 욕먹을 일은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자식 잘못 키운걸로 욕을 먹어야 할뿐.

  • 15. 어이없네요
    '17.6.22 1:49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자식이 엽기적 살인행각을 했는데 형량 줄여보겠다고 변호사 선임부터하는게 자식편에 서는거라구요??
    자식을 생각한다면 죄를 지었으면 죄값을 치르게끔하는게 자식을 생각하는거죠
    부모들이 이런 어이없는 사고를 하니 자식을 그모양으로 만들어놓는거지

  • 16. ....
    '17.6.22 1:54 AM (1.237.xxx.189)

    자식이 변호할 여지도 없는 엽기적 살인행각을 했는데 형량 줄여보겠다고 변호사 선임부터하는게 자식편에 서는거라구요??
    자식편에 선다는건 이런 상황에 적용하는게 아닙니다
    자식을 생각한다면 죄를 지었으면 죄값을 치르게끔하는게 자식을 생각하는거죠
    부모들이 이런 어이없는 사고를 하니 자식을 그모양으로 만들어놓는거지
    자식이 죄값을 치르고 있을때 그리고 치르고 나왔을때 세상이 손가락질하고 상대하지 않을때 부모라고 자식을 버리지 않고 안아주고 받아주는거 그게 자식 편에 서는거죠

  • 17. ***
    '17.6.22 1:55 AM (175.223.xxx.220)

    그냥 변호사를 선임한 게 아니잖아요. 이건 누가 봐도 법망을 피해서 최소한의 형벌만 받으려고 작정하고 그런 변호인단을 꾸린 거예요.
    드라마 시그널에서 살인범 아들 지켜주려고 별짓 다하던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아들이 벌 받는 걸 못 견딘 아버지의 그 사랑 때문에 얼마나 많은 피해자가 있었는데요. 부모의 사랑이 저런 끔찍한 결과를 낳는 걸 드라마로 보니 암담했어요.
    만약 그런 아이가 변호사 12명으로 몇년만 감옥에 있다 나와서 어찌어찌 신분세탁하고 이 사회에 다시 섞여든다 생각하면 끔찍해요. 그 부모들은 자식사랑이란 이름으로 큰 죄를 저지르고 있는 거 맞아요.

  • 18.
    '17.6.22 1:59 AM (124.51.xxx.144)

    맞아요 저도 제 자식에게 문제가 생기면 변호사 부터 선임할껍니다

    그런데??
    12명의 변호사 선임이 정말 특이한 경우 아닌가요?
    보통은 1명의 업계 최고의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나요?

    최고의 12명의 변호사요????
    영화도 본적이 없어요
    시작부터 이 사람의 죄는 "1명의 변호사로는 절대 감당할 수 없다"
    저는 이런 느낌이라서 섬뜩하네요
    자식이라서 부모는 자식 잘못 키운걸로 욕 먹어야 할뿐????
    남의 자식을 죽였는데 그뿐이라구요?

    가해자 부모는 물론 내 자식은 절대로 흠결을 낼수는 없어
    12명의 변호사로 다 막을꺼니까
    절대로 내 자식 인생에 흠결은 없어
    사람을 토막내고 죽여도...........

  • 19. ㅡㅡ
    '17.6.22 2:05 AM (61.102.xxx.208)

    이번 사건만큼은 가해자 부모도 가해자만큼 충분히 욕 먹어도 되게 행동했죠. 연좌제요?? 당신 아이가 저렇게 죽고도 가해자와 부모가 저따위로 나와도 이해한다면 그때 그렇게 말해보시죠.

  • 20. 연좌제?
    '17.6.22 2:27 AM (212.88.xxx.86)

    저딴 괴물 낳아 키운건 중범죄죠! 뭔 연좌제?
    석고대죄하고 평생 사회 봉사나 하고 살아야 할 것들이.

