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출퇴근 시간 골라 광화문 도로 막고 집회. 정말 열받네요.

루나레나10 조회수 : 1,581
작성일 : 2017-06-21 08:52:10
어제도 버스 아저씨가 길 다 막혀서 못간다고 해서
빠른길 두고 돌아돌아 왔는데
그게 퇴근시간에 광화문 도로 막고 집회하는
건설노조 때문이었다네요.
그런데 지금 출근시간에 왜이리 막히나 했는데
어제 그 노조가 차로를 막고 또 도보집회하고 있네요.

시내쪽 차로 완전 막혀서 난리예요.
이틀 연속 이게 무슨 일인지. 사직터널 지나는데
차들이 그냥 서 있어요!
경찰은 왜 출퇴근 시간에
차로를 막는!저런 집회를 허가하나요?
저는 대통령님 너무 좋아하고 자유당 궤멸을 바라는
사람인데 이런 집회때문에 대통령님 욕하는
사람들 분명 있을텐데 답답하네요. 정말.
IP : 175.223.xxx.25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효
    '17.6.21 8:54 AM (222.239.xxx.38)

    진짜 출,퇴근 시간만이라도 피해서 할것이지..
    저러니 노조가 욕을 먹지..

  • 2. 퍼플레이디
    '17.6.21 8:57 AM (14.39.xxx.180)

    저도 어제 퇴근길, 오늘 아침 출근길 전철타고 돌아오느라 힘들었어요
    집회를 왜 퇴근, 출근시간에 맞춰서 하는지 잘 모르겠구요.
    어제 경복궁역 인근 건설노조원들 썩 공감이 가진 않았어요.
    이때다 하고 다 봇물 터진듯 한꺼번에 터져나오면 어쩌나요
    너무 거친 느낌이 들어서 뜨악했구요

    앞으로 적폐청산 산넘어 산인데 다들 이런식으로 공격적인 모습만 보이면
    어쩌나 걱정이 많이 되네요 ㅠㅠ

  • 3. ㅇㅇ
    '17.6.21 8:57 AM (1.232.xxx.25)

    원글님이나 가족이 그런 집회 시위의 일원이 될수 있어요
    살다보면 입장이 달라질수 있다는 말입니다
    소시민의 마지막 저항의 방법이니
    합법적으로 허가해주는거죠

  • 4. 욕을 해도
    '17.6.21 8:59 AM (59.17.xxx.48)

    노조를 욕하겠지 왜 대통을 욕해요? 생각의 차이....

  • 5. 살다보면
    '17.6.21 9:03 AM (222.239.xxx.38) - 삭제된댓글

    입장이 달라지더라도..저런 방식은 안하겠네요.
    또 시작했구나 싶던데요..전정권에서는 꿈도 못꾸던 집회방식인데...
    화염병,각목까지 나오겠죠..노무현때처럼..
    노조도 시위방식을 좀 달리 했으면 좋겠어요.
    시대는 변했는데..맨날 7,8년대 방식의 시위..
    그래놓고 소시민의 마지막 저항이라고..
    그 소시민의 공감도 이끌어내지 못하는 시위가 무슨 의미일까,,

  • 6. ㅇㅇ
    '17.6.21 9:05 AM (182.225.xxx.22)

    소시민의 공감도 이끌어내지 못하는 시위가 무슨 의미일까...

  • 7. 곧있으면
    '17.6.21 9:06 AM (222.239.xxx.38)

    민노총..줄줄이 하죠.
    감옥에서 지금이 적기라며..밀어부치자고 한다죠?
    기득권세력도 정부구성도 끝나기전에 안밖에서 흔들기 시작했는데..똑같죠?
    기득권이나..노조세력이나...초반에 기선제압하려는게..

  • 8. 뉴스에
    '17.6.21 9:10 AM (125.180.xxx.52)

    전노조 총파업할거라고하던데...
    이사람들은 이명박그네때는 찍소리도안하더니
    문재인정부 아직 자리도 못잡았는데 왜 난리래요?
    정말 도움주는것들 없네요

  • 9. 루나레나10
    '17.6.21 9:13 AM (165.132.xxx.19)

    59.17님 의견처럼 노조만 욕하면 좋겠지만 당장 전세금이 너무 올라서 문통령님이 괜히 싫어진다는 카페글에 어제 댓글공방을 벌였어요. 국민은 위대하기도 하지만 갈대같기도 하죠. 사직터널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본인의 잘못도 아닌데 지각하게 생긴 사람들 중에 노조 집회가 이유인줄 알면 현 정부 기조탓 할분들 분명 계실것 같아 노파심에 적었습니다.

