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딩..시험공부관여 어느정도 하시나요...

답답 조회수 : 995
작성일 : 2017-06-21 09:25:13
속이 답답하네요..말씀좀 해주세요....애가 의지박약이라..참 보고 있자니....마음이 지옥같아요..ㅠ_ㅠ ㅠ_ㅠ ㅠ_ㅠ
IP : 112.152.xxx.9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7.6.21 9:27 AM (125.178.xxx.106)

    공부를 전혀 안하나요?
    성적은 어느정도 인지?

  • 2. ..
    '17.6.21 9:29 AM (1.221.xxx.94)

    사달라는 문제집 사주는 정도?

  • 3. 오멋진걸
    '17.6.21 9:30 AM (49.164.xxx.133)

    문제집 사는거 의논하고 옆에서 채점해주고 참 애는 자꾸 저에게 설명해주고 싶어 합니다 그럼 옆에서 잘 들어줘요

  • 4. ...
    '17.6.21 9:31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의지박약인 아이 엄마가 관여해봐야 두 사람 관계만 나빠져요
    마음 비우는 연습하세요

  • 5. ..
    '17.6.21 9:32 AM (223.33.xxx.108)

    제가 중딩엄마는 아니고
    대치동 최상위권 중1,중2 엄마 둘한테 들었는데..
    케바케더라구요.

    한명은 거의 스스로 하지만
    한명은 인강, 숙제조차
    엄마가 아직 옆에 붙어서 다 챙겨준다 하구요.
    최상위권이라도 이러니..

    저도 스스로 공부한 아이였지만,
    아이가 공부효율성이 떨어지거나 집중 잘 못한다면
    하나하나 챙겨주는거 죄책감 갖지 마시고
    빠르고 옳은 길로 가도록 지도해주시는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고등 때 매일 새벽 두 시까지 공부한다는데도
    최하위권이었던 친구도 있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0336 조희연 자사고 폐지 안한다는 건가요? 3 모지 2017/06/21 1,427
700335 눈가 주름 없애려면 2 .... 2017/06/21 1,716
700334 이언주 "문재인 치매설 처벌은 표현의 자유 억압&quo.. 34 국쌍 2017/06/21 2,711
700333 사이코패스는 사춘기 어린 애들이 많은거 같아요 3 사이코뇌 2017/06/21 1,466
700332 애들 장난감 비비탄이며 표창 같은것이며 1 아무리 생각.. 2017/06/21 319
700331 문재인 대통령 "주권국가로서 작시작전권 환수해야&quo.. 9 국민주권 2017/06/21 680
700330 캣타워 살건데 추천 좀 해주세요 9 집사 2017/06/21 1,028
700329 밀가루 못먹어서 우울해요 5 ........ 2017/06/21 1,373
700328 전 세계가 주목한 강경화 장관 취임...관련 뉴스 39만 건 9 고딩맘 2017/06/21 1,873
700327 정부만 몰랐던 기본료폐지 불발 가능성 6 ........ 2017/06/21 862
700326 왜이렇게 누구한테 연락오는게 귀챦은지,,, 1 2017/06/21 1,066
700325 저도 친정엄마 때문에 6 ... 2017/06/21 2,157
700324 아파요 멍멍‥미용 안하면 안될까요? 7 6.21 2017/06/21 937
700323 정유정작가의 종의기원... 3 .... 2017/06/21 1,601
700322 박지원 "文대통령, 백지에서 다시 그림 그리세요&quo.. 17 외교부장관 .. 2017/06/21 1,435
700321 문재인의 ‘탈핵 선언’이 현실화되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 길벗1 2017/06/21 445
700320 다이어트어플문의 2 ㅇㅇ 2017/06/21 471
700319 표창원 의원 시상식 후보 올랐네요 2 댄스머신상 2017/06/21 1,141
700318 도곡이나 대치쪽 침 잘놓는 한의원 추천해주세용 3 .. 2017/06/21 1,220
700317 친정엄마가 저의 살림스타일을 1%도 이해못하세요 ㅠㅠ 10 휴우 2017/06/21 3,178
700316 세월이 흘렀지만 김희선이 여전히 예쁘네요. 14 역시 2017/06/21 2,678
700315 [인터뷰] 인천 사랑이 엄마 '판사님, 숨을 쉴 수가 없습니다'.. 17 .. 2017/06/21 2,671
700314 오래된 청국장 / 코스트코 캠핑 테이블 2 복덩이엄마 2017/06/21 1,316
700313 김지원을 애프트스쿨 주연으로 우기는 사람이요. 법학도래요 2017/06/21 1,036
700312 시판 김 중 맛있는 것 추천 좀 해주세요 37 .. 2017/06/21 7,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