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심은하 측 "과거 몰랐던 PTSD 발견.. 약 복용한 것은 최근, 죄송하다" 공식입장

... 조회수 : 48,671
작성일 : 2017-06-21 19:47:32

최근에 모르고 지냈던 과거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약물치료가 필요했지만 지금까지 저의 의지와 노력으로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스스로 극복해 왔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약을 복용 하게 되면서 부득이하게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괜찮고 곧 퇴원합니다.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심은하 올림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621191005321

IP : 1.237.xxx.35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6.21 7:50 PM (221.142.xxx.50)

    .................. ㅡ.. ㅡ

  • 2. ...
    '17.6.21 7:51 PM (58.122.xxx.85)

    알고보면 별일 아닐수도 있겠네요
    편안히 사시길......

  • 3.
    '17.6.21 7:57 PM (125.133.xxx.199)

    이렇게 사과까지 할필요가~~이러다 나중엔 정말 죽을수도 있어요.
    그냥 다버리고 ....

  • 4. ...
    '17.6.21 7:58 PM (221.160.xxx.114)

    항상 응원해요 은하언니

  • 5. 포도주
    '17.6.21 7:58 PM (115.161.xxx.243)

    진짜 배우활동할 때 뭔 일이 있었던 건지...
    하여튼 다시 안 나와도 되니까 잘 지내세요

  • 6. ,,,
    '17.6.21 8:01 PM (174.110.xxx.6)

    장자연 사건의 김성훈인가 하는 그 쓰레기 소속사였었죠.
    완전 개쓰레기더구만은 그 소속사 사장

  • 7. 딜레마
    '17.6.21 8:01 PM (59.28.xxx.92)

    정치인 지상욱이 두드러져 나올수록
    심은하 과거가 입방아에 오르내리니 괴롭겠죠

  • 8.
    '17.6.21 8:04 PM (125.152.xxx.207)

    과거 외상후스트레스중후군이 나타났다니
    그때 파혼하던 당시의 일일까요
    과거 무슨 외상후장애가 있기에
    저 ptsd붙이려면 큰 사고나 재난 세월호나 대구지하철등
    극한 상황에 살아남은 경우에 많이 오거든요
    심은하씨가 과거 연예계 있을때도 탑이었고
    그랬는데 알수없네요 ptsd라니...걱정스러워요
    저건 큰건데 졸피뎀 처방 받지말고 제대로 치료받으시길

  • 9. 현재가 미래고 과거가 현재..ㅜㅜ
    '17.6.21 8:05 PM (124.49.xxx.61)

    시모나 화이팅해라..
    눈뜨면 맘이편해야 살맛이나지...민간인이나 연예인이나..

  • 10. ㅡㅡㅡ
    '17.6.21 8:06 PM (218.152.xxx.198)

    결국 결혼전 심은흐 혼자의 문제로
    과거의 일로 덮어버리려는군요
    무슨 PTSD가 십년 넘게 있다 발현이되나
    웃기고있네요 남편과 시집 언플이겠죠.

  • 11. 지금 퇴원하지 말고
    '17.6.21 8:10 PM (42.147.xxx.246)

    더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세요.
    오죽하면 그런 일이 일어났을까 싶네요.
    삼사일 더 있다가 집에 가지 .....

  • 12. ..
    '17.6.21 8:20 PM (211.176.xxx.46)

    1.당사자가 그렇다면 그런 줄 알면 되지 토다는 분 뭔가요?

    2.졸피뎀 처방받지 말라는 분은 본인이 주치의라도 됨? 주치의들이 필요시 졸피뎀을 처방하는 거에요. 불면증 치료제로 흔히 처방하는 약이라구요. 졸피뎀에 대해 할 말 있으면 식약처에 제보를 하세요. 아니면 국회 상임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제보를 하든지.

  • 13. ㅡㅡㅡ
    '17.6.21 8:22 PM (218.152.xxx.198)

    PTSD를 모르는 국민만 있는셈치고 뻥을치니 뻥친다고 하는건데 뻥을 뻥이라 부르지도 못하나 나원 참.

  • 14. ㅇㅇ
    '17.6.21 8:24 PM (223.33.xxx.72)

    211.176 은 왜 이럼?
    여기 다 심은하 좋아하는 사람들만 댓글달았고 별 댓글들도 없구만
    혼자서 왜 부들부들?

  • 15. 211.176
    '17.6.21 8:26 PM (1.237.xxx.35)

    무슨 말을 못하게하네
    여기 자유게시판입니다..

