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심은하는 활동하면서 훨훨 날길 바래요

루비 조회수 : 16,394
작성일 : 2017-06-21 16:21:42

자기가 잘하는일 하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심은하 팬은 아니지만
연기력이나 인물이 아까워요
IP : 112.152.xxx.220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말이
    '17.6.21 4:24 PM (125.152.xxx.207)

    심은하 다시 활동하길 바래요
    그동안 정말 아까웠어요
    그 얼굴은 백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얼굴인데
    작품을 하세요 그게 본인의 억눌린 자아를 펴는데
    약이 될꺼에요 타고난 사람을 죽이고 살았으니..

  • 2. ..
    '17.6.21 4:25 PM (218.148.xxx.195)

    저도 재기하시길 바래요

  • 3. 연예계가
    '17.6.21 4:26 PM (39.7.xxx.145) - 삭제된댓글

    그렇게 싫었을까요. 컴백하지....
    이런표현이 맞는지 모르지만 정말 강단있는 여인.ㅠ.ㅠ
    빨리 건강회복했으면 좋겠어요.

  • 4. 저는 안 나왔음 해요.
    '17.6.21 4:27 PM (1.238.xxx.39)

    위자료 잘 챙겨서 조용히 잘 살길~
    그게 심 다움!!

  • 5. ...
    '17.6.21 4:28 PM (211.208.xxx.26)

    전성기때 심은하 팬이었는데 본인이 연기싫고 결혼해서 조용히 살고싶다니까 아쉽지만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랬는데 오늘 뉴스 보니까 맘 아프네요.

  • 6. gma
    '17.6.21 4:30 PM (175.195.xxx.35)

    떨들을 다 인천상륙작전인가? 아역배우로 내보낸 거 보면 연예계가 완전 싫어진 건 또 아닌 것 같은데..
    남의 집안 일은 알 수가 없네요..

  • 7. .....
    '17.6.21 4:32 PM (118.33.xxx.71)

    연예계에서도 할말하다고 생김새와 다르게 강단있었는데....억눌려 살았나보네요. 저 지경까지 이를정도면 정말 뭔가 있었던건데..

  • 8. 연기자
    '17.6.21 4:36 PM (220.118.xxx.190)

    연기자가 차고 넘치는데 뭘 은퇴했고 아이 셋의 엄마면 그냥 ...
    원미경씨 다시 나오는것 보고 오래 되어 안 나오던분들 잘 생각하고 나오시라고 말 하고 싶어요

  • 9. ....
    '17.6.21 4:38 PM (121.141.xxx.146)

    아이고... 남의 말 할건 아니지만
    한창 잘나갈때 딱 접고 은퇴해서 동양화 난 치면서 우아한 양가집 규수 코스프레 하다가
    집안 좋은 남자한테 시집가서 아 저사람은 저게 인생 목표였나보다 그럼 성공했네...했는데
    뭔가 사는게 자기 맘같지 않았을까요 ㅠ
    그저 요즘 보면 김희선이 갑인듯

  • 10. 심은하
    '17.6.21 4:39 PM (124.53.xxx.190) - 삭제된댓글

    아이가 아닌가요?? 셋이라시니. .

  • 11. ㅓㅓ
    '17.6.21 4:39 PM (211.206.xxx.72)

    심은하얼굴 부러워요
    근데 귀는 쫌...그러네요

  • 12. 원미경
    '17.6.21 4:40 PM (39.7.xxx.231)

    깉은 사람하고 비교가 되나요
    심은하는 당대 원탑이고 이영애와 같은급이죠
    이영애 다시 나와서 저리 광고며 드라마며
    예능이며 다하는데 심은하 나옴 폭발적 관심 받을꺼에요
    아직 여주 충분히 해요

  • 13. .......
    '17.6.21 4:41 PM (110.70.xxx.138) - 삭제된댓글

    오글거리네요.
    그러려면 애초에 그런 남자 안 만났어야죠.
    결혼 전부터 제대로 된 직업도 없이 이회창 뒤 쫓아 다니던 사람입니다. 그거 딱 답 나오지 않나요. 계속 정치판 기웃거릴거라는거. 심양도 머리가 엄청 나쁘지 않으면 예상되는 일이죠.
    또 정치 안할거면 지씨도 심이랑 결혼 안했죠. 재벌가랑 사돈 맺은 집에서 심양을 받아들일리가. 바로직전 장금이 남편이랑 그리 떠들썩 했던 사람인데요.

