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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이코패스들이 주로 키운 동물 뭔지아세요?

.... 조회수 : 27,050
작성일 : 2017-06-21 00:54:13
고양이.

인천 살인마도 예외없네요

이거에 대한 연구가 진행중인데
고양이에게 뇌에 무슨 변이를 일으키게 하는 바이러스가
있어서 사이코패스로 발현되게 한다는 얘기도 있고
전 고양이 키운다는 사람들 그냥 뭔가 모르게 무서워요
IP : 90.217.xxx.60
10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논란 글입니다
    '17.6.21 12:56 AM (211.222.xxx.99) - 삭제된댓글

    강호순은 개를 50마린가 굶겨죽였다죠

  • 2. ....
    '17.6.21 12:56 AM (39.121.xxx.103)

    이젠 하다하다 고양이에게 덮어씌우는건가요?
    사이코패스는 타고나는거예요.
    이런 사고하는 원글이 더 무섭고 이상하네요.

  • 3. ...
    '17.6.21 12:58 AM (110.70.xxx.80) - 삭제된댓글

    원글이 더 무서워요.
    정상적인 사고 같지가 않아요

  • 4. 이런
    '17.6.21 12:58 AM (123.212.xxx.251) - 삭제된댓글

    고양이가 불쌍하네요
    바이러스는 밝혀진다음 얘기하세요

  • 5.
    '17.6.21 12:59 AM (116.125.xxx.180)

    톡소플라즈마?
    살인 아니라 자살 ..

  • 6. 미친
    '17.6.21 12:59 AM (1.230.xxx.4)

    가지가지한다 진짜

  • 7. ㅇㅇ
    '17.6.21 12:59 AM (49.169.xxx.47)

    우리집 고양이 어쩔 ㅜㅜ

  • 8. .....
    '17.6.21 1:00 AM (96.246.xxx.6) - 삭제된댓글

    왜 사니?

  • 9. 양이
    '17.6.21 1:00 A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헐..여기도 사이코가 있네.

  • 10. 에효
    '17.6.21 1:00 AM (117.111.xxx.218)

    병맛이네요 ㅉㅉ
    원글 정신병자일듯.

  • 11. ㅇㅇ
    '17.6.21 1:02 AM (211.54.xxx.96)

    고양이...만화가 소설가 뮤지션 등이 좋아하는 애완동물이죠.
    밤에 일할 때 위로가 되어 주고요.
    싸이코패스들이 고양이를 죽였으면 죽였지...
    뭘 또 고양이가 그렇게 만든답니까....;;
    그럼 살인자가 82 했으면 82하는 분들 다 살인마인가요.

  • 12. ..
    '17.6.21 1:02 AM (211.36.xxx.147) - 삭제된댓글

    고양이가 뭔 잘못을 했길래 이란 누명을 쓰노.

  • 13. ..
    '17.6.21 1:04 AM (175.116.xxx.236)

    진심진짜에요??;; 연구중이라면 그 증거라도;;;; 안그럼 도시괴담으로 알고있을꼐여

  • 14. 소름
    '17.6.21 1:05 AM (223.62.xxx.227)

    난 원글 같은 무식한 인간들이랑
    이 세상에서 같이 숨 쉰다는게 소름 끼쳐요.

    도대체 어찌 살아야 이런 이상한 무식한 상상이
    가능하세요?

  • 15. 개소리 하고 자빠졌네
    '17.6.21 1:05 AM (116.121.xxx.93)

    인간 탓이지 무슨 애먼 반려동물 탓 댁에 같은 사람들이 해꼬지 할 것 같네요 길냥이들

  • 16. 소름
    '17.6.21 1:07 AM (223.62.xxx.227)

    아 그리고 이것에 대한 연구 어디서
    누가 한답니까? 거짓말까지 소름. 소시오패스 기질은 있으나 머리가 안 따라가나보내요 세번 소름

  • 17. 헛소리
    '17.6.21 1:07 AM (125.185.xxx.189)

    사이코패스 뇌를 연구했는데
    일반인과 다른 걸로 나왔어요.
    이젠 하다하다 동물한테.
    이런 헛소문 나서 고양이들 버림받고 천대받으면
    그 벌 원글님이 어떻게 다 받으실려고. 함부로 구업
    짓지 마세요. 동물한테 잔인한게 바로 사이코패스 특징이에요.

  • 18. ...
    '17.6.21 1:07 AM (1.229.xxx.104)

    으이구. 왜 이리 헛소리 늘어놓는 사람들이 많은 지...

  • 19. .......
    '17.6.21 1:07 AM (211.200.xxx.12)

    어제는 뿔테낀 범생얼굴 여고생을 조심해라
    고양이를 조심해라ㅋㅋ
    뭐 이런 병ㅋㅋㅋㅋㅋ

    이글쓴 너님이.제일이상한거는 아시는지?