  • 16. 음,,
    '17.6.21 8:29 PM (39.7.xxx.165) - 삭제된댓글

    솔직히 심은하 과거,,,,,
    요즘도 연예인들 성상납이다 뭐다 말많은데
    그때 당시 심은하가 연기로 정규 학교를 나온것도 아니고 집안이 빵빵한것도 아니고 어디 별로 알려지지 않은
    미인 대회 출신인것 같던데,,
    그런 출신이 연예계 자리 잡을때까지 얼마나 크고 작은 육해공 공중전 까지 겪었겟어요 그래서 연예계 진저리가 나서 외국다니면서 스펙 쌓고 부자 남자 만나서 우아하고 현모양처 처럼 살려고 하는데 지상욱이 정치병걸려 저렇게 나대니 나대면 나댈수록
    잊어버리고 싶은 과거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또 그때 당시는 알려지지 않았던 과거들이 털릴까봐 나름 힘들겟죠,,,

  • 17. ..
    '17.6.21 8:32 PM (1.243.xxx.44)

    세상 솔직하게 살면 좋을것을,
    이렇게도 거짓말 투성이네요.
    남편도 모친이 쓰러졌다 더니,
    누가 시킨듯한 공식입장.
    이따위 입장 궁금치 않으니,
    마음 다잡으시고, 은하씨 반기는 사람들 많으니 걱정말고,
    나와주길 바랍니다.
    첫결혼이 인생을 바칠만큼의 값어치는 아닙니다.
    능력되니, 애들 델고 나와도 되지만,
    남편집이 더 능력자라 애들 땜에 참는가 봅니다.
    그럴 필요 없는데.
    나이 드니 한번 뿐인 인생인데, 그리 이쁘게 태어나기도
    쉽지 않아요.
    부자랑 결혼할 생각말고,
    자기 아껴주는 남자 만나길.

  • 18. ..
    '17.6.21 8:39 PM (223.39.xxx.9) - 삭제된댓글

    위에 토달지 말라는 분은 남편쪽 사람인가요?
    뭔데 그냥 닥치고 믿으라 명령이신지.. 어휴 무서워라

    그나저나 남편 참 너무하네
    과거 일이 원인이라쳐도 현재 편안하면 저게 왜 발현이 됐겠니
    지는 잘못 언급없고 오로지 심은하 과거일 때문이구나
    그리고 저런걸 현재 입원중인 심은하 이름으로 발표냈어야했나..이럴 땐 보호자가 대신 하는거아님?
    와이프랑 같이 손잡고 나 누구남편이요 선거운동할 땐 언제고, 이럴 땐 뒤로 쏙빠지고 퇴원시키네... 으이구 화상아

  • 19. 촉이
    '17.6.21 8:44 PM (121.130.xxx.138)

    별로 안좋게오는데
    지상욱씨랑 심은하 이혼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지금 발표한거 보니까 남편 배려가 너무 없어요

  • 20. 그닥
    '17.6.21 8:47 PM (114.204.xxx.21)

    이해가 안되요...처방 받았다 하더라도 저리 새벽에 응급실에 실려갈 만큼 약 용량을 처방 받았을 리는 없고..암튼 저도 느낌이 좋진 않네요~~

  • 21. 찾아보니
    '17.6.21 8:48 PM (211.106.xxx.50)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104&docId=54319143&qb=6rmA...

  • 22. ...
    '17.6.21 8:51 PM (121.161.xxx.1)

    PTDS라니 좀 생뚱맞긴 하네요. 입장문 발표도 좀 웃기고... 이럴땐 남편이 방패가 돼서 간단히 경과 정도 기자들에게 흘리면 될것을. 뭐든 잘 치유하길~

  • 23. ....
    '17.6.21 9:06 PM (121.53.xxx.119) - 삭제된댓글

    심은하씨 힘내시길...

  • 24. 정권이 바뀌어도
    '17.6.21 9:46 PM (175.223.xxx.125) - 삭제된댓글

    장자연 소속사 대표 지금도 잘 살고 있겠죠?

  • 25. ㅇㅇ
    '17.6.21 9:48 PM (1.239.xxx.122) - 삭제된댓글

    찾아보니//그 매니저는 강자한텐 한없이 약하고 약자한테 강한 사람입니다. 톱스타들한텐 외제차에 모에 사다 바친다고 하더군요. 심은하가 저 사람 밑에 있을 때 최고였을 때라 대우받았으면 받았지 험한꼴이랑은 거리가 먼

  • 26. ㅇㅇ
    '17.6.21 9:50 PM (1.239.xxx.122) - 삭제된댓글

    찾아보니//그 매니저는 강자한테 한없이 약하고 약자한텐 강한 사람이라더군요. 톱스타들한텐 외제차다 뭐다 사다 바치면서 없는 애들한텐 인간이 이럴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악마라고.. 암튼 심은하가 저매니저 소속에 있을 땐 탑스타였을 때라 대우 받았으면 받았지 험한꼴이랑은 거리가 멀걸요.