    그리고 지씨도 정도껏 해야지 .
    청문회에서 지 주제에 누가 누굴 검증합니까. 무능의 극치에 자기 마누라 과거도 그닥 떳떳지 않으면서. 분수를 알아야지요

  • 14. 관심
    '17.6.21 4:43 PM (211.117.xxx.109) - 삭제된댓글

    복귀해서 어떨지야 모르지만 중년 여자들 배역이 한정돼 있고
    이제 40대 후반 돼 가는데... 아줌마들이야 관심 있겠지만, 젊은애들은 크게 관심 없을걸요.

  • 15. ......
    '17.6.21 4:43 PM (1.224.xxx.44) - 삭제된댓글

    원미경 80년대 트로이카 중 한명인데요?
    심은하보다 절대 뒤쳐지지 않았어요.

  • 16. 말도안돼
    '17.6.21 4:51 PM (39.7.xxx.78)

    원미경 나이가 몇인데 심은하와 같은급 취급을 하세요
    상식도 없나봐 심은하 나이가 이영애보다 어려요

  • 17. 부부가
    '17.6.21 4:51 PM (211.222.xxx.99) - 삭제된댓글

    닮으면 잘산다는데 ..
    암튼 힘내길

  • 18.
    '17.6.21 4:52 PM (210.57.xxx.232)

    원미경은 원탑은 아니었죠 심은하는 정말 독보적이예요

  • 19. ㅎㅎ
    '17.6.21 4:53 PM (106.102.xxx.201)

    저 심은하 안티였는데 미술관옆 동물원 후 팬됐어요 . 외모.목소리.연기.카리스마 넘 아까워요 .

  • 20. ㅎㅎㅎㅎㅎ
    '17.6.21 4:54 PM (118.33.xxx.71)

    원미경도 젊었을 때 스캔들 제법 있었어요. 인기 많았어요. 그리고 몸매,얼굴,연기 다 되는 여배우였어요. 나이들어 여배우들이 기피하는 엄마 역할,억척스러운 소시민 역할 많이해서 그렇죠. 원미경이 입었던 이광희 디자이너 드레스 당시 난리 났었어요, ㅎ

  • 21. 원미경이 왜?
    '17.6.21 4:59 PM (175.117.xxx.225) - 삭제된댓글

    앤터테이먼트 규모가 달랐는게 동급 비교는 무리
    그녀도 당대 탑이었어요

  • 22. ㅇㅇ
    '17.6.21 5:00 PM (1.225.xxx.68) - 삭제된댓글

    과거는 과거일뿐
    훌훌 털고 일어나셔서 행복하게 사시기바랍니다
    힘내세요 끝날때까지 끝난거 아니라잖아요
    좋아하시는것 하면서 훨훨 날듯 살아보셔요
    웃는 내일이 있기를............

  • 23. 원미경이 왜?
    '17.6.21 5:00 PM (175.117.xxx.225) - 삭제된댓글

    앤터테이먼트 규모가 달랐는데 동급 비교는 무리
    그녀도 당대 탑이었어요

  • 24. 그쵸?
    '17.6.21 5:01 PM (1.238.xxx.39)

    90년대 심은하 못지 않게
    80년대 원미경도 탑 이었음!
    피어리스화장품, 논노패션 장수 모델.

  • 25. 맞아요
    '17.6.21 5:01 PM (121.181.xxx.181)

    정말 아까운 배우 ㅠㅠ
    다시 활동 해줬으면 좋겠어요.

  • 26. 원미경
    '17.6.21 5:02 PM (110.70.xxx.195)

    얘기하시는분들 할마시들인듯
    차라리 차화연을 얘기하세요
    저분이 더 탑이었겠네

  • 27. 8월의 크리스마스
    '17.6.21 5:08 PM (61.98.xxx.136)

    대선때부터 남편 정치한답시고 얼마나 바쁘게 다녔겠어요. 심은하는 애키우며 집에 눌러앉아 있으니 얼마나 외로웠을까요.티비 인터넷에는 같이 활동하던 배우들 나오면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고 부럽기도 했을듯해요.

  • 28. 동감
    '17.6.21 5:09 PM (1.234.xxx.187)

    심은하언니가 훨씬 훨씬 아까워요
    여우같인 정치인 남편의 잇속에 휘둘리지 말고
    진짜 심은하씨 자신을 찾으세요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던 본인의 본래모습 잊지마요!

