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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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되는거 금방인듯...
휴 조회수 : 2,841
작성일 : 2017-06-21 22:02:51
먹는건 좋고 운동하긴 죽어도 싫고...
나이들수록 운동이 왜이렇게 하기가 싫을까요.
3키로 5키로 솔직히 살찌우는거 일도 아니네요ㅠㅠ
IP : 175.223.xxx.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6.21 10:13 PM (221.140.xxx.217)맘먹고 미친듯 운동하면서 먹었드니
건강한 돼지되드라구요~ㅜㅜ2. ,,,
'17.6.21 10:37 PM (125.142.xxx.233)겨우내 꼼딱 안하고 지냈더니 3키로 후딱 붙네요 요즘 빼는데 진땀나네요 와 찌긴 쉽고 빼긴 힘들어요
3. ..
'17.6.21 11:34 PM (218.38.xxx.74)전 조기폐경된 아짐인데 겨울방학동안 애들 점심해주면서 닽아 먹고 대학 다 떨어진 딸 땜에 우울한 마음 사탕으로 달리다 십키로 쪘어요 ㅠㅠ 이제 2.5키로 뺐내요
4. 네~~~
'17.6.21 11:58 PM (58.143.xxx.127)저 부르셨어요. ~~~~이렇게 좋은것이 넘쳐나는
세상에 절제라니 ㅠㅠ5. 살찌는 게 제일 쉬웠어요
'17.6.22 8:30 AM (110.8.xxx.88)제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래도 5,6월 걸쳐서 2킬로 뺐네요.6. 3명중 1명이비만
'17.6.22 10:42 AM (115.21.xxx.216)겨울동안 조심 햇는데도 배추전 해먹고 고구마쪄먹고 많이 먹지는 안햇는대도 2키로가 불엇어요
초여름부터 아파트계단 오르기를 매일 한시간씩 햇어요 3개월만에 2키로뺏는데
다음달에 혈액검사 해볼거예요 중성 지방이 얼마나 감소햇는지 아주잠깐 방심하며 금방 뚱순이 예약해요7. qhrwk
'17.6.22 12:11 PM (58.239.xxx.122) - 삭제된댓글몸무게 매일매일 재고, 체중의 마지노선을 정해야 되요. 그리고 그 체중을 넘어가면 조치를 취해요.
전, 마지노선을 넘어가면 식사량을 확 줄이거나 메뉴를 바꾸거나 식욕다루기 정 힘들면 돈을써서 약이든 뭐든 도움을 받던가 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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