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니다 출산후 그만두신분? 조언부탁드립니다.
아기 키우니 너무예뻐서 회사 그만둘까 생각이 자꾸 드네요
전 연봉 5천정도, 남편은 6천정도 받아요
전 일반사무직이라 경단녀되면 비슷한급으로의 재취업은 어려울것같구요
남편 벌이로 아껴살면 되지않을까 싶다가도
돈이 부족해지면 애교육이며 풍족히 못시켜서 더 스트레스받으려나 싶기도하구요.
아기깨서 보채서 재우고 이새벽에 주저리 글써봤어요
생각이 많네요
1. ;;
'17.6.21 2:58 AM (70.187.xxx.7)본인 선택이죠. 경단녀 되거나 남의 손에 애를 키우거나.
2. ...
'17.6.21 3:09 AM (1.229.xxx.104)직장 다니세요. 아기 유치원만 들어가도 육아가 한결 수월해서 손도 별로 안 가요. 돈은 벌 수 있을 때 벌어서 아이 교육에 힘쓰셔야죠. 아이를 돌 볼 확실한 보호자만 있다면요.
3. 일
'17.6.21 3:22 AM (112.163.xxx.122)생각 잘 하세요...
내 집 한 칸 있고
비빌 언덕이 라도 있으면 과감히 그만 두세요
아이 엄마가 키우는 거 맞아요
더구나 님은 육아가 적성에 맞다 하시니
나중에 아이 키워 놓고 나서 초등고학년이나 중학교 가면
학원 다니고 한다고 밤 늦게 와요
그 땐 정말 무료 해서라도 일 하고 싶을 거예요
그 때 월급은 좀 적더라도 하시면 되요
대신 집 한칸 없고 비빌 언덕도 없으면 일 해야죠
적게 쓴다고 될 일이 아니고 나중에 후회해요
그 때 일 그만 두는 게 아니였는 데 하면서...4. ㅇ
'17.6.21 6:19 AM (219.240.xxx.31) - 삭제된댓글이렇게 중요한 사항은 남편과 상의를 하세요
남편이 현재는 아이교육을 우선으로 생각한다 해도 아이가 어느정도 크면고나면 딴소리하고 돈도 못버는 무능녀취급하는 배신자같은사람이 넘쳐나기때문에 신중히 생각하셔야 합니다5. 흠
'17.6.21 6:44 AM (223.62.xxx.58) - 삭제된댓글계속 그만큼 이쁘진 않아요 ㅋㅋ 몇년 있으면 기관도 갈거고...
아이는 엄마가 직접 키워야 한다는 철학이 있다면 그만 두시고 단순히 예뻐서 그런거라면 나중에 아마 후회하실거예요.6. 흠
'17.6.21 6:47 AM (223.62.xxx.58) - 삭제된댓글계속 그만큼 이쁘진 않아요 ㅋㅋ 몇년 있으면 기관도 갈거고...
부족하게 살아도 아이는 엄마가 직접 키워야 한다는 철학이 있다면 그만 두시고 단순히 예뻐서 그런거라면 나중에 아마 후회하실거예요.
물론 뭐 어차피 오래 못 다니고 5년안에 그만둬야 하는 회사라면 그냥 과감히 그만둬도 괜찮고요.7. ..해보는데까지 해보시고..
'17.6.21 6:54 AM (86.88.xxx.164)저 아들 18개월때까지 회사다녔습니다 .
전 서울..아들은 부산 친정집에..
금요일 눈치보며 칼퇴근해서 ktx타고 부산내려가 월요일 새벽차로 올라와 바로 출근했어요.
버티다 버티다 저랑 남편 퇴근시간이 많이 늦고 서울에 아는사람 한명없어 결국 그만뒀습니다.
아이를 못보니 이 나는것도 첫걸음마 떼는 순간도 전화로 들었지요..친정부모님도 너무 고생하셨구요..
그때 너무 많이 울었습니다..외롭고 힘들고 그리워서요.
저같은 경우는 그만두고 너무 행복한시간을 보냈어요.
벌써 15년전일이네요..아들은 중학생 딸은 초등학생..
아이들 온전히 제손으로 다 키워서 남편에게도 무척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유치원에 보낼 수 있다면 , 유치원가서 아플때 봐줄 할머니 외할머니가 옆에 계시다면...일단 하는데까지 해보세요 .