  • 29. 어이구
    '17.6.21 5:13 PM (211.36.xxx.228) - 삭제된댓글

    원미경이 인기 있었고 당대 최고의 모델은 맞지만 심은하 만큼 뛰어난 배우는 아니죠 참 답답하시네들

  • 30. 심 보면
    '17.6.21 5:14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존나부터 떠오름

  • 31. 원미경이 왜?
    '17.6.21 5:16 PM (175.117.xxx.225) - 삭제된댓글

    원미경은 당시 tv활약도 했지만 더 인정을 받은건 영화였죠
    당시 토속 에로문예물의 유행은 군사독재를 눈돌리기 위한 정치적 영향도 큰 상황이었고 그 분야에서 연기와 관능적인 매력으로 큰 인기를 누려요
    그 후엔 사회성있는 작품이나 현실적인 주부 역할도 잘해내 결혼이후에 역할이동을 해서 주부대상의 광고도 찍어요
    차화연른 티비쪽 연기다로 사랑과 야망의 미자로 역할이 정점일때 결혼과 은퇴를 하는데
    원미경보단 활동시기나 배역 활동분야에 있어 다르죠
    오히려 이혼이후 복귀해 조연급으로 필모가 길어졌죠

  • 32. ..
    '17.6.21 5:16 PM (218.209.xxx.108)

    심은하 별 관심 없지만..
    어떤 선택을 하든 행복하길 바라요. 오늘 뉴스는 참 안타깝네요.

  • 33. 루비
    '17.6.21 5:16 PM (112.152.xxx.220)

    심은하 요즘도 가끔 남편일로 티비나오는것 보면
    예전보다 훨씬 분위기도 좋고 아름다워요

  • 34. 원미경이 왜?
    '17.6.21 5:17 PM (175.117.xxx.225) - 삭제된댓글

    원미경은 당시 tv활약도 했지만 더 인정을 받은건 영화였죠
    당시 토속 에로문예물의 유행은 군사독재를 눈돌리기 위한 정치적 영향도 큰 상황이었고 그 분야에서 연기와 관능적인 매력으로 큰 인기를 누려요
    그 후엔 사회성있는 작품이나 현실적인 주부 역할도 잘해내 결혼이후에 역할이동을 해서 주부대상의 광고도 찍어요
    차화연은 주로 티비쪽 연기자로 사랑과 야망의 미자로 역할이 정점일때 결혼과 은퇴를 하는데
    원미경보단 활동시기나 배역 활동분야에 있어 다르죠
    오히려 이혼이후 복귀해 조연급으로 필모가 길어졌죠

  • 35. 심은하
    '17.6.21 5:24 PM (183.104.xxx.108) - 삭제된댓글

    심은하 데뷔때부터 보던 사람인데
    글쎄요.....그녀의 살아가는 과정이 별 응원하고싶지 않은
    그냥 부부가 어울린다 싶은

  • 36. 어머
    '17.6.21 5:28 PM (175.223.xxx.148)

    여기 원미경씨 측근 82하나봐요
    그냥 아무도 모르는 영화이야기까지 읊고 난리네요
    80년대탑은 황신혜에요
    측근은 정신 좀 차리시길

  • 37. ..
    '17.6.21 5:33 PM (70.187.xxx.7)

    원미경은 할매 아닌가요? 진짜 여기 할줌마들 많다 싶어요;.

  • 38.
    '17.6.21 5:43 PM (39.7.xxx.165) - 삭제된댓글

    심은하 학창시절은 요즘 애들말로 양아치,,,그러다 연예인 되면서 뜨니까 과거 숨기고 싶어서 여기저기 외국 다니면서 유학 이랍시고 스펙쌓고 그림 배우고 고상하고 우아한 배우 코스프레 하다가 지상욱 만났잖아요,,,,지상욱이야 찌질하지만 집안은 감히 심심은하 햔테는 넘사벽이죠,,,뭔들 맘에 들겟어요,,,맘에 든건 그나마 배우로서 인지도정도,,,,심은하 많이 참고 살았네요,,,

  • 39. ......
    '17.6.21 5:46 PM (118.33.xxx.71)

    원미경 같은 여배우 당시 인기 옹호하는 댓글 다는 사람들한테 막말하는 거 보니 놀랍네요.
    과거에 그 인물이 어느정도였다는 말도 못하나요? 나이들어 저런 댓글 받아보면 알테죠. ㅎㅎ

