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네 이웃;;때문에 좀 그러네요

제목없음 조회수 : 2,829
작성일 : 2017-06-21 22:29:26

  전 동네 아웃사이더

정말 친한 사람만 친해요. 굳이 넓은 인간관계를 원하지도 않구요.

또 반워킹맘이라 크게 신경을 쓰고 살진 않았는데

아이가 크고 놀이터에서 놀다보니 여튼 이웃들을 알게 되더라구요.

그중 저랑 나이도 비슷하고 서로 솔직하고

많이 친해졌다 생각한 이웃이 있어요.

근데 그 이웃 스타일이 누가봐도 좀 착한 느낌?

거절 잘 못하는 스타일이라 좀 이끌려 다니는 스타일? 이더라구요.

서로 솔직하고 거짓없고 그래서 좀 친하다 느꼈는데

저한테 별로라고 했던 사람들이랑도 어찌나 잘지내는지;;

물론 잘지내야 좋지요; 그게 두루두루 좋은거고

근데 저 사람은 저렇게 누구에게도 적을 두지 않고

자신의 속을 다 비추는척 하는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뒤에서 욕할땐 언제고 막상 만나면 리액션 쩔고~호응 다해주고...

참 알 수가 없네요

IP : 112.152.xxx.3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1 10:31 PM (119.64.xxx.157)

    뭐에요 뒤로 욕이나 말던가
    가식 쩔어요

  • 2. ㅇㅇ
    '17.6.21 10:38 PM (49.142.xxx.181)

    그런ㅅ ㅏ람은 원글님에 대한 말을 다른 사람에게 또 어떻게 했을지 알수 없죠..

  • 3. 우리동네
    '17.6.21 11:54 PM (180.224.xxx.123)

    많아요.
    웃으면서 뒷담화하기.
    칭찬인듯 욕인듯 아리송하게 돌려 욕하기.
    샘내고, 시샘하며 말만들기.
    뭐든 모두 아는척으로 승부하기.
    잘난사람? 옆에 붙어 아부하기.
    그리고 ㅡ뒤로는 다 욕이죠. 앞에선 세상에서 그리 친한 사람이 없어요.
    적을 두지 않는다 . 고 말하는 이들 솔직히 무섭고 기피하게 되네요.
    사람 사는 세상 살다보면 호불호도 생기고 코드맞는 이 따라 움직일 수 있지만, 웃으며 생글거리며 뒷담화 하는건 그사람이 그어떤 수식어로 현혹해도 모두 거짓으로 보여요.
    언젠가 뒷통수 칠 사람이니...적당히 거리 유지 해야하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5059 기사검색 부탁드려요.. 부모 죽고 탁아소에서 키워진 아기.. 1 기사검색 부.. 2017/07/05 1,147
705058 마 100프로 손빨래 살살 하면 안되나요? 2 모모 2017/07/05 2,092
705057 아이통장에 toss환급, 워킹스타 입금이 되고 출금이 되는데 뭔.. 4 a00 2017/07/05 4,162
705056 현재까지 밥을 안 먹었거든요 5 떨림 2017/07/05 1,656
705055 피부좋은 민자대머리vs노안피부 숱많은 남자 5 오케이강 2017/07/05 1,330
705054 역시 팩트폭력은 아프네요 21 팜므파탈 2017/07/05 6,574
705053 40대 남자가 12 2017/07/05 3,149
705052 갑자기 아기가 너무 낳고싶네요.. 43 ㅎㅎ 2017/07/05 9,808
705051 제 값 하는 청소기 17 열매 2017/07/05 6,206
705050 일본이름에서 Tanaka는 성인가요 이름인가요? 7 궤리 2017/07/05 1,273
705049 시스템 에어컨 수리비는 집주인 부담이죠? 8 세입자 2017/07/05 5,860
705048 구매대행사이트에서 결제했는데 구매 2017/07/05 398
705047 분당 근처 파3 & 연습장 이용권 4 운명처럼 2017/07/05 1,205
705046 직장상사~ 2 멘탈 2017/07/05 622
705045 에어로빅이 기본동작이 있나요? 3 ㅇㅇ 2017/07/05 1,230
705044 엄마 라는 단어 대신에 맘 이라고 자주 표현하나보네여 8 요즘도 2017/07/05 1,490
705043 20년된 아파트를 살때 ... 꼼꼼히 봐야할점 부탁드립니다. 21 이사 2017/07/05 5,908
705042 87년도, 27세의 나이로 압구정 현대아파트 50평대를 샀다면 8 와우 2017/07/05 4,865
705041 탁현민 정우택 1 ㄴㄷ 2017/07/05 688
705040 덥고 지치네요 재충전 어떻게 하세요 6 지친다 2017/07/05 1,479
705039 깜짝놀라게 맛있는 계란말이 비법(키톡에 사진설명올렸어요) 113 2017/07/05 23,632
705038 이재용 재판, 안종범 수첩 증거채택 건...두둥실~ 21 정말? 2017/07/05 1,567
705037 매트리스위에 토퍼대용으로 얇은 라텍스 사용해 보신 분 있나요? 1 허리아파 2017/07/05 1,047
705036 송중기 송혜교가 4살 차이 10 여름 2017/07/05 7,369
705035 요즘 정말 해외 여행 많이 가나봐요 8 둘둘 2017/07/05 2,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