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안한 사람에게 결혼하라는 이유가 뭘까요

별빛 조회수 : 3,656
작성일 : 2017-06-21 17:50:49
회사에 부장님이 잊을만하면 저보고 빨리 시집안가냐고 뭐라
하길래 결혼할생각이 없다고 하니 결혼안하면 처녀귀신된다고
하네요 기분나빠서 그런 악담을 하냐고 받아치니 당연한 얘기
가지고 그런다고 하는데 아무리 제가 서른다섯 나이많은 노처녀여도
그렇지 여자는 결혼안한게 죄인인가봐요
IP : 223.62.xxx.19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1 5:52 PM (58.230.xxx.110)

    참 할일없이 무례하네요~

  • 2. ..
    '17.6.21 5:53 PM (70.187.xxx.7)

    그냥 처녀귀신 될 거라고 하세요. 근데, 대부분은 마흔 무렵에 결혼하고싶어 안달을 하더군요. 그니까 지금도 늦었지만 덜 늦은 셈.

  • 3. 한국인의
    '17.6.21 5:53 PM (116.127.xxx.144)

    전형적인 오지랖이죠.
    그 부장 50대?...
    홍가처럼 꼰대 스타일 나오는거죠...

  • 4. 82
    '17.6.21 5:55 PM (1.233.xxx.76)

    처녀귀신 된대요?
    그냥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무시해버리세요
    대답해줄 가치도 없네요

  • 5. ....
    '17.6.21 5:55 PM (211.224.xxx.201)


    그냥 결혼은 꼭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꼰대?? ㅎㅎ

    그런가보다하세요
    그런사람들 생각 못고쳐요

  • 6. 다티
    '17.6.21 5:55 PM (223.62.xxx.244)

    아무말 대잔치죠 뭐.. 입은 근질근질하고 만만한 부하직원도 있겠다, 일단 던지는 거 ㅋㅋㅋ
    저희 구역에도 그런 사람 많아요, 의미없는 아무말 대잔치

  • 7. 그냥
    '17.6.21 5:56 PM (211.207.xxx.115) - 삭제된댓글

    하는 얘기에요.
    밥 때 만나면 밥 먹었냐 하는 인사처럼 평상시에 전혀 관심없고 아무생각없지만 그냥 지금 눈앞에 보이니까 말을 하는데 그냥 미혼이니 결혼하라는 얘기였을 겁니다. 결혼했으면 빨리 애 낳으라고 했을거고 한 명만 낳았으면 빨리 둘 낳으라고... 딸만 있으면 아들 낳으라고... 아들만 있으면 딸 낳으라고...그냥하는얘기에요.
    그냥 이런 관심이 너무 너무 싫다면 나 스스로도 부담으로 느끼는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8. ^^
    '17.6.21 5:57 PM (210.113.xxx.204)

    정답은 "자기만 그렇게 살기 억울해서" 입니다

  • 9. 현실적으로
    '17.6.21 5:57 PM (175.223.xxx.22)

    크게 두부류예요. 조건좋고 이뻐서 한살이라도 어릴때 더좋은 조건 잡으라는 경우(20프로), 조건이나 외모가 쳐져서 혼자살기 힘들어보여서 얼른 가라는 경우(80프로).

    대기업다녀도 정년보장안되는 경우, 정년보장은 되는 공무원인데 집안이 뭐 그저그래서 비빌언덕이 못되는경우에 빨리가라고 심하게 독촉하는거같아요.

  • 10. 같이 지옥 체험하자는 소리
    '17.6.21 5:57 PM (2.220.xxx.234)

    맘에 없는 결혼 으로 지옥같은데 남도 밀어넣고 싶은가보죠

  • 11. ㅋㅋ
    '17.6.21 6:01 PM (111.118.xxx.210)

    다같이 고생해야죠.
    애키우고 남편 시댁 비위 맞추고

  • 12. 그냥
    '17.6.21 6:03 PM (175.125.xxx.152)

    할 말은 없고 말은 걸어야겠는데
    센스 가출, 기억력 가출로 생각없이 했던 얘기 또하고 또하고...