  • 20. ...
    '17.6.21 1:08 AM (175.223.xxx.134)

    이 사람 모범생 스타일이 싸이코패스일 가능성이 높다는 글쓴이 아니에요? 요즘 괴담 좋아하는 초딩이 82에 오나봐요.

  • 21. 참나
    '17.6.21 1:09 AM (59.7.xxx.238)

    세상에 고양이키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무서워서 어째요?
    밖에 나오지말고 집에서만 계셔야겠어요.
    고양이키우는 사람이라도 만나면 어쩌시려구요.

  • 22. 쓸개코
    '17.6.21 1:11 AM (211.184.xxx.115)

    좀 황당하네요..; 방금 아파트 고양이밥 주고 왔는데;

  • 23. 돌았나
    '17.6.21 1:12 AM (124.5.xxx.51) - 삭제된댓글

    아님 저능아 이거나.. 고양이 키우는 사람이 무서우면 집앞 슈퍼도 못가겠네.. ㅉㅉㅉ

  • 24. ....
    '17.6.21 1:12 AM (39.121.xxx.103)

    살인마,사이코들은 일반인들이랑 사고가 달라요.
    평범한 사람들의 경우..살인마들이 고양이들을 많이 키웠더라..하면
    아..그 고양이들을 학대했겠구나..고양이들이 너무 불쌍하다..이렇게 받아들여요.
    원글처럼 고양이들때문에 뇌에 이상이 생겨 살인마가 되었구나..이렇게 생각하질않는다구요..
    원글처럼.
    원글이야말로 그런 사이코 살인마들같이 일반적이지않아요.
    고양이한테 엎어씌울게 아니라 스스로 돌아보고 상담받으세요.

  • 25. ㅜㅜ
    '17.6.21 1:14 AM (121.182.xxx.56)

    최근 분들중에 가장 놀라운 글이네요
    곧 베스트 등극하실듯

  • 26.
    '17.6.21 1:18 AM (221.146.xxx.73)

    원글이 되게 옛날 사람인가보다. 요즘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글이 먹힐거라고 생각하나?

  • 27.
    '17.6.21 1:19 AM (221.146.xxx.73)

    지금 할머니 나이대 세대중에 고양이 거부감 가진 사람이 많죠

  • 28. 엇...
    '17.6.21 1:21 AM (39.117.xxx.221) - 삭제된댓글

    근데 저분 말씀하시는 건 비약인거같은데
    저 며칠전에 영어문제 독해하다가 저 내용 글 읽었어요
    고양이 배설물인가 뭐에 저런 바이러스 있다구요

  • 29. ..
    '17.6.21 1:27 AM (124.5.xxx.51) - 삭제된댓글

    그것들이 동물을 얼마나 잔인하게 대했을지.. 짐직이 안됩니까?? 한두번 해본 짓들이 아닐텐데.... 죄없이 희생된 동물들이 가엾지는 않나요?

  • 30. 원글이 부모가 얼마나 답답했을까?
    '17.6.21 1:37 AM (1.238.xxx.39)

    가르친 샘들은 얼마나 답답했을까?
    같은 반 친구들은 얼마나 답답했을까?
    이해력도 없고 잘못된 정보 수집해서 이상한 결론만 내고...
    당최 어떻게 자라면 어떻게 살면 이렇게 되는 겁니까??
    지금 사이코패스 뇌 망가진거 걱정해 줄 때가 아님...
    본인 뇌 챙겨요!!!!!

  • 31. ...
    '17.6.21 1:38 AM (210.97.xxx.24)

    니가 더 무섭다

  • 32. 톡소플라즈마도
    '17.6.21 1:39 AM (175.223.xxx.134)

    살인. 자살과도 상관없어요.
    유산. 기형유발과 관련있고 고양이를 키워도 벼락맞을 확률로 걸림.

  • 33. 39.117
    '17.6.21 1:40 AM (210.97.xxx.24)

    원글보다 더 이상함. 제대로 알고 떠드세요. 무식하면 용감하다고...한숨난다 ....에휴

  • 34. 사패가 뭔 애완동물을 키워요
    '17.6.21 1:43 AM (119.149.xxx.236)

    안 키우죠.
    인천 사패 경우를 모든 경우로 보는 건 말이 안되죠.

  • 35. 츠바사
    '17.6.21 1:46 AM (203.229.xxx.102)

    이런 똥 싸지르는 니가 더 무서워요.