그러다보면 시간은 흐르는 것이고..최선을 다해보고 나면 뭘 선택하셔도 후회하시지 않을겁니다8. 아기가
'17.6.21 7:28 AM (218.234.xxx.167)몇개월인가요
저희 아기는 돌 안 됐는데 너무 예쁘긴하지만 복직하고 싶러요
너무 힘들어서요
한편으론 원글님이 부러워요
육아체질?이신 게..9. ㅇㅇ
'17.6.21 7:31 AM (58.140.xxx.83)둘째 까지 낳을계획있다 싶으면 엄마가 회사관두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어짜피 남의손 빌리는게 돈더들듯.
그런데 외동이면 회사다닐듯요.10. 그런가요?
'17.6.21 7:38 AM (123.228.xxx.144) - 삭제된댓글윗님 오히려 둘 낳으면 돈이 그만큼 더 드니 빼박 일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남의손 돈 더 드는건 최장 3년이에요. 어린이집 다니면 등하원도우미 정도만 쓰면 되고 유치원부터는 다시 돈 들지만 그거야 주부들도 보내는거니까...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08234 | 실수한거같아요... 10 | ... | 2017/07/15 | 3,405 |
| 708233 | 문과수학에서 자꾸 좌절하는데요 7 | ᆢ | 2017/07/15 | 1,870 |
| 708232 | 제 속에 폭력성향이 있었나봐요.. 6 | ㅇㅇ | 2017/07/15 | 3,184 |
| 708231 | 샤워코롱 향수 십년된거 써도 인체에 해가 없나요? 3 | ㅇㅇ | 2017/07/15 | 2,018 |
| 708230 | 현재 모 시중은행에서 무기계약직들 상대로 벌어지고 있는 일 3 | ..... | 2017/07/15 | 3,184 |
| 708229 | 품위있는 그녀 대박 45 | ㅇ | 2017/07/15 | 24,464 |
| 708228 | 티아라 은정이 주연? 9 | 별별 | 2017/07/15 | 3,168 |
| 708227 | 발음 뭉개는 비밀의 숲 5 | ... | 2017/07/15 | 2,852 |
| 708226 | 요밑에 탈원전 해도 전기세 그닥 안오른답니다 8 | happy | 2017/07/15 | 1,002 |
| 708225 | 지식 공유 예능이 좋아요 2 | . | 2017/07/14 | 981 |
| 708224 | 학대로 아이 죽인 것들 과 2 | 연락2 | 2017/07/14 | 677 |
| 708223 | 과학기술연구자노조 “원자력학자들 대국민 협박 멈춰라” 3 | ㅇㅇ | 2017/07/14 | 1,133 |
| 708222 | 이마트 자연주의 스텐제품 어떤가요? 7 | 비오네 | 2017/07/14 | 3,221 |
| 708221 | 한여름에 무주리조트 가보신분? 13 | 햇살가득한뜰.. | 2017/07/14 | 2,873 |
| 708220 | 우리나라 가수인데 유체이탈을 할 줄 알았대요. 그런데 일본에 가.. 4 | 음 | 2017/07/14 | 4,426 |
| 708219 | 경제학과 vs. 경영학과 17 | ... | 2017/07/14 | 5,955 |
| 708218 | 박근혜 때문에 묻힐 뻔했던 세계 최초 ‘한국인 위안부’ 영상 1 | 서울시와서울.. | 2017/07/14 | 2,948 |
| 708217 | 영국 백화점 텍스 리펀 방법 2 | 이방인 | 2017/07/14 | 1,397 |
| 708216 | 철학 고전중 쉬운책은 뭐가 있을까요? 8 | .. | 2017/07/14 | 1,429 |
| 708215 | 유아용 실내화 미술 가운 2 | ... | 2017/07/14 | 684 |
| 708214 | 아픈 엄마에게 반찬 사서 드려도 될까요? 6 | ㅇㅇ | 2017/07/14 | 2,146 |
| 708213 | 파워블로그 [드루킹의 자료창고]가 유튜브, 팟캐스트를 시작하는 .. 3 | 팩트폭격기 | 2017/07/14 | 1,338 |
| 708212 | 이시언씨는 4 | 부 | 2017/07/14 | 3,637 |
| 708211 | 김경진의원 국회에서 탄핵소추 얘기했네요??? 31 | 어이가없어요.. | 2017/07/14 | 5,997 |
| 708210 | 지압 슬리퍼 추천 부탁드려요... 6 | ... | 2017/07/14 | 1,2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