  • 40. 재기하길
    '17.6.21 5:49 PM (223.62.xxx.118) - 삭제된댓글

    배우로서의 심은하는 정말최고였죠
    은퇴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그리워하는배우1위에항상
    올라올정도
    아직도 그정도급의 여배우가없단뜻이예요
    이영애도 동급아니예요
    영화로 원탑은 심은하 전도연정도지

  • 41. ㅋㅋ
    '17.6.21 5:54 PM (39.7.xxx.170)

    원미경 ㅋㅋㅋ

    비교하려면 고현정이나 이영애나 고소영이면 모를까.

    근데 뭐 원미경은 원래 연기도 못했잖아요.
    차화연은 연기 잘하니 연예계 안착했잖아요.

  • 42. ,,
    '17.6.21 5:56 PM (70.187.xxx.7)

    나이들어 할줌마 소리 들을땐 늙은 할매들은 이미 죽었겠죠. ㅎㅎㅎ

  • 43.
    '17.6.21 6:33 PM (182.225.xxx.189)

    심은하같은 배우가 다시 나올수 있을지???
    최고 아닌가요... 너무 안타깝네요..

  • 44. ...
    '17.6.21 7:58 PM (1.246.xxx.75)

    심은하는 활동기간은 짧았지만 원탑이었죠 젊었을땐 이영애보다 더 예뻤어요 지금은 역전된듯

  • 45. Dd
    '17.6.21 8:19 PM (223.62.xxx.119) - 삭제된댓글

    김희애 나왔던 드라마 밀회인가 그런 역할 맡으면 무지 어울릴 것 같아요!
    아님 요즘 추리물 드라마도 꾸준히 나오니까 비밀의숲같은 드라마도 어울릴듯

  • 46. 사실
    '17.6.21 9:44 PM (223.62.xxx.162)

    사실 이모씨도 같이 활동 할때는 심한테 밀렸죠
    심이 은퇴하니 비슷한 청순고급 이미지
    이어받게 됨

  • 47. ...
    '17.6.21 11:11 PM (1.235.xxx.120)

    배우 심은하 너무 그립네요
    오늘 기사보고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

  • 48. robles
    '17.6.22 1:11 AM (186.137.xxx.119)

    나는 이영애가 더 결혼 잘 한 것 같은 생각도 들었음. 적어도 얼굴에 생기가 있자나요. 밖에서 뭐라하던 말던.

  • 49. 왜들
    '17.6.22 1:59 AM (121.88.xxx.209)

    그렇게 좋아하는지...팬이 많네요
    난 카메라에서 찍지 말라고 히스테리 부리던 생각밖에 안나서...

  • 50. 솔직히
    '17.6.22 2:10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원미경이랑 심은하랑 나이대가 달라서 비교가 그러겠지만
    원미경도 리즈시절에 인기탑이었어요
    차화연은 연예계생활 제대로하지도않고 결혼해서
    그당시 잘알지도못했구요

  • 51. ....
    '17.6.22 3:01 AM (122.34.xxx.106)

    고현정처럼 이혼 다 하고 30대 초에 복귀하는 건 몰라도... 46살에 복귀라... 많이 늦었네요. 혹은 많이 내려놔야 할 거구요... 이미 탑을 찍어봤으니 그리 내려놓기 어려울 걸요.. 전성기를 구가할 때 은퇴했으니 아깝긴 해요. 한국 영화 부흥기라서 그대로 커리어 이어갔으면 잘됐을 텐데..

  • 52. ㅇㅇ
    '17.6.22 5:37 AM (49.142.xxx.181)

    고현정도 지금 할만한 작품이 없어서 활동이 별로 없는 편인데 심은하도 그렇겠죠..
    컴백해도 컴백할때만 잠깐 화제성이 있을뿐 컴백후엔 나이때문인지 계속 할만한 마땅한 역할이 없어서인지
    또 묻히더라고요.
    고현정, 차화연, 이영애, 황수정, 원미경 다 마찬가지..

