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해외경험이 살면서 도움이

ㅇㅇ 조회수 : 3,166
작성일 : 2017-06-21 14:56:32

되셨나요

전 미국이나 유럽등등


유학 또는 직장생활을 미국에서 유럽에서 한경우

이게 삶에 큰 자산이 되었나요



IP : 58.123.xxx.16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1 2:57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어떤 경험이 자신의 삶의 자산이 되려면 본인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해외에서 살았다는 것만으로 드라마틱한 변화가 생기는 것은 아니예요...

  • 2. ,,
    '17.6.21 2:59 PM (70.187.xxx.7)

    글쎄요, 본인 하기 나름이죠. 적어도 외국에 살아본 이는 환상이 없다는 게 다행일 거에요.

  • 3. 뭐 별로..
    '17.6.21 3:02 PM (211.243.xxx.67)

    인종차별 많이 당해봐서 ㅋㅋㅋ
    외국인 노동자보면 차별없이 보려하는 시선?! 뭐 그정도?

  • 4. 어릴때부터
    '17.6.21 3:02 PM (223.62.xxx.59) - 삭제된댓글

    살다올수록 의식주부터 가치관까지 다른 라이프 스타일이 있더라구요
    그나라 언어도 유창하고 먹는 음식,취향,옷 입는 스타일까지
    한국에서만 쭉 산 사람과는 다를수 밖에요

  • 5. ..
    '17.6.21 3:02 PM (61.101.xxx.88)

    한국의 불합리한 점이 더 보이니 더 복창 터질때가 있죠. 오래 살았었는데 과거와 달리 이게 요즘 사회에서 인정 받진 않더라구요. 그런사람 하도 널리고 널렸고 그냥 주위에서 아? 그래? 정도

  • 6. 라일락 빌리지
    '17.6.21 3:03 PM (49.178.xxx.99)

    사람 사는데는 다 똑같구나
    저는 요걸 깨달았습니다

  • 7. ....
    '17.6.21 3:03 PM (121.181.xxx.181)

    자산... 이라기 보다 그냥 경험치가 살짝 늘었다??

  • 8. 그냥
    '17.6.21 3:04 PM (122.128.xxx.239)

    사람 사는데는 다 똑같구나 222222222222

  • 9. ...
    '17.6.21 3:05 PM (61.32.xxx.234)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참 좋은 나라구나...

  • 10. ..
    '17.6.21 3:05 PM (218.148.xxx.164)

    저도 외국 생활에 대한 환상이 없고
    워낙 다양한 인종과 문화를 체험해서인지
    타인의 삶에 그닥 관심을 두지 않는다 정도.

  • 11. ........
    '17.6.21 3:06 PM (114.202.xxx.242)

    남편이 영화제작 관계자여서, 이나라 저나라 일년씩 살면서 옮겨사는 친구가 있는데,
    자기가 다른나라로 이사간다고 알리면
    해외거주 경험이 없는 친구들은 어머 너 또 다른나라로 이사가니? 부럽다..
    해외거주 경험이여러나라 많은 친구들은 어머 너 또 이사가냐? 거기서 처음부터 모든걸 다시 적응하려면 힘들겠다..
    이렇게 크게 나뉜다고.
    단순히 해외에 산 일 자체만으로 무슨 인생에 큰 변화나 내적 성장이 오는건 아니죠.
    같은 경험을 해도, 받아들이고 발전시키는건 정말 제각각이예요.

  • 12. 다름을 인정
    '17.6.21 3:07 PM (210.95.xxx.171) - 삭제된댓글

    팩트에 대한 해석이 사회문화적 배경에 따라, 자국의 이익에 따라
    다양할 수 있음을 알게된 것이요.
    나와 다른 것들에 대해 배타적인 태도 대신 수용적 태도를 갖게 된 것,
    옳고 그름의 카테고리와 동질적, 이질적인 카테고리를 구분하게 된 것...
    그 외에는 낯선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진 것...

  • 13. 음..
    '17.6.21 3:17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저는 정말 윗분들처럼
    사람 사는곳이 다~~~~비슷하구나.

    특히 미국에서 조카들 데리고 언니대신 동물원으로 필드트립을 따라갔었는데
    거기서 보니까
    미국 아줌마들도 한국 아줌마들처럼 말많고 시끄럽고
    아저씨들은 말없고 무뚝뚝하고
    뒷담화하고
    하여간 한국 사람들이랑 외모와 지역이 다르다 뿐이지
    사는건 너무너무 비슷해서

    외국에 대한 약간 동경?
    아님 살고싶다? 이런 생각이 없어졌어요.

    그러다 인종차별 비스무리하게 당하고 나면
    정말 자존감이 확~~~~~~~~~~~~떨어지더라구요.
    저러것들한테 무시당하는구나~
    백인이라는거밖에 없는데 지들이 우월하게 생각하는구나~를
    느끼면 자존심이 확~~~~상하고
    나름 후유증이 남더라구요.