  • 36. ....
    '17.6.21 1:50 AM (108.185.xxx.27)

    사이코패스는 동물을 키우지 않고 죽입니다
    극소수의 살인마가 고양이를 키운거지 고양이가 살인마로 만드는 게 아닙니다

    아무말이나 싸지른다고 글이 아닙니다

  • 37. ㅌㅌ
    '17.6.21 1:51 AM (42.82.xxx.76)

    정신분열증 책을 보다가
    고양이똥이 묻은걸 아이가 잘못먹으면
    병이 진행될수 있다는 글을 봤어요
    고양이똥에 사람뇌에 영향을 미치는 성분이 있는것 같아요
    이글을 보니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 38. ㅉㅉㅉ
    '17.6.21 1:53 AM (218.147.xxx.34)

    쯔쯔쯔..

    난 너같이 무식한 애가 젤 무서워요

  • 39. 210.97님
    '17.6.21 1:54 AM (39.117.xxx.221) - 삭제된댓글

    Cat parasite toxoplasma uses 'Trojan horse' to infect human brain and may cause suicidal thoughts and risk-taking

    http://www.independent.co.uk/news/science/cat-parasite-toxoplasma-uses-trojan...

    분명 마지막에 사람이 이 기생충과 함께 오래했기때문에 지금은 걱정안해도 된다라고 써있지만
    연구결과 있어요

  • 40. 210.97님
    '17.6.21 1:55 AM (39.117.xxx.221) - 삭제된댓글

    제가 글쓴이를 옹호한다는게 아니라
    영어 지문 독해하다가 읽었는데
    저도 읽어보고 놀라서 기억하고 있어요
    말씀 함부로 하지마세요

  • 41.
    '17.6.21 2:05 AM (116.125.xxx.180)

    39.117 결론을 그렇게 강조하는건
    82분들이
    톡소플라즈마랑 이상행동에 대해 관련없는거처럼 생각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저 기사엔 명백히
    톡소플라즈마가 인간의 비정상적 행동을 유발한다고 되어있어요

    이건 10년도 전에도 잘 알려진 내용이라 놀랍지도 않구요
    오히려 전혀 모르는 분이 많은게 놀랍네요

    하지만 , 싸이코패스랑 연관된다는건 어디에도 그런 말은 없어요

  • 42. 116.125님
    '17.6.21 2:09 AM (39.117.xxx.221) - 삭제된댓글

    싸이코패스랑 연관있다는 내용은 없네요
    뇌에 영향을 미친다는 거랑 헷갈렸나보네요
    제가 독해지문으로 읽었는데 한참되서 헷갈렸나봅니다
    죄송합니다

  • 43. ...
    '17.6.21 2:20 AM (39.121.xxx.103)

    원글은 톡소플라즈마가 사이코패스를 발현시킨다고 원글에 적었죠.
    톡소플라즈마는 임산부들에게 영향(유산)을 줄 수있고 감염되었을때 두려움을 없게만들어
    스스로 위험에 빠지는 행동을 할 수있다..이 정도예요.
    이것도 쥐가 톡소플라즈마에 감염되었을때 고양이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는걸보고 발표된거구요.
    그런데 무슨 고양이가 인간에게 정신적인 문제를 가져다주는것처럼..
    사이코패스의 원인이 고양이인것처럼 이러는건 잘못된거죠.

  • 44. ㅉㅉㅉ
    '17.6.21 2:36 AM (218.147.xxx.34)

    이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보다 뭘 좀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
    어디서 이상한 것 주워듣고 그게 뭔지도 모르면서 왜곡해서 맹신하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 겁니다.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사람은 평생에 책을 딱 한 권만 읽은 사람이다.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 45. 흐흑
    '17.6.21 2:54 AM (14.32.xxx.118)

    나비야
    지못미!!!

  • 46. ...
    '17.6.21 3:20 AM (125.177.xxx.224)

    헐;;; 어이없네요..
    애묘인이 얼마나 많은데 그럼 그 사람들도 다 그렇게
    되는겁니까?
    에효 에효..한심해서 대꾸하기도 싫네요.
    그만할랍니다..

  • 47. 우하하
    '17.6.21 3:23 AM (122.43.xxx.199)

    사이코 패스는 친구가 없으니 외로우니 고냥이 키우는거에요
    사이코 페스는 이기심이 강하기 때문에 남을 위한 배려 노동이 거의 필요없는 고냥이 키우는거에요

  • 48. ...
    '17.6.21 3:31 AM (138.51.xxx.47)

    헛소리좀 그만하세요
    길거리 아픈몸으로 해메는 길냥이 불쌍해서
    데려와서 키웠더니 싸이코패스소리 듣게 생겼네 ㅉㅉ

  • 49. 어른이세요??
    '17.6.21 5:18 AM (184.71.xxx.10)

    원글님같은 분 모르고 가까이하는 일 없게
    키우던 고양이 계속 키워야겠네요.

