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명이나,,, 품종같은거 알수잇을까요?
온라인판매처를 콕 찝어 말씀해주셔도 땡큐구요
다들 맛있다는 글인데... 전 왜 사는 것마다 실패냐구요 ㅠㅠ
부탁드려요~~~
브랜드 명이나,,, 품종같은거 알수잇을까요?
온라인판매처를 콕 찝어 말씀해주셔도 땡큐구요
다들 맛있다는 글인데... 전 왜 사는 것마다 실패냐구요 ㅠㅠ
부탁드려요~~~
그레이트가 물많고 껍질도 훌렁훌렁 벗겨지고 달콤하고 맛있어요~ 값은 비쌈 ^^
장택, 오도로끼(경봉)이 가격대비 맛이 좋아요~ 추천..
그리고 복숭아는 냉장고에 넣으면 물이 없어지고 질겨져요~ 상온보관.
먹기 전에 냉장고에 1시간 넣었다가 먹으면 가장 맛있어요~
http://new.hi-farm.com/store/B00041/
이곳 복숭아로 추석선물햇어요
들어가셔서 질문하시면 주인되시는분이 자세하게 설명해주실것입니다
어제 냉장고에 다 넣어놓았는데 다시 뺄까요???
어쩌지요..
야밤에 갈등 중 입니다,
냉장고 들어가는 순간 수분이 증발한다고 들었어요
복숭아 농사 짓는분께..
말랑한거중에 최고봉은 미백이예요.
장호원 감곡에서 생산 되구요.
지금은 다른 지방에서 복숭아 농사를 많이 하지만 말랑하고 눈물나게 맛있는건 미백이었던거 같아요.
브랜드는 햇사레... 그런데 이거 구경하기가 힘들어요 올해 한번 먹어봤어요..
가격도 다른 복숭아에 비해 좀 비싸구요
복숭아 향중에 최고...
그담은 그레이트... 이것도 말랑하고 향도 미백 담으로 좋아요...
이 품종은 좀 여러지역에서 재배되는듯해요.
올해 4번정도 샀는데 지역이 여러군데더라구요
저희 보통 11과, 아님 적어도 13과 먹는데 당도는 비가 많이 와서 딱 결론은 내릴수 없구요.
그렇지만 향은 미백보다는 떨어지고 제가 먹었던건 미백보다는 덜 달콤 했으나 맛있었어요.
저는 그냥 햇사레로 구입해요..
햇사레로 사면 맛이 대체로 괜찮더라구요.
올핸 정말 사는것마다 맛있네요.
미백, 백도, 황도 다 말랑하고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