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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정말 한심하네요

맥도날드 조회수 : 4,744
작성일 : 2017-06-21 22:00:55
저는 해외에서 커뮤니케이션학으로 석사중이에요.
eWOM이 무서운 줄 알면 정당하게 보상할 생각은 않고, 어디서 케첩 뿌린 동료 글 복사나 하며 사건을 덮으려 하더니.. 그러면 그럴 수록 부정적인 바이럴이 늘어난다는 건 본사에서 안 가르쳐줬나봐요? 옥시 망한 거 보고 식겁해서 어떻게든 덮으려고 하나보네요.

여러분,
4세 아이가 맥도날드 덜 익힌 패티 들어간 햄버거 먹고 신장이 모두 망가지는 사건이 발생했고요. 맥도날드 측에선 발뺌하는 중이에요. 얼마나 패티에 지저분한 잡것들을 많이 넣고 갈아 만들었으면 아이 신장이 그렇게까지 망가지겠나요?

http://mn.kbs.co.kr/news/view.do?ncd=3501496
IP : 92.109.xxx.5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맥도날드 OUT
    '17.6.21 10:02 PM (222.104.xxx.107)

    바이바이..
    다른 햄버거도 쇠고기패티는 아웃.
    정말 무섭더라구요...

  • 2. 맥도날드 알바
    '17.6.21 10:03 PM (92.109.xxx.55)

    아래 이 글 맥도날드 알바글이니 먹이를 주지 마세요

    이 경우 제가 회사 동료에게 잘못한 건지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70195&page=1

  • 3. 영상 봤는데
    '17.6.21 10:03 P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아이고 배야 하는데 약간 웃으시는데 왜 그러시지...

  • 4. 아아아아
    '17.6.21 10:04 PM (182.231.xxx.170)

    이게 뭔가요? 진짜 무섭네요.

  • 5. ㅡㅡ
    '17.6.21 10:17 PM (112.150.xxx.194)

    아이고.아가 어떡해요.ㅜㅜ
    맥도날드 빨리 보상해라.
    신장이 저지경이면 앞으로 어떻게 사나.

  • 6. 용혈성요독증후군(HUS, 햄버거병)
    '17.6.21 10:30 PM (218.50.xxx.230) - 삭제된댓글

    맥도날드 햄버거 먹고 신장장애 고생중인 아동 유아 아이 4세 여아,
    HUS 다른말로 햄버거병 혹은 용혈성요독증후군,

    맥도날드, 뻘짓말고 최선의 해결방안 맥도날드 햄버거 먹고
    날벼락맞은 신장장애 HUS 유아에게 제공해라.
    원래도 더러워서 안간다만,
    내 나라에서 비린 기름냄새 풍기며
    쓰레기 장사하려면 똑바로 해라.
    내 이웃, 죽이지 마라.

  • 7. ...
    '17.6.21 10:49 PM (39.121.xxx.103)

    그니까요..참 어리석어요.
    가장 쉬운길은 정중히 사과하고 보상 깔끔히 하는건데..
    고소의 나라 미국브랜드인데 이런 대처한다는게 이해가 안가요.

  • 8. 안수연
    '17.6.21 11:00 PM (1.231.xxx.22)

    헉! 진짜 무섭네요.

  • 9. ...
    '17.6.21 11:12 PM (125.129.xxx.145)

    또 이런일이...
    수년전 대장균0157로 문제있을 때부터 안 먹음.
    가슴아픈 사연 있슴.
    아직도 저렇게 잘나가는 것에 욕이 나온다.
    안사먹는 것 외엔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 10. 비슷한 해외사례는 없나요?
    '17.6.21 11:55 PM (58.143.xxx.127)

    햄버거에 인생을 걸어야 한다니
    불매합니다.

  • 11.
    '17.6.22 4:51 AM (175.223.xxx.28) - 삭제된댓글

    저엄마 이상하다는 의견이 좀 많이 있어요 맘카페에서
    애. 아파서 엄마한테 말하는데 히죽히죽 웃었다고하는데요
    이거 한번 맞는말인지 찾아봐주시겠어요?

  • 12. 정확한
    '17.6.23 12:22 PM (185.89.xxx.35)

    정확한 증거가 없어서 저런거예요.
    미국에서도 어떤 음식점에서 먹고 탈이 나도 고소할 방법이 없어요.
    정확한 증거가 없으니깐요. 패티를 구을때 여러개를 한꺼번에 굽는데
    저 아이만 저런 증상이 나타났다는 것도 좀 이상하구요.
    그 햄버거병은 덜 익은 갈은 고기 먹었을땐 나타나는 증상인데
    집에서 엄마가 쿡한 음식 먹었을수도 있을 것 같네요.
    1982년에 미국에서 햄버거병이 발병했을때는
    그 햄버거집에서 사 먹은 사람들이 단체로 발병했었어요.

  • 13. ....
    '17.6.23 12:36 PM (85.203.xxx.254)

    햄버거 패티 굽는거 보셨어요?
    전기 그릴에 집어 넣고 누르면은 시간에 맞추어서 자동으로 몇분 익힐지 셋팅이 되어서 전자동으로 뚜껑이 열리게 되어 있어요.
    사람이 실수로 덜 익히고 패티 익히는 시간을 단축시킬수는 없는 그런 시스템이예요.
    완벽하게 익혀서 나오게 온도랑 타임이 다 셋팅되어 있는 전기 그릴에 굽고, 다 굽혀야지만은 뚜껑이 저절로 열려서 패티를 가질수가 있어요.
    아무리 봐도 이상합니다. 저 경우는

  • 14. 어휴
    '17.6.23 2:53 PM (92.109.xxx.55) - 삭제된댓글

    알바들 징글징글하게 달라붙었네요. 그래서요? 그래서 맥도날드가 자기글 복붙해가며 바이럴하다 딱거라니 글삭하고 튀어도 괜찮다고요? ㅎㅎ

  • 15. 어휴
    '17.6.23 2:54 PM (92.109.xxx.55)

    알바들 징글징글하게 달라붙었네요. 그래서요? 그래서 맥도날드가 자기글 복붙해가며 바이럴하다 딱 걸리니 글삭하고 튀어도 괜찮다고요? ㅎㅎ

  • 16. 어휴
    '17.6.23 2:59 PM (92.109.xxx.55)

    그럼 뭐가 찔려서 케첩을 감튀에 뿌리냐마냐 따위 맥도날드 키워드넣고 콘텐츠 마구잡이로 생성하는 식의 바이럴을 해서 이 이슈를 밀어낼려고 하는 거죠? 맥도날드 측이 정정당당하다고 생각하면 counterarguing 만으로도 논리적으로 여론에 밀리지 않을 수 있는 거잖아요? ㅎㅎ

  • 17. 어휴
    '17.6.23 3:03 PM (92.109.xxx.55)

    며칠 전에 쓴 글이라 한참 뒤로 밀려 있는 데 굳이 친히 찾아와 반박댓글 단 것으로 보아 바이럴이 엄청 신경쓰이긴 하나보네요 ㅎㅎ

  • 18. ....
    '17.6.23 5:23 PM (185.89.xxx.35)

    원글 돌았나봐? 나보고 해외사는 알바래. 웃기도 있다 정말

  • 19. 오 역시
    '17.6.24 2:09 PM (92.109.xxx.55)

    끝까지 댓글을 다는 끈기.. 혹시나 하고 와봤더니. 절대 지려고 하지 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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