  • 21. ...
    '17.6.22 6:45 AM (58.230.xxx.110)

    저런것들 부모는 뭐하러 감싸는지~

  • 22. ...
    '17.6.22 7:45 AM (1.229.xxx.22) - 삭제된댓글

    컬럼바인 고교 총기난사사건의 두 범인 부모는 중산층이상의 문제가 없는 사람들이었고 여기 게시판에 계신 부모님과 같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이코패스성향의 아이와 심한 우울증의 아이 둘이 만나면서 엄청난 사건이 일어나요 이번 사건은 부모를 비난하는 마음도 이해하지만 이성적으로 분석하고 우리도 자신의 아이들의 여러 시그널들잘 잘 주시해야 합니다

  • 23. ...
    '17.6.22 7:47 AM (1.229.xxx.22)

    컬럼바인 고교 총기난사사건의 두 범인 부모는 중산층이상의 문제가 없는 사람들이었고 여기 게시판에 계신 부모님과 같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이코패스성향의 아이와 심한 우울증의 아이 둘이 만나면서 엄청난 사건을 일으켜요 이번 사건은 부모를 비난하는 마음도 이해하지만, 이성적으로 분석하고 우리도 자기 아이들의 여러 시그널들을 잘 잘 주시하고 챙겨야 합니다

  • 24. 윗님
    '17.6.22 8:11 AM (183.100.xxx.192) - 삭제된댓글

    남이 가정이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어찌 알아요?
    이성적으로 분석하고...????
    속사정을 당사자 아니면 모르는 겁니다

  • 25.
    '17.6.22 8:24 AM (223.62.xxx.164) - 삭제된댓글

    저 인천살인자 부모는 누가봐도 처신을 잘못했지만
    사실 싸이코패스는 양육이랑 크게 상관없습니다. 그렇게 타고나는거예요. 발현이 되냐 마냐는 있겠지만 부모가 아무리 잘해도 가둬키우는거 아님 한계가 있죠.

    컬럼바인 살인자 부모도 진짜 평범했어요.

    케빈에 대하여 작가도 어떤 괴물이 나올지도 모르는데 출산하는건 출산 할 생각 없는 자기 입장에서는 비이성적이라고 했고요. (싸이코는 부모탓이 아니라는거죠)

    근데 저도 애 있는 입장에서 차라리 부모 탓이면 안심되는건 있어요. 내가 잘 하면 우리애는 저렇게 안되겠지 하는... 저집은 뭔가 잘못해서 그랬을거야 하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는게 현실인거고요.

  • 26. 괴물들
    '17.6.22 8:26 A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모성애는 눈물겹게 지극한 집이네요 아니면 부모의 커리어와 사회적지위를 지키기위함인가요?

  • 27. 그래서
    '17.6.22 8:58 AM (59.22.xxx.3) - 삭제된댓글

    컬럼바인 평범한 부모가 사고후에 이딴식으로 나오던가요?

  • 28. ㅇㅇㅇㅇ
    '17.6.22 9:05 AM (211.196.xxx.207)

    살해에 준하는 왕따, 폭력을 행해도
    내 자식은 잘못 없다, 다~ 친구 잘못 사귄 탓이다~
    라는 부모들 흘러 넘치고 넘치는데요?
    그 애가 살인을 저질러도 돈만 있으면 변호사 열 두명 충분히 들이댈 부모 넘치는데요?
    그 부모가 이상하면 그 부모 키운 조부들도 이상하겠고~
    대대로 대대로 이상한 부모들이 이상한 후손들 키워냈나보네요?

  • 29. ㅁㅈㅁㅈ
    '17.6.22 9:20 AM (223.62.xxx.7)

    근데 총이랑 칼로 살해하는 것은 성격이 다른거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토막까지 내고. 그것도 자기랑 별로 관련이 없는 애를. 초

    총기사건은 사이코패스까진 아닌거 같아요.

