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박사학위수여식 참석 옷차림

ㅇㅇ 조회수 : 2,913
작성일 : 2017-06-21 16:31:29
8월에 남편이 박사학위를 받아요
당연히 참석해야하는데 어떤 옷을 입고 가야할지 걱정입니다.
꼭 정장을 입고 가야하나요??
집에서 12년간 애만 키워서 죄다 편한 옷 뿐이라...
튀지않고 적당히 단정하게만 입어도 될런지...
이런 글이 부끄럽지만 제가 고졸이라 잘 몰라서 여쭤봐요^^;;
혹시 너무 편하게 입고 갔다가 남편이 창피할까봐요..
아 그리고 남편도 정장을 입고 가나요~??
IP : 45.64.xxx.11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1 4:33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그냥 단정하게 원피스 같은 거 입으시면 되지 않을까요?

    날도 더운데...

    근데 저희 부부는 남편 박사 학위 수여식에 안 갔어요 ㅋㅋㅋ

  • 2. ...
    '17.6.21 4:33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그냥 단정하게 원피스 같은 거 입으시면 되지 않을까요?
    날도 더운데...
    남편은 학위 가운 입으려면 양복 입으셔야 할 듯...

    근데 저희 부부는 남편 박사 학위 수여식에 안 갔어요 ㅋㅋㅋ

  • 3. ==
    '17.6.21 4:34 PM (220.118.xxx.236)

    남편은 당연히 정장 차림이셔야 하고, 아내분도 이왕이면 곱게 입으세요.
    12년간 아이 키우면서 남편 박사 만드신 공, 아내분도 누리셔야죠.
    같이 축하받는 자리예요. 축하드립니다. ^^

  • 4. ㅇㅇ
    '17.6.21 4:35 PM (45.64.xxx.118)

    앜ㅋㅋㅋ 남편은 수여식 간다고 하더라구요~ 위에 올라가서 총장님이랑 사진찍고 교수님과 사진찍고 그런다고..
    저는 가뜩이나 더위에 쥐약이라 걱정입니다ㅠ 원피스 참고 할게요^^

  • 5. 남편
    '17.6.21 4:37 PM (202.30.xxx.226)

    애 많이 쓰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축하 꽃다발 가져가시고 단정한 정장으로 입고 가시면 좋을 것 같네요.
    원피스도 좋고, 원피스가 좀 그러시면
    바지와 티는 가볍게 입으시고 대신 엉덩이 가리는 시원한 소재 쟈켓입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누가 봐서가 아니라 이보다 더 의미 있는 가족사진찍기 좋은 기념일이 어디 있나요.

  • 6. ㅇㅇ
    '17.6.21 4:37 PM (45.64.xxx.118)

    아이구 저 한거 없어요^^;; 당사자가 고생했지요.. 저는 진짜 뭐 해준게 없는데 다들 저보고 고생했다고 하시는데 부끄럽더라구요ㅠ 좀 잘해줄걸하고...

  • 7. ...
    '17.6.21 4:38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학위 수여식은 안 갔지만 좋은 스튜디오에 가서 촬영은 따로 했어요.
    날도 더워서 제대로 된 사진 찍기 어려울 거 같아서...
    오랜만에 좋은 곳에서 가족사진 찍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 8. 그냥
    '17.6.21 4:42 PM (119.14.xxx.32) - 삭제된댓글

    무난하게 흰 블라우스에 검정 펜슬 스커트 정도도 나쁘지 않을 듯 해요.

    그리고, 혹시 아이 있으시면, 아이도 함께 가면 나쁘지 않아요.
    저희 남편이 학위받을 때 아이가 초등저학년이었는데, 같이 가니 나름 의미가 있더군요.

    저희는 그렇게 오북하게 세식구가 갔는데, 막상 수여식에 갔더니, 세상에, 사돈의 팔촌까지 온 집도 꽤 있었어요.ㅋ

  • 9. 그냥
    '17.6.21 4:44 PM (119.14.xxx.32) - 삭제된댓글

    무난하게 흰 블라우스에 검정 펜슬 스커트 정도도 나쁘지 않을 듯 해요.

    그리고, 혹시 아이 있으시면, 아이도 함께 가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해요.
    저희 남편이 학위받을 때 아이가 초등저학년이었는데, 같이 가니 나름 의미가 있더군요.