    그냥 말통하고 가족, 친구들있는 한국이 최고다~~~

  • 14. ...
    '17.6.21 3:47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외국생활에 대한 동경 없고
    (내 고향 한국이 그래도 좋다, 라고 생각하게됨)
    절대적인 가치란 없다, 다른 나라에서는 전혀 다르다 를 아니
    관습 등에 얽매이지 않아서
    영혼이 자유로워요

  • 15. 유럽서 수십년 살다 귀국했는데
    '17.6.21 4:01 PM (175.213.xxx.182)

    너무 오랜세월 그쪽에 적응돼서...하다못해 입맛까지....
    한국생활 적응 (특히 대인관계) 힘들기만해요. 나이라도 젊으면 큰 불편 없으련만 나이가 있다보니 내나이의 아줌마들 많이 답답해요.
    도움이 됐는지 글쎄요? 시야가 넓어졌단게 현실적으론 내인생에 도움이 된것 같진 않고 정신적으론 확실히 많이 성숙해졌어요. 맨땅에 헤엄치기부터 인간적인 삶.평등. 민주적인 자세...이런것?

  • 16. 필리핀
    '17.6.21 4:58 PM (14.176.xxx.201)

    전 필리핀 살면서 성질 다 버리고 사람 의심하는 버릇 생겼어요.
    가끔 한국 들어가 필리핀 사람들 보면 살기를 느껴요.
    몇개국에 살아봤지만 정말 치떨리게 싫은 사람이 필리핀인 입니다.

  • 17. 상하이에서
    '17.6.21 5:05 PM (124.49.xxx.151)

    중국 일본사람들과 교류하고 살아서 중국어 영어 일어 쓰는 여행 불편없이 합니다.

  • 18. ...
    '17.6.22 9:33 AM (125.128.xxx.114)

    유럽, 미국 다 살아봤는데요, 결론은 돈만 날렸따는 거예요...돈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들어갔는데 남은건 그냥 거기 다 가봤다.....는거...누가 여행갈때 물어봐도 기억도 가물가물해서 점점더 돈만 아까울 뿐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1935 저는 배우 장희진 얼굴에서 살짝 전지현이 보이는데 아닌가요? 11 내 안목이 .. 2017/06/25 4,250
701934 견미리는 왜 부자죠? 5 ... 2017/06/25 6,132
701933 이은재 지역구는 손혜원의원 정도가 적당하겠죠..???? 8 ... 2017/06/25 1,648
701932 이런게 빈둥지 증후군인가봐요 11 아... 2017/06/25 5,013
701931 비가 와서 너무너무 좋아요~~!! 13 시원한 빗소.. 2017/06/25 2,445
701930 브래드 피트의 원조 로버트 레드포드 13 원조미남 2017/06/25 2,851
701929 부모가 학벌좋고 직업 좋을수록 14 ... 2017/06/25 8,748
701928 7살 아들이 유치원 친구들이랑은 잘 못놀고 처음 보는 친구들이랑.. 4 일하는 엄마.. 2017/06/25 1,560
701927 만약 이 세상에 판매되는 모든 라면이 없어졌어요 13 ... 2017/06/25 2,037
701926 제 선택이 미련한걸까요...? 2 ... 2017/06/25 1,014
701925 그럼 매력녀들은 선자리에 많이 나오나요? 10 ?? 2017/06/25 3,739
701924 요즘 알바들은 왜 창작도 안해요? 10 ㅇㅇ 2017/06/25 1,254
701923 오바마는 기업을 위해 국민을 배신한 사기꾼이다 2 오바마케어 2017/06/25 1,033
701922 경조금 관련 관례가 있는지 궁금해요 4 조언필 2017/06/25 768
701921 오슬로 1 3 노르웨이 2017/06/25 709
701920 김희선 보니 미인들이 작정하고 관리하면 나이 들어도 확실히 다르.. 18 .... 2017/06/25 9,668
701919 너무 너무 이사가고 싶어요 ㅠ 조언 좀 5 제목없음 2017/06/25 2,291
701918 약속도 없는데 어디 나가고 싶고 몸이 쑤시고..그런데 나갈곳이 .. 3 ... 2017/06/25 989
701917 이런 남자랑 결혼.. 괜찮을까요? 9 ... 2017/06/25 3,077
701916 뉴스공장 불친절한 as 배경음악 제목 아세요? 2 피아노만세 2017/06/25 1,613
701915 김상곤은 북한가서 교육부장관 해라. 24 수상한 인간.. 2017/06/25 1,582
701914 하루종일 아파요 2017/06/25 637
701913 매실항아리에 다시 매실청 담글때 질문요 3 재사용 2017/06/25 668
701912 배가 안고픈데도 눈앞에 있는 음식 집어먹는거 고치려면 어째야할까.. 가갸겨 2017/06/25 458
701911 인터넷으로 옷 안사려구요 15 미미걸 2017/06/25 5,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