  • 10. 이 정부 욕먹이고 흔들려고
    '17.6.21 9:19 AM (1.237.xxx.26) - 삭제된댓글

    일부러 그러는 거겠죠..
    누군가 기득권과 연결고리들이 있지않겠어요

  • 11. 솔직하게
    '17.6.21 9:21 AM (222.239.xxx.38) - 삭제된댓글

    노동계안에 적폐세력도 좀 개혁했으면 싶네요.
    7,80년대 방식이 아직도 그대로이니..

  • 12. .....
    '17.6.21 9:37 AM (14.39.xxx.18)

    이명박근혜 정부때는 찍소리도 못하던 것들이 만만하게 보고 또 들고 일어났고 그 시작의 하나가 노조쪽이에요. 민노총 총파업앞두고 이러는 건가 싶은데 지들 밥그릇 사이즈 키우려고 발목잡기 나섰죠. 지금 야당이랑 같은 수준입니다. 대통령탓이 아니라 비겁한 것들의 단체행동입니다. 이런식으로 글 안써도 되니까 분탕질 의심받을 글은 쓰지마시고 욕하려면 당사지인 건설노조쪽에 따지세요.

  • 13. 루나레나10
    '17.6.21 9:47 AM (165.132.xxx.19)

    14.39님 이게 분탕질로 보여요? 어이가 없습니다. 누가 대통령 탓이래요?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집회때문에 정부가 욕먹는게 싫다는거잖아요. 그쪽이 독해력 부족으로 분탕질로 의심한걸 누구더러 글을 쓰라마라 명령질인지 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9346 (주거지역,초중고 옆) 쿵쿵…지하도 발파공사에 주민들 심장 떨린.. 3 주민2 2017/06/20 628
699345 친구라는 존재에 대한 생각. 26 글쎄? 2017/06/20 4,422
699344 비밀의숲 같은 드라마가 너무 어려워요. 19 ... 2017/06/20 6,101
699343 안경환아들 서울대입학은 후보자사퇴와 상관없이 조사해주길 61 정의 2017/06/20 3,113
699342 윗집 실외기 소리 11 ? 2017/06/20 5,073
699341 중2 아들 속이 터지고 답답합니다 4 중2 2017/06/20 1,756
699340 오피스텔에 거주할까 하는데...주차요... 1 주거용 2017/06/20 777
699339 서울 성인 영어과외 정보 부탁 드려요 4 어썸와잉 2017/06/20 1,108
699338 북한에서 혼수상태로 풀려난 미국 대학생 결국 사망했대요. 10 .. 2017/06/20 2,308
699337 운동화 빨면 냄새가 나요ㅜ 3 세척 2017/06/20 1,252
699336 장수술후 식사? ..... 2017/06/20 559
699335 지금 정유라가 다불고 있나봐요 7 ㄴㅈ 2017/06/20 6,408
699334 보통 꿈이나 목표가 생기면 사는 즐거움이 생기나요? 2 .... 2017/06/20 854
699333 김어준 '문정인 발언, 왜 막말?..미국보다 미국 걱정 그만해'.. 14 .. 2017/06/20 1,999
699332 알뜰폰으로 통신사 옮겼어요. 4 redan 2017/06/20 1,263
699331 영재고, 과학고의 경우, 폐지단계검토라는 말이 없는거 보면, 위.. 33 renhou.. 2017/06/20 3,560
699330 블로그 좀 찾아주세요. 2 블로그 2017/06/20 891
699329 국당 김관영 리얼미터에 질문설계 태클걸었다 개망신당했네요 ㅋ 8 개망신~ 2017/06/20 1,105
699328 한국 언론 노룩 취재 꼬롸지 jpg /펌 3 기가찹니다 2017/06/20 1,011
699327 방의 일부분 마루를 깔았는데요. 6 2017/06/20 1,133
699326 항암6차 했는데 같이한사람보다 머리가 1 ... 2017/06/20 1,747
699325 논평까지 표절하는 자유당 5 ar 2017/06/20 791
699324 교정 끝난 치과에 가져갈 선물 9 da 2017/06/20 3,345
699323 둘째가 왔는데 3 선물 2017/06/20 1,179
699322 미국 CBS 간판 앵커 문재인 대통령 인터뷰 위해 방한 3 ... 2017/06/20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