    저희는 그렇게 오북하게 세식구가 갔는데, 막상 수여식에 갔더니, 세상에, 사돈의 팔촌까지 온 집도 꽤 있었어요.ㅋ

  • 10. ==
    '17.6.21 4:44 PM (220.118.xxx.236)

    윗분 말씀에 한표. 사진은 꼭 제대로 된 걸로 가족사진 하나 찍으세요.
    저는 제 박사수여식 때 찍은 가족사진이 제 결혼전 마지막 가족사진이었는데 두고두고 후회되더라구요.
    지금은 아빠도 돌아가시고 안 계신데 그때 좀 좋은 사진관 가서 찍을 걸 하구요.

  • 11. 그냥
    '17.6.21 4:45 PM (119.14.xxx.32)

    무난하게 흰 블라우스에 검정 펜슬 스커트 정도도 나쁘지 않을 듯 해요.

    그리고, 혹시 아이 있으시면, 아이도 함께 가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해요.
    저희 남편이 학위받을 때 아이가 초등저학년이었는데, 같이 가니 나름 의미가 있더군요.

    저희는 그렇게 오붓하게 세식구가 갔는데, 막상 수여식에 갔더니, 세상에, 사돈의 팔촌까지 온 집도 꽤 있었어요.ㅋ

  • 12. ㅇㅇ
    '17.6.21 4:49 PM (45.64.xxx.118)

    애들 같이 가야죠!! 애들 세명을 그것도 막내가 22개월이라는게 함정이지만요^^;;
    친정식구들 시가식구들 모두 평일이라 못오신다고 하셨구요~
    스튜디오 촬영도 고려해볼게요~^^
    제옷뿐아니라 애들 옷도 챙겨야겠네요
    아들은 쿨티셔츠위주라 그걸 입혀갈순없으닠ㅋㅋㅋㅋㅋㅋ
    다들 고맙습니다~ 참고할게요~!!!

  • 13. ==
    '17.6.21 4:50 PM (220.118.xxx.236)

    애들 3명!!! 박사학위는 원글님이 받으셔야겠네요!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14. 그냥
    '17.6.21 4:52 PM (1.246.xxx.5)

    결혼식 간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그정도 옷차림 ㅎㅎ

    남편분은 당연히 정장. 저 작년 8월에 학위 받았어요 ㅠㅠ
    남편은 과정중에 있어요 ㅠㅠ

  • 15. 에르
    '17.6.21 5:01 PM (210.118.xxx.5) - 삭제된댓글

    남편 석사학위수여식때 안간게 참 후회스러워요.
    남편도 그냥 오지말라고 했는데 우수논문상을 받았더라구요. ㅠㅠ

    아 부러워요~ 제 남편도 박사학위 준비중인데.. 논문때문에 힘들어해요.
    정말 애쓰셨네요!! 축하드려요~
    남편은 정장입고, 저라면 예쁜 원피스 입고 가고 싶어요~ 그위에 자켓..
    부럽고~부럽고~~~ 축하드립니다!!

  • 16. ㅇㅇ
    '17.6.21 5:07 PM (45.64.xxx.118)

    과정중이시고 준비중이신분들 모두 건승하시길 바래요^^
    저는 다이어트를 좀 해야겠어요 염색도 펌도 해야하고...
    당사자는 심드렁한데 저혼자 신났어요^^;;

  • 17. ^^
    '17.6.21 5:10 PM (180.66.xxx.214)

    가족 사진 그렇게 의미있게 찍을 수 있는날이 드물답니다.
    아이 셋 육아에, 박사과정 남편 내조까지 하신 원글님도
    졸업식날 예쁜 원피스 입고 참석할 자격 충분 하세요.
    남편분 정장 쟈켓 속엔 꼭 반팔 셔츠 입으셔 해요.
    가운 껴 입으면 땀 한 바가지 쏟아요.
    졸업식 날 사람 바글거려서 강당도 엄청 덥고요.
    야외 교정에서 기념사진 찍으려면, 까만 가운이 햇빛을 쫙 흡수해서 푹푹 찌거든요.

  • 18. rr
    '17.6.21 5:17 PM (119.64.xxx.164)

    아이고야..

    저랑 상황이 완전 똑같네요..
    저는 가야 할것 같은데.
    남편은 뭐하러 오냐 하는데.. 고민입니다.