  • 30. ...
    '17.6.22 9:21 AM (1.229.xxx.104)

    가해자 부모의 본인들을 지키려는 행동은 눈물겨워서 토할 지경입니다.
    그에 반해 본인 자식들의 성향을 십 년 넘게 키워 오면서 모를리는 없죠. 적절한 치료나 감시도 없이 그동안 손 놓고 있었다는 거 아닌가요?
    결과는 어떻죠? 자신들보다 힘 약한 어린아이를 끔찍하게 죽였어요. 마치 장난감을 가지고 놀 듯이요.
    부모가 싸패아이에게 무한한 자유를 주고 이런 결과가 나왔는데 부모 욕을 하면 안 되고 싸패는 자연발생이므로 어쩔 도리가 없다라는 말로 끝날 일은 아니죠.
    피해자들에게 적절한 사과를 하는 모습도 보여주지 않고 전관예우 변호사에 정신병으로 몰고 넘어가려는 행동에 치가 떨립니다.
    동정을 보낼 가치 조차 없어요.

  • 31. 흠...
    '17.6.22 9:40 AM (175.223.xxx.220)

    자식이 사이코패스인 건 부모탓이 아닐지 몰라도
    자식이 저지른 짓 앞에서 피해자에 대한 사죄보다 극단적인 자기보호와 방어가 앞서는 건 부모가 이상한 거 맞죠. 변호사 12명은 자식에 대한 보호보다 부모 자신에 대한 보호로 읽히거든요.

  • 32.
    '17.6.22 10:19 AM (116.127.xxx.191)

    평범하고 선해 보이던 이웃이 가해자 부모가 되면 어떻게 돌변하는 지 겪으시면 놀라실 겁니다

  • 33. 글쎄요
    '17.6.22 11:17 AM (211.253.xxx.18)

    저 사건은 정말 엽기적인 사건이고 주범공범 다 충분한 형량 받아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 부모들이 그러는건 전 솔직히 이해가 되요
    자식 잘못키운거일수도 있죠. 그런데 그냥 아이가 그렇게 큰 경우도 있어요. 똑같은 형제인데 누구는 성격도 좋고 무난히 크고 누구는 완전 싸이코패스 불한당으로 크고. 부모가 일부러 그렇게 키웠을까요..

    재력이 있으면 당연히 변호사 붙여줄수 있을것 같네요.

  • 34. 글쎄요
    '17.6.22 11:18 AM (211.253.xxx.18)

    그리고 여기 댓글 쓴 사람들도 내 상황이 그렇다면 99% 다 그렇게 행동할겁니다. 오죽하면 김혜자원빈씨 주연의 그런 영화가 있을까요

  • 35. 사과
    '17.6.22 12:36 PM (58.121.xxx.239) - 삭제된댓글

    이재용 변호사가 11명이라는데
    얼마나 대단한 집안이길래ㅠ

  • 36. ....
    '17.6.22 12:40 PM (222.235.xxx.185) - 삭제된댓글

    재력이 있어도 자식의 저런 행동을 용납하지 않을 제정신의 부모를 바라는 것이 제정신인 우리들이 할 일이죠.
    저런 아이의 성향을 모를 순 없고, 알고도 치료나 교화 등의 노력을 하지 않았다면 부모 잘못.
    저지경이 될 때까지 아이의 성향을 몰랐다면 그도 부모 잘못.
    저 12명의 변호인단은 애초에 아이를 위한 변호인단이 아니라 부모의 위신과 지위를 유지하고 가족 카르텔을 지키기 위한 방호벽이라 더더욱 혐오스럽습니다.

  • 37. ....
    '17.6.22 12:43 PM (222.235.xxx.185) - 삭제된댓글

    앞으로 어떻게 일이 진행되어도 저런 걸 딸이라고 예뻐하며 곁에 두진 않을걸요. 다만 부모 위신을 위해 정보를 막고 나중에 저 가해자는 가족 내에서 팽시켜서 돈이나 쥐어줘서 어디 처박아 두겠죠.