  • 53. 심은하
    '17.6.22 8:29 A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차화연처럼 유지인처럼 최고여배우가 아줌마역으로 컴백하는거죠

  • 54. ...
    '17.6.22 9:17 AM (1.237.xxx.189)

    좋아하진 않지만 이영애 심은하 고현정등 앞으로는 안나올 우리나라 대표적 미인이죠
    계속 활동하며 꾸준히 얼굴 봤음 좋겠어요

  • 55. 예전만큼은
    '17.6.22 9:46 AM (210.206.xxx.207)

    원미경씨 미스 롯데 출신으로 알고 있는데
    이미숙씨랑 같은 대회 나가서 이미숙씨는 떨어지고
    원미경씨는 1등 했다던가..
    원미경씨도 당대에는 미모로 탑급 아니었나요?
    시대 보정 미모로는 심은하에게 꿀릴 것 없어 보이는데요
    피부와 몸매도 무지 좋고...
    저도 심은하 진짜 이쁘다 생각하지만
    다른 분들도 스타일이 다를 뿐 아름다워요..

  • 56. ...
    '17.6.22 9:50 AM (223.33.xxx.133)

    심은하 배우로서 매력 있어요 이쁜 연예인 돌아보지 않는 저지만 심은하는 이쁜것도 그렇지만 매력이 있더라구요 지금은 좀 예전 느낌이 안나고 ..강단도 있고
    그런데 과거 그녀가 했던 행동은 좀 그렇네요 동거하건 화장하건 학교 안 다닌건 본인 문제인데 돈뺏고 주변 괴롭힌 건 잘못된 행덩 아닌가요 아주 ... 과거갖고 울궈먹는다는 댓글이 황당하네요 그때 상처받은 사람들은 평생 남을텐데요 ㅠㅠ
    본인이 감당할 몫이라고 봐요
    약 먹은건 안타깝지만서도요

  • 57. ...
    '17.6.22 9:51 AM (223.33.xxx.133)

    오타 행동

  • 58. 심은하가 8월의 크리스마스에 나온 배우인가요?
    '17.6.22 9:53 AM (222.152.xxx.83) - 삭제된댓글

    맞다면 그 때 한번 본 배우.
    심은하가 누군지 잘 모르고 원미경은 당대 탑급이었죠.
    원미경, 이미숙

  • 59. ....
    '17.6.22 11:05 AM (61.102.xxx.186)

    지나간 얘기하면서
    벌레들이 몇몇 보이네여
    할줌마라고 비아냥거리면서
    82수준 디스하고
    벌레들아!
    우리가 속을줄 아느냐?
    선거가 아직도 기간이 많이 남았는데
    요즘 댓글에 부쩍 82 비아냥거리며
    아직도 50원 알바들 성업중인지 ..

  • 60.
    '17.6.22 11:09 AM (122.34.xxx.201) - 삭제된댓글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b=bullpen2&id=111888

    동거는 죄가 아니지만...
    학창 시절 급우들을 괴롭힌 건
    악행 맞아요...

  • 61.
    '17.6.22 2:40 PM (221.138.xxx.83)

    동거는 죄가 아니지만...
    학창 시절 급우들을 괴롭힌 건
    악행 맞아요... 22222222222222

  • 62. 날라리
    '17.6.22 2:56 PM (223.33.xxx.147)

    때아닌 날라리 논쟁에 어린시절 인문계 날라리가
    증언 좀 할께요 그때는 학교에서 학생들 통제와 억압
    이 어마무시 했던 시절이라 반항심 드는 애들이
    학교에서 하지 말라는 멋 부리고 이성교제 하고
    밤에 몰래 술마시고 다니고 춤추러 다니고 그랬는데요

    그래도 인문계 날라리들은 돌머리가 아니라 대학가고
    싶어하는 애들도 많았고 고등학교 졸업 못하고
    일찍 자퇴하는 애들 빼고 대부분의 날라리는 학교에서
    날라리 끼리 싸우지 일반 학생들 하고 잘 안싸웠어요
    그때는 그랬네요
    학교가 너무 억압적이라 가기싫고 견디기 싫고
    놀고 싶고 했지만 날라리 들이 학교에서 깡패짓
    하지는 못했어요 지들끼리 학교 밖에서 싸웠지
    왜냐 감히 학교에서 나대면 퇴학 당하거든요

    괴롭힘 어쩌고 하면 솔직히 그친구도 날라리라
    서로 싸운 일원 이었을것 같아요
    공부 잘하고 모범생 그런 친구들 절대 건드리지
    못했고 엮일 생각도 없었을걸요

  • 63.
    '17.6.22 3:02 PM (223.62.xxx.163)

