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번주 인간극장 보신분요

대단 조회수 : 3,984
작성일 : 2017-06-21 13:11:57
99세 할아버지가 지금도 트럭운전하며 농사지으러 다니고 결혼한 장손과 같이 살던데요
장남은 일찍 죽어서 장손을 할아버지가 어려서부터 키웠나보던데 할머니가 구년전엔가 죽었는데 장손이 다른지역에 살다고 할아버지와 같이 살려고 설득해서 내려와서 계속 같이 살고있는 모양이에요
근처에 할아버지 다른아들내외도 있는데 아들과 같이 안살고 결혼한장손과 같이 사는거 보니 손주며느리도 대단하다싶어요
IP : 183.96.xxx.12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는속물
    '17.6.21 1:15 PM (116.127.xxx.143)

    그냥 뭔가 있지 않나? 싶네요
    재산이 많든가.......

    나는 자연인이다....도 작위적인게 많다잖아요
    산속이래도 옆집 다 있는데도 혼자 사는것처럼하고
    일주일에 한두번 가는 산인데, 맨날 거기 사는것처럼하고

    영화 트릭...한번 보세요
    티비 프로그램에 시청자를 어떻게 갖고 노는지...

  • 2. 어머 윗님
    '17.6.21 1:26 PM (39.7.xxx.145) - 삭제된댓글

    그렇군요 ㅎㅎ
    저는 자연인 볼때마다 왜 산에 들어가서 환경을 오염시킬까
    그런생각이....

  • 3. 대단하죠
    '17.6.21 1:26 PM (122.42.xxx.24)

    그연세에...저도 잠깐 일함서 힐끗봤는데...
    새할머니가 얼마전 돌아가신거였고 그것땜에 힘들어하셨대요..
    30대에 과부가된딸이 할아버지 근처로 최근이사오셔서 돌봐드리고 있다네요,,,

  • 4. ..
    '17.6.21 1:36 PM (61.80.xxx.147)

    오늘 아침에 잠깐 봤는데

    할아버지 그 연세에 대단해요.

    버스 놓칠 때 안타까웠어요.ㅎ

  • 5. ...
    '17.6.21 2:02 PM (49.142.xxx.88) - 삭제된댓글

    이번주는 뭐 팔지는 않나요?
    요즘은 상당수가 꿀이니 조청이니 홍보하러 나오는거 같아요.

  • 6. 인간극장
    '17.6.21 2:07 PM (203.252.xxx.28) - 삭제된댓글

    땅이 5천평 있으시다네요 오늘 나왔음

  • 7. ...
    '17.6.21 2:10 PM (58.230.xxx.110)

    할아버지 유지신거 같구요...
    뭐 얹혀사는건 아닌것 같아요~
    당당하신게...
    인간사 기브엔 테이크잖아요...
    잘한만큼 돌아올게 있겠죠~

  • 8. ..
    '17.6.21 2:19 PM (223.62.xxx.150)

    손자며느리가 천사더라구요 돈때문이라도 매일 반찬준비하고 제사도 합치는거없이 그날짜에 밤11시에 지내신다는데 가게도 하면서 그거 다하는거보니 넘 대단한거같아요

  • 9. 무엇보다
    '17.6.21 3:12 PM (125.178.xxx.206)

    할아버지 정신력과 움직임이 예사 평범한 할아버지가 아니던대요.기운은 딸려도 노인특유의 나이먹은 어른티도 잘안내시고 삶을대하는 자세가 굉장히 긍정적이고 현실적응력,소통이 훌륭한거 같아요.일회부터 봤는데, 손진며느리가게 가셔서 점심으로 스파게티 드시고 자손들한테 이래라저래라 어른티도 별로 없는거 같아요.

    손자가 5살때 장남이 사망해 어려서부터 키웠는데 두번째 부인이 91세때 돌아가셔서 손자내외가 함께 살려고 들어왔대요.

    워낙 능력있고 건강하셔서 손자며느리도 자신들이 모시고 사는게 아니고 얹혀 사는거라고 했어요.
    철원땅 얼마나 하겠어요.

  • 10. 할아버지 멋지시던데요
    '17.6.21 3:35 PM (124.5.xxx.42)

    오늘 딸에게 점심 대접받으며 그릇이 멋지구나 라고 칭찬해주시고
    긍정적으로 부지런하게 열심히 사시는분 같으셨어요 ^^

    그래도 손주며느리는 정말 대단해요
    제사가 10개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 호부
    '17.6.21 4:04 PM (175.223.xxx.180)

    할아버지가 대접받을만 하시더군요
    어른티도 안내시고 뭐든 베푸시려고하고
    동생준다고 버섯따시던데 뭉클 하더군요
    부지런하시고 절제하실줄알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1105 애를 낳으니 부끄러움이 적어지네요 9 ... 2017/06/22 4,047
701104 구글 애드워즈 광고 하시는 분 계시나요? 구글 2017/06/22 346
701103 라면스프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 .... 2017/06/22 551
701102 탁현민님 응원합니다 1111 2 이니실록 2017/06/22 654
701101 친구가 몇달전부터 암웨*를 하는데요. 10 .. 2017/06/22 3,673
701100 최태원/김희영 주부들 50여명 대상 악성 댓글 혐의로 공동 고.. ... 2017/06/22 8,061
701099 이동건 3 7일왕비 2017/06/22 3,280
701098 대선기간동안 트위터에서 친문인사들이 한 짓들 (꼭 보세요) 14 ... 2017/06/22 1,090
701097 여름철 션한 바지 추천 좀 해주세요. 11 반바지? 2017/06/22 2,774
701096 다리불편하신 아버지를 위한 이동수단 문의드려요 1 날씨맑음 2017/06/22 517
701095 이제부터 백혜련 의원님의 강력한 비판적 지지자가 되겠어요! 4 qq 2017/06/22 817
701094 살 빼니까 진짜 세상이 달라 보이네요 38 ㅇㅇ 2017/06/22 21,632
701093 깍두기 담았는데 여름 무라그런지 써요.ㅜ 10 어우우 2017/06/22 2,018
701092 예전 지인들과 오랜만에 길에서 마주치면 어떻게 하세요? 4 ????? 2017/06/22 1,315
701091 미씨 usa 화력 대단하네요..제윤경 백혜련 사무실에 전화한 분.. 29 해외애국자 2017/06/22 18,413
701090 文대통령, 英 언론 인터뷰 "사드, 당초 1기만 합의됐.. 5 샬랄라 2017/06/22 959
701089 경단녀를 위한 여가부 새일센터 적극 이용해 보세요. 11 추천 2017/06/22 2,690
701088 음모주라는게 이해 가나요? 23 궁금 2017/06/22 5,445
701087 저희 의원 의사들 쪼잔한걸 떠나 손발 오그라 드네요 8 .... 2017/06/22 2,485
701086 과외샘이 컵에 루즈를 묻히는데 74 22 2017/06/22 23,148
701085 생리전에 배가 터질거같은데요 6 궁금 2017/06/22 3,629
701084 벤츠나 독일차 정답은 뭘까요? 5 벤츠 2017/06/22 1,847
701083 에이미 삼촌은 아직도 파워가 쎈가요? .. 2017/06/22 1,355
701082 정치 모지리인데요 탁현민. 알려주세요 29 .. 2017/06/22 2,544
701081 혹시 부적 붙이고 집 팔아보신 분 9 그렇지만 2017/06/22 3,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