  • 27. ....
    '17.6.21 9:52 PM (118.91.xxx.167)

    지금 이 시점에서 저런말 하면 더욱 사람들의 궁금증을 유발하는거 같아여 근데 또 안할수도 없고 심은하도 참 힘들겠네요

  • 28.
    '17.6.21 9:55 PM (223.33.xxx.247)

    사회생활이 인간관계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고 상처로 남는 사람들 있잖아요
    연예계라고 다르겠나요

  • 29. ...
    '17.6.21 10:18 PM (112.154.xxx.109)

    굳이 저런 사과문까지나...
    왠지 지상욱이 일찍 마무리하려고
    시킨듯하네요.

  • 30. 211.176
    '17.6.21 10:26 PM (175.223.xxx.94)

    당사자가 그러면 그런 줄 알라고? 지랄하네

  • 31. ..
    '17.6.21 10:30 PM (220.118.xxx.203)

    정말 뭔일이 있는건가요? 저는 심은하 남편 인상이 안좋아서 왠지 심은하 마음고생하고 살 거 같다라는 생각은 했었거든요.

  • 32. ...
    '17.6.21 10:56 PM (59.12.xxx.4)

    과거가 뭐든 남의 말도 삼일이면 끝난다는데... 신경쓰지말고 잘살았음좋겠어요. 두아이의 엄마는 여자보다도 더 강하게만들어요 .남편도 무조건 부인위주로 가정의 평안이 최고죠. --- 남의 일이지만 연예인의 모습은 파장이 커요 잘이겨냈음해요

  • 33. ..
    '17.6.21 10:59 PM (1.237.xxx.91)

    아픈사람에게 사과문을 내랄게 아니라 남편이 입장을 발표해야 되는것 아닌가.

  • 34. oo
    '17.6.21 11:06 PM (61.77.xxx.42)

    남의 일 다 모르잖아요.
    당사자가 PTSD에 대해 밝히기 싫다면 궁금하긴 하더라도 굳이 알려고 해서도 안되겠지요.
    PTSD가 남아 있었다는 말, 오히려 인간적으로 보이고 솔직한 표현이 좋으네요.
    자존감 지키며 행복해지길 빌 뿐입니다.

  • 35. ...
    '17.6.21 11:32 PM (1.176.xxx.24)

    요약: 남편 탓이 아니에요

    죽다 살아난 사람이 본인말고 남편을 엄청 신경쓰네요
    정말 본인이 쓴게 맞을까 싶게

  • 36. 시어머니 쓰러졌다더니
    '17.6.22 12:32 AM (1.225.xxx.199)

    시모, 며늘 둘 다 쓰러졌나? 고부갈등???

    난 어디서 읽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심은하 꿈이 대통령 영부인 되는 거라 했다던 ㅠㅠㅠㅠ
    그래서 지상욱하고 결혼한 줄 알았어요 ㅠ
    저런 인물이 대통령이 될까???잘못 짚었네...했었다는 ㅠㅠㅠ

  • 37. ...
    '17.6.22 7:11 AM (61.80.xxx.147)

    최근에 몰랐던 외상후스트레스 장애가 있었다는 걸 발견하게 됐다니...

    말이 좀 안 맞기는 함.

  • 38. ......
    '17.6.22 9:36 AM (175.192.xxx.37)

    남편 때문에 탈탈 털려서 생길 미래의 외상후스트레스 장애.

  • 39. 당사자 아니고
    '17.6.22 9:36 AM (59.6.xxx.151)

    가족이 했겠죠
    당일에 뭔 정신으로 당사자가 ㅎ
    그런갑다 합니다
    전과자도 새 삶을 사는데
    어릴때 놀았다고 누구 괴롭힘 것도 아니고,
    당대 톱, 어쨌거나 노력했겠죠
    이미 연예인 아니고 입방아 싫어 은퇴했으면 그만 말해주는게 좋겠죠

  • 40. ....
    '17.6.22 9:40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뭔 말인지 알것 같아요
    요즘 숨을 쉴수가 없고 가슴이 답답하고 어지럽고 여튼 ptsd와
    비슷한 증상을 겪는데
    (그것은 지상욱이 나댄후 니 부인 과거나 조심하라란 sns 글들 본후부터)
    병원에 상담을 하니 과거가 파헤쳐질까 하는 걱정으로 평생을 가슴 조리며
    그렇게 스트레스를 억누르고 살어왔던게 이번에 ptsd증상으로 발현 되었다는 뜻..
    실제로 심은하 동거남이 심은하 옛날 사진 뿌리고 과거 폭로한 후부터
    심은하가 은둔을 하기 시작했거든요..
    심은하가 두려워 하는 게 있는 것 같아요..뭔가 더 밝혀지면 안될것들이
    나올까봐 평생을 운둔하며 살고 싶은데 남편 정치활동 야망이
    심은하를 짖눌러요 심은하 마음 알것 같아요..
    지상욱이 정치 은퇴의 길이 심은하를 살릴거예요...