  • 19. rr
    '17.6.21 5:18 PM (119.64.xxx.164)

    저도 애셋 ㅠㅠ

  • 20. 아이 셋!!!
    '17.6.21 5:35 PM (218.236.xxx.244)

    윗님 말씀대로 시원한 화이트 상의에 블랙 치마나 바지면 무난하겠네요. 화장은 좀 하시고...
    그나저나 아이 셋에 남편 박사 뒷바라지까지....존경합니다....ㅜㅜ

  • 21. ㅇㅇㅇ
    '17.6.21 6:26 PM (61.83.xxx.25) - 삭제된댓글

    정장입고 그날 가족사진찍었어요
    머리드라이 하시고가세요
    평생후회.ㅠ

  • 22. 경험자
    '17.6.21 7:45 PM (119.204.xxx.179)

    되도록 메이크업 예쁘게 하시고 미용실에서 박사모 써야하니 어울리게 머리 해달라고 하세요. 아이들도 깔끔하니 입혀서 학위복 빌리시면 학교 근처 사진관에서 남편 사진 아내 사진 박사모랑 학위복 입고 단독으로 찍으시고 가족사진 찍으세요. 수여식전에 미리 찍으셔야 사진관 북적이지 않아요. 행사 끝나면 주변 식당 복잡해서 괜찮은 곳에서 식사하시려면 미리 예약하시고, 아니면 좋은 곳에 가셔서 축하해주세요. 시부모님 오시면 두분도 가운 입고 모자쓰고 사진 찍으시면 좋은데 아쉽네요. 저흰 남편 졸업때 시댁 식구만 왔는데 점심을 학식으로 먹었어요. ㅋㅋㅋㅋ
    대학 나온 사람이 없어서 대학 문화 경험해보시라고 교수식당에서 먹었는데 의외로 좋아하시더라구요. 물론 그 외 식사는 좋은 곳에서 먹었습니다.

  • 23. ..
    '17.6.21 8:42 PM (112.152.xxx.96)

    약간 샬라라 한 원피스나....암튼 점잖고 예쁜거요..머리 화장 다 갖춰야 예뻐 보여요...화사하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7987 민병두 의원은 사퇴한거예요? 10 ,,,,,,.. 2018/03/12 1,951
787986 배변이 원활하지 않으신 분들 차전자피를 규칙적으로 드셔 보세요 .. 3 시원 2018/03/12 2,218
787985 냉동실-간마늘 보관 방법 7 살림여왕 2018/03/12 3,540
787984 건조한 쿠션 구제방법 7 ... 2018/03/12 1,270
787983 73이신데 무릎이.. 2 엄마가 2018/03/12 990
787982 53세가 올 해 액운이 7 동방 2018/03/12 1,993
787981 정봉주 기자회견에서 물증 있었나요? 10 당근 2018/03/12 3,045
787980 조사원하려면 꼭 차량있어야하나요? 3 주부 2018/03/12 1,107
787979 노엄 춈스키 교수, 트럼프 취임 후 미국은 더 약해지고 분열돼 light7.. 2018/03/12 1,046
787978 여행용 여성 크로스백 좀 추천해 주세요. 8 새봄 2018/03/12 2,424
787977 얼었던 마늘 구제방법 7 2018/03/12 2,966
787976 결혼 선배님들 1 다스리는마음.. 2018/03/12 825
787975 레녹스 공홈 이상해요 1 이상해 2018/03/12 1,238
787974 중국도 ㄱㅆ 마이웨이 인건지 1 종신집권이라.. 2018/03/12 797
787973 고등학생 중 자발적으로 책 읽는 자녀 두신 분 21 .. 2018/03/12 2,533
787972 따뜻한 인상을 가진 미녀 연예인 누가 있나요? 19 인상 2018/03/12 4,374
787971 온수매트 몇년씩 쓰시나요? 6 저혈압 2018/03/12 2,487
787970 카*오*프*즈 캐릭터상품 안좋아하는 여학생 10 점심 2018/03/12 1,287
787969 잘생긴 남자는 드물죠 12 퓨마 2018/03/12 4,596
787968 미국이나 유럽이 일자리가 얼마나 없으면 9 ㅇㅇ 2018/03/12 4,030
787967 시의원이나 구의원 되려면요. 7 . . . .. 2018/03/12 2,839
787966 어른이면서 게다가 기독교인이란 사람들이 4 장애인에대한.. 2018/03/12 872
787965 미국발 유럽발 금융위기하는데 1 자꾸 2018/03/12 1,299
787964 드디어 영미 날다. 6 아이사완 2018/03/12 2,243
787963 아들이 핸드폰을 학교에 가져다 달래요. 5 따뜻한 봄 2018/03/12 1,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