    남친 팩트 말고 친구를 괴롭혔을거다등등은
    팩트가 아니잖아요
    그랬을거 같다고 짐작 된다고 사실인양 쓰면
    되겠어요

  • 64. 심양
    '17.6.22 3:31 PM (223.62.xxx.193)

    존나 먼저 생각남2222222

  • 65. 뭘 알고
    '17.6.22 3:35 PM (223.62.xxx.165)

    그시절 날라리 언니들은 지들끼리 뭉쳐 다니고
    지들끼리 박터지게 싸우고 했음
    일반학생들 한테 괴롭히고 그런 문화 노노
    날라리는 날라리끼리 세계에서 살았음
    가끔 어설프게 거기 끼어서 날라리 되고 싶어 하다가
    밟히는 경우는 드물게 있었음
    오히려 교내 학생들 사이는 평화로웠으나 교사들이
    무서웠음 차별에 상처주는 막말에 체벌에 학교가기
    싫었음
    삥뜯고 왕따주동 등은 80년대 이후 출생자 학교
    다닐때 부터가 아닌가 생각됨

  • 66. 상식적으로
    '17.6.22 4:02 PM (223.62.xxx.165) - 삭제된댓글

    범죄와의 전쟁시절인데 학생들이 교내에서 깡패짓
    하게 둿겠습니까 ㅋㅋ

  • 67. 상식적으로
    '17.6.22 4:03 PM (223.62.xxx.234) - 삭제된댓글

    범죄와의 전쟁시절인데 학생들이 교내에서 깡패짓
    하게 둿겠습니까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0633 주광덕은 유야무야 넘어가네요 17 바닐라 2017/06/22 952
700632 마늘은 지금 사는거에요~???? 더 있다가 사야.. 10 우리같이~ 2017/06/22 1,782
700631 쪄먹는 감자는 좀 작은게 맛있나봐요 2 감자순이 2017/06/22 948
700630 모닥불 티라노 사랑님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궁금해요. 1 난나 2017/06/22 443
700629 고딩 수학 - 대치동과 반포가 차이가 많이 나나요? 7 학원 2017/06/22 2,448
700628 남자 아이들 서열정리중? 6 2017/06/22 1,998
700627 쌀페트병 아래 쌀벌레 아니고 가루응애ㅠ 1 ㄱㅅㄴㅈ 2017/06/22 3,910
700626 냉장고에 넣어둔 햄버거는 데울때 3 시간 2017/06/22 5,811
700625 야당이 요 며칠 조국 민정수석을 후드려 팬 결과 13 ar 2017/06/22 2,414
700624 무릎이안좋은데 커브스(순환운동)해도될까요./ 3 ..... 2017/06/22 1,490
700623 치킨을 집에서 만들어 드시는 분들 그게 싸게 먹히나요..?? 13 ... 2017/06/22 4,331
700622 대인기피증 걸릴거 같아요.. 2 ㅠㅜ 2017/06/22 1,556
700621 스패너 대신 펜치로 가능할까요? 3 2017/06/22 994
700620 뉴욕 처음인데 자유여행 가능할까요? 10 초콜렛 2017/06/22 1,463
700619 조국민정수석이 국회에 출석할 때 벌어질 일 18 만약 2017/06/22 3,930
700618 트럼프 정권 지지율 상승. 미 공화당 보궐선거 싹쓸이.. ㅎㅎㅎ 2017/06/22 490
700617 고등딸이 이뻐요 11 저도 2017/06/22 3,827
700616 좋아하면 안되는 사람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17 휴.. 2017/06/22 5,732
700615 저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도사바지가 뭘까요??? 7 그거이 2017/06/22 1,183
700614 부모자식간에 일방적인 관계는 없나요? 공짜는 없는건가요? 3 궁금 2017/06/22 1,106
700613 강경화 화제의 '쏘나타'.. ㅋㅋ 24 므찌당 2017/06/22 14,064
700612 다이슨 무선 청소기가 고장났어요 ㅠㅠ 3 ... 2017/06/22 2,238
700611 리모와 쓰시는분들, 만족하시나요? 13 리모와 2017/06/22 2,615
700610 표창원 "국민을 고소?..나에게 문자 보낸 한국당도 같.. 10 ar 2017/06/22 1,766
700609 운동다니시는 분들...혼자 다니세요? 17 ^^ 2017/06/22 3,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