  • 13. mm
    '17.6.21 6:06 PM (182.209.xxx.119) - 삭제된댓글

    저는 3부류 같아요 1. 인기 많을 것 같아서 시집 가서 더 안정도 누리고 더 행복하게 살으라고. 2. 혼자살기 힘들어보이는 경우. 3 외로워 보이는 경우

  • 14. ...
    '17.6.21 6:08 PM (203.228.xxx.3)

    저 한테는 그 나이에도 결혼이 하고싶어요 묻던데 30대후반에 ㅋㅋㅋ 저는 40이고 제 남친은 43살 노총각부장입니다 ㅋㅋㅋ저는 제가 먼저 결혼안하고 살거라고 이야기 하고 다녀요

  • 15. ...
    '17.6.21 6:13 PM (110.70.xxx.80) - 삭제된댓글

    직장 상사가 그런 말 하는 거 부적절한데요? 인사과에 말 안들어가요?

  • 16. @@
    '17.6.21 6:18 PM (222.104.xxx.107)

    오.지.랖....

  • 17. 그냥
    '17.6.21 6:22 PM (223.62.xxx.59)

    하는 말이죠 솔직히 그 분들 중에 결혼해서 엄청 행복한
    사람들 몇 되겠어요 ;;
    엄밀히 말해서 결혼해서 더 행복하고 경제적으로 정서적으로
    잘살고 풍요할려면 돈이 많아야 되죠 사실

  • 18. 잊으세요
    '17.6.21 6:27 PM (58.225.xxx.39)

    애기없다고하면 왜없냐고 정색을하며
    물어보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남이사. 염병할.

  • 19. ..
    '17.6.21 6:27 PM (211.176.xxx.46)

    비혼자한테 혼인신고 강요하는 거나
    기혼자한테 이혼신고 강요하는 거나
    미친 것인데 전자의 경우가 절대 다수죠.
    그만큼 미친 사람이 많다는 거.

  • 20. ..
    '17.6.21 6:44 PM (183.98.xxx.13)

    그런 사람들 정말 싫어요. 자기나 잘살지..

  • 21. ㅇㅇ
    '17.6.21 6:47 P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

    부장님 처럼 살기 싫어서요ㅜ 죄송요

    근데 이건 부장이 삶에 찌든 케이스여야 가능..

  • 22. 오멋진걸
    '17.6.21 7:04 PM (49.164.xxx.133)

    꼬박꼬박 대답해주니 그러는거죠 사실 할말 없을때 하기 좋은 주제라고 생각하나보네요 그냥 흘려들으세요
    말주변이 없어서 저러는갑다 안됐다 그렇게

  • 23. ㅇㅇ
    '17.6.21 8:02 PM (49.142.xxx.181)

    지깐엔 그게 아마 부하직원에 대한 관심? 나 이만큼 부하직원 챙겨준다 뭐 이런 생각인가봄
    한심 ㅉ
    처녀귀신된다 하면 부장님 보니까 결혼이 별로 좋아보이질 않아요...
    차라리 처녀귀신이 낫겠네요. 감사해요~~~~ 하세요..

  • 24. ....
    '17.6.21 8:20 PM (222.238.xxx.103) - 삭제된댓글

    오오.. 이렇게 말려드는 사람이 많으니까 그러죠.

    자. 여기서 포인트는, 남들이 보기에 지분거리기 좋은포인트를 부장이라는 귀찮은 인간이 공략하여 나를 짜증나게 한다. 입니다. 뜨거운 감자는 상대방에게 떠넘기고 나는 우아하게 빠져나와야죠. 의미없는 것을, 저 인간이 왜 물어보느냐, 간섭하느냐에 포인트를 두면 안됩니다. 상대방의 프레임에 넘어가는 거죠.
    부장넘은 님의 결혼이나 복지에 관심없어요. 잘난척 할 수 이ㅛ는 우세포인트를 잡고 설교하는데 관심이 있을 뿐이지.