  • 38.
    '17.6.22 11:31 PM (58.234.xxx.195)

    변호인들 명단 공개해야할것 같아요. 아무리 돈이 좋아도 이런 변호에 나서다니 쓰레기들이지

  • 39. 211.253
    '17.6.23 10:51 AM (1.237.xxx.189)

    아이가 싸패라서 부모의지와 상관없이 그렇게 컸다면 더더욱 형량을 감소하고 적당히 봐주면 안되죠
    그런애가 적당히 몇년 살고 나오면 다시 남에 자식이 개죽음 당하겠죠
    님이라면 어떤걸 선택하시겠어요
    내자식이지만 20년 30년 형 살고 나오게해서라도 물리적으로라도 막게 하는거와
    적당히 몇년 살고 나와 자유를 얻는대신 남에 자식을 또 죽게하는것

    싸패아이를 기르는 방법에 대해 들은게 있는데 타인에 고통에 대해 공감력이 없는 아이들이니 타인이 얼마나 고통스러울지에 대해 가르치는건 효과가 없고
    이러이러한짓을 하면 넌 사회적으로 처벌 받게돼서 너가 고통스럽게 된다고 가르쳐야한다고 들었네요

  • 40. 싸이코패스
    '17.6.23 12:49 PM (85.203.xxx.254)

    싸이코패스라서 부모 잘못이 아니라고 하시는 분 댓글 읽으니 우습네요.
    싸이코패스는 유전이예요. 100프로요.
    그 부모도 싸이코패스일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전 강호순이 아들 셋 있다는 소리 듣고 진짜 기분 더럽던데요. 그 애중에 지 아비 싸이코패스 진을 고대로 이어 받은 애가 없지는 않을 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0338 잠의 향연…국가를 생각하며 꿀잠들이다 ㅠ 1 고딩맘 2017/06/22 254
700337 미사리나 하남 쪽 혼자 살기 안전하고 새 아파트있을지요?(예산 .. 3 비혼 여 공.. 2017/06/22 1,447
700336 정유라가 쓴 편지 공개되는 걸 보니 권순호 판사 진짜 나쁜 인간.. 8 ........ 2017/06/22 3,154
700335 차기대권주자로 손색없는 민정수석 조국 14 ㅇㅇㅇ 2017/06/22 1,993
700334 사무라이 정신?! happy 2017/06/22 209
700333 친정엄마 위로... 1 mee 2017/06/22 674
700332 오늘같은 미세먼지에 아기데리고 산책 3 2017/06/22 906
700331 주광덕은 유야무야 넘어가네요 17 바닐라 2017/06/22 945
700330 마늘은 지금 사는거에요~???? 더 있다가 사야.. 10 우리같이~ 2017/06/22 1,766
700329 쪄먹는 감자는 좀 작은게 맛있나봐요 2 감자순이 2017/06/22 935
700328 모닥불 티라노 사랑님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궁금해요. 1 난나 2017/06/22 420
700327 고딩 수학 - 대치동과 반포가 차이가 많이 나나요? 7 학원 2017/06/22 2,424
700326 남자 아이들 서열정리중? 6 2017/06/22 1,986
700325 쌀페트병 아래 쌀벌레 아니고 가루응애ㅠ 1 ㄱㅅㄴㅈ 2017/06/22 3,895
700324 냉장고에 넣어둔 햄버거는 데울때 3 시간 2017/06/22 5,775
700323 야당이 요 며칠 조국 민정수석을 후드려 팬 결과 13 ar 2017/06/22 2,406
700322 무릎이안좋은데 커브스(순환운동)해도될까요./ 3 ..... 2017/06/22 1,475
700321 치킨을 집에서 만들어 드시는 분들 그게 싸게 먹히나요..?? 13 ... 2017/06/22 4,325
700320 대인기피증 걸릴거 같아요.. 2 ㅠㅜ 2017/06/22 1,547
700319 스패너 대신 펜치로 가능할까요? 3 2017/06/22 977
700318 뉴욕 처음인데 자유여행 가능할까요? 10 초콜렛 2017/06/22 1,461
700317 조국민정수석이 국회에 출석할 때 벌어질 일 18 만약 2017/06/22 3,926
700316 트럼프 정권 지지율 상승. 미 공화당 보궐선거 싹쓸이.. ㅎㅎㅎ 2017/06/22 486
700315 고등딸이 이뻐요 11 저도 2017/06/22 3,808
700314 좋아하면 안되는 사람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17 휴.. 2017/06/22 5,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