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서평들이
사진 여러장 갖다 붙히고... 책 소개를 주르르 한다음
온갖 어울리지도 않는 칭찬으로 마무리...
이런식이 많은데.. 왜 이런걸까요??
공짜책 이벤트라도 하나요?--; 정말 몰라서요...
언젠가부터 서평들이
사진 여러장 갖다 붙히고... 책 소개를 주르르 한다음
온갖 어울리지도 않는 칭찬으로 마무리...
이런식이 많은데.. 왜 이런걸까요??
공짜책 이벤트라도 하나요?--; 정말 몰라서요...
공짜책 이벤트라기 보다는 후기 적어주신 분들은 추첨으로 사은품 드린다~ 뭐 그런거에요.
일단 책 출시일 전후해서 주루룩 올라오는 서평은 패스하시구요.
2010년 5월에 출시된 책인데 5~6월간 서평이 엄청 올라오다가 그 뒤로 1년간 띄엄띄엄이면
엄청 올라오는거는 패스하고 띄엄띄엄 올라온거만 보면되요.
출시 후 오래된 책에 꾸역꾸역 조금씩 올라오는 서평은 믿을만합니다.
네이버독서카페에서 이벤트하구요~ 공짜책 줘요~
칭찬글은 스킵하고 악평들만 골라서 보면 실체가 보여요~
아 역시 그랫꾼요...
정말 왕짜증나요... 진짜 서평 찾아 읽느라 힘들어요 ㅠㅠ
서평이 너무 많다 싶으면 전 서점에 가서 직접 보고 구입해요. 네이버 카페에서 서평단 모집하는거 봤던터라 서평도 쫙 몰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