  • 41. 어휴
    '17.6.22 10:51 AM (1.237.xxx.175) - 삭제된댓글

    과거에 앓았던 외상후 스트레스장애가 갑자기 발동되는 일이 있나요.
    힘든 일 겪고 나름 추스리고 결혼생활 충실했을텐데..쌓인 것도 많고.
    제 경험상.
    가까운 사람이 아주 인격적으로 무자비하게 학대했을 때 나타나더라구요.
    남편이야 동급이니 같이 패악부리면 되는거지만
    시가집 식구들이 모멸감 느끼게 하면 견디기 힘들죠.
    그래도 남편이 정치계 털고 나온다는 걸 보니 아내를 사랑하는 것 같네요.

  • 42. 에이구
    '17.6.22 1:23 PM (221.138.xxx.83)

    남편땜에
    방송에서했던 막말에 고등학생때 동거
    이영애남편, 이서진 얘기까지 ....
    이번에 저두 전혀 몰랐던 것까지 알게 됐는데
    심은하도 스트레스 많았을거 같네요

  • 43. ㄴㄷ
    '17.6.22 3:01 PM (61.253.xxx.152)

    저도 지난 청문회때 지상욱이 남의부인 정유라라했나??뭐그래서 네티즌들이 니부인과거나 잘돌보라고 난리쳐서 심ㅈ은하가 스트레스받은게 아닐까사료됩니다

  • 44. 김한길처럼
    '17.6.22 4:21 PM (121.163.xxx.207) - 삭제된댓글

    마누라 덕으로 출세 좀 하나보다 했는데

    몰랐던 과거문제가 불거져버리니
    머리가 돌아 한바탕 했을지도..

  • 45. 장자연편지
    '17.6.22 5:13 PM (59.11.xxx.150) - 삭제된댓글

    스타가 될려면 그렇게 하는게 세트라면서 억지로 강요했다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0738 대인기피증 걸릴거 같아요.. 2 ㅠㅜ 2017/06/22 1,562
700737 스패너 대신 펜치로 가능할까요? 3 2017/06/22 1,001
700736 뉴욕 처음인데 자유여행 가능할까요? 10 초콜렛 2017/06/22 1,470
700735 조국민정수석이 국회에 출석할 때 벌어질 일 18 만약 2017/06/22 3,932
700734 트럼프 정권 지지율 상승. 미 공화당 보궐선거 싹쓸이.. ㅎㅎㅎ 2017/06/22 492
700733 고등딸이 이뻐요 11 저도 2017/06/22 3,835
700732 좋아하면 안되는 사람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17 휴.. 2017/06/22 5,758
700731 저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도사바지가 뭘까요??? 7 그거이 2017/06/22 1,196
700730 부모자식간에 일방적인 관계는 없나요? 공짜는 없는건가요? 3 궁금 2017/06/22 1,115
700729 강경화 화제의 '쏘나타'.. ㅋㅋ 24 므찌당 2017/06/22 14,068
700728 다이슨 무선 청소기가 고장났어요 ㅠㅠ 3 ... 2017/06/22 2,242
700727 리모와 쓰시는분들, 만족하시나요? 13 리모와 2017/06/22 2,619
700726 표창원 "국민을 고소?..나에게 문자 보낸 한국당도 같.. 10 ar 2017/06/22 1,777
700725 운동다니시는 분들...혼자 다니세요? 17 ^^ 2017/06/22 3,879
700724 얼굴에 뭐 자꾸 나시는 분들 화장품 다이어트 해보세요! 6 . 2017/06/22 1,825
700723 아침마당 보고 계신분 있으신가요 8 재미 2017/06/22 2,159
700722 카톡 프로필에 벗은 여자 몸 올려 놓은 사람 11 어때요? 2017/06/22 3,815
700721 안민석 '우병우 재판 판사가 최순실 후견인 사위..이게 우연?'.. 8 .. 2017/06/22 1,326
700720 수도요금 얼마나 내시나요? 8 궁상 2017/06/22 1,896
700719 남편 걸음걸이가 넘. 맘에안들어요 5 .... 2017/06/22 1,298
700718 인터넷에서 최악의 물건을 발견했다 4 뜨악 2017/06/22 3,253
700717 소녀상 지킴이 활동 보고드려요 - 저 한 달간 휴가 받았어요 20 ciel 2017/06/22 1,257
700716 아놔~ 8 오또캐 2017/06/22 681
700715 일본 기관 방문 선물 - 자개접시 추천부탁드려요 뭘사지 2017/06/22 608
700714 자녀성적이이럴경우 진로지도는어떻게 13 .... 2017/06/22 2,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