    해결책은.
    부장님은 어떻게 결혼하셨어요?
    사모님 예뻐요?
    애들은 공부 잘해요? 몇 등 해요?
    사춘기 애들 말 잘 들어요?
    부장님은 가사노동 얼마나 "도와주세요?"
    평소에 부모님 모시고 가족여행 자주 가세요?
    부모님 모시고 사셔야 하지 않아요?
    부인이 도시락 안 싸 주세요?
    저녁에 tv 리모콘은 누가 잡아요?
    부인이 시부모님께 잘 하세요?

    뭐 이런 걸 물으면서 네네 하는 표정으로 들어주기만 하면 혼자 열 내다가 자폭합니다.
    프레임을 잘 잡아야죠. 화살 끝만 살짝 부장 쪽으로 돌리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3635 알쓸신잡에서 원자력 발전소 얘기 하는거. 11 감사. 2017/07/01 3,198
703634 불고기감 샀는데 뜯으니 다짐육이네요 ㅠㅠ 6 푸른 2017/07/01 1,813
703633 문 대통령 “한국 방위비 분담 이미 높다” 매케인 위원장 “돕겠.. 8 그러하다~ 2017/07/01 1,977
703632 트럼프 너무 웃겨...한국 기자들에게 호통 ㅎㅎㅎ 17 정상회담 2017/07/01 12,243
703631 도깨비 다시보기 하는데요. 김고은 2017/07/01 751
703630 샌들몇년신으세요?? 4 핏플랍 2017/07/01 2,064
703629 아까 주말인데 회사나간다고 문지지자들에게 한마디 하신다는 분 보.. 11 문알못 2017/07/01 962
703628 민주당에서 국당의 하부조직원 입당은 받는게 좋겠지요. 7 어용시민 2017/07/01 661
703627 극장 영화에서 당분간 안 보고 싶은 배우들 꼽아봅니다 14 진짜 짜증나.. 2017/07/01 1,926
703626 트럼프 격노하긴 했네요 8 00 2017/07/01 3,458
703625 호구가 진상을 만든다....돈 빌려달란 지인 1 100 2017/07/01 3,513
703624 전기건조기 샀는데 쓰던 건조대 처분할까요?? 7 건조대 2017/07/01 2,243
703623 편의점 마진율 4 .. 2017/07/01 2,389
703622 봉하쌀 진짜 밥이 맛있네요. 7 ... 2017/07/01 1,563
703621 10키로 빼고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할려고 하는데 너무 배고파요.. 3 배고파 2017/07/01 2,178
703620 문재인 대한미국은 조작아닌고 실수인거 같네요. 35 ㅁㅁㅣ 2017/07/01 4,263
703619 여러분들은 어떤 언어로 사랑을 표현하고 느끼시나요? 1 부부 2017/07/01 583
703618 야채, 딜dill 무슨 맛인가요? 11 궁금 2017/07/01 4,863
703617 펌)김정숙 여사, 코트 강제 기부 43 ^^ 2017/07/01 14,542
703616 표창원의원이 한선교 보좌관에게 호통 "구경 왔어요?&q.. 14 ㅇㅇ 2017/07/01 3,795
703615 나이마흔에 김사랑처럼 외모최고치되는게 특이한거죠? 10 .. 2017/07/01 5,595
703614 솔직히 아직도 남아있는 순수 안지지자가 있겠어요? 3 ... 2017/07/01 574
703613 명품구두를 사고싶은데요. 샤넬이나 페라가모 발에 편한가요? 21 눈썹이 2017/07/01 7,563
703612 도움 부탁)) 속초,고성에 집을 사려고 하는데 1 2017/07/01 1,616
703611 강경화 = 문재인 8 어용시민 2017/07/01 2,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