  • 50.
    '17.6.21 6:13 AM (188.29.xxx.96) - 삭제된댓글

    별 미친..
    가지가지 한다 정말.
    살다보니 이렇게 나이 먹고 말을 싸지르는 사람도 있구나.

  • 51. marco
    '17.6.21 6:41 AM (14.37.xxx.183)

    찡찡이 큰일 났다...

  • 52. ...
    '17.6.21 6:44 AM (110.70.xxx.141)

    ㅂㅅ들은 지ㅂㅅ같은 생각을 굳이 뇌밖으로 끄집어내는 이유에 대해서는 연구 안하나? 얘 뇌로 하면 좋을 것 같은데.

  • 53. 잘못 알고 계시네요
    '17.6.21 6:53 AM (121.117.xxx.71) - 삭제된댓글

    상대할 생각 없었는데..

    싸이코패스는 주로 개를 키웁니다.
    자기중심적이고 독선적인 성격이라
    절대복종하는 개를 키우지 마이페이스인 고양이를 키우진 않아요.
    많은 싸패 살인자들이 실제 살인을 저지르기 전에
    연습삼아 고양이로 살해연습을 하죠.

  • 54. 잘못 알고 계시네요
    '17.6.21 6:59 AM (121.117.xxx.71)

    상대할 생각 없었는데..

    싸이코패스는 주로 개를 키웁니다.
    자기중심적이고 독선적인 성격이라
    절대복종하는 개를 키우지 마이페이스인 고양이를 키우진 않아요.
    많은 싸패 살인자들이 실제 살인을 저지르기 전에
    연습삼아 고양이로 살해연습을 하죠.

    혹시라도 오해하실까봐...
    싸패의 경우이지 많은 선량한 애견인 분들을
    공격하기 위한 댓글이 아닙니다.

  • 55. 그럼
    '17.6.21 7:16 AM (14.32.xxx.118)

    뱀키우는 사람은?

  • 56.
    '17.6.21 7:17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강호순 개키움.
    그리고 보통 도시 집에서 개 or고양이 키움.
    원글 이상함.

  • 57. ..
    '17.6.21 7:36 AM (61.80.xxx.147)

    근거를 올려 보세요.

  • 58. dd
    '17.6.21 7:55 A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

    무슨 사건 하나 일어나면 다 거기에 끼워맞추는 82일부 환자들 너무 어이없고 웃기네요ㅋㅋㅋ

  • 59. 보통
    '17.6.21 8:47 AM (121.134.xxx.44) - 삭제된댓글

    보통 집에서 일반적으로 키우는게 개랑 고양이.. 아닌가요..? ㅎㅎㅎ 그리 생각하시는 당신이 더 무섭습니다 -.,-;;

  • 60. 그런데
    '17.6.21 9:19 AM (218.234.xxx.114)

    아직 싸이코패쓰에 대해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연구하는 게 맞아요.
    당연히 고양이와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볼 수 있는 거고요.
    원래 새로운 발견은 기존의 상식 밖에 있으니까요.

  • 61. 호수풍경
    '17.6.21 9:44 AM (118.131.xxx.115)

    ㅋㅋㅋㅋㅋㅋ
    냥이 두마리 키우는 나도 사이코패스인가.....
    어이 없어.......

  • 62. 별일이네
    '17.6.21 9:51 AM (24.228.xxx.163)

    고양이를 키워나 보았는지?

  • 63. ㄴㄴ
    '17.6.21 10:08 AM (175.223.xxx.4)

    바로 이런 사람이 사이코입니다.
    남들은 못하는 생각을 하죠.
    원글은 지금 바로 정신과로 고고씽~

  • 64. 마녀사냥이냐
    '17.6.21 10:15 AM (1.224.xxx.99) - 삭제된댓글

    원댓글의 마인드가 바로 중세의 무식하고 천박하고 정치적 욕망은 더럽게 많은 문란하기가 이루말할수없는 카톨릭의 썩은 정신을 대표한다고 봅니다.

    마녀사냥.

    마녀의 동물이라고 고양이까지 무차별 학살해서 유럽인구의 사분의 일이 죽어나간 페스트?인가가 창궐 했다지요. 꼬시다. 진짜........

    원글 그렇게 살지마라. 너도 그렇게 죽을지 몰라.......인간사 아주 우습다는걸 알아야해.

  • 65. ㅎㅎㅎㅎㅎ
    '17.6.21 10:35 AM (112.219.xxx.187)

    작성자님 웃길려고 그려신거죠!
    한참 웃고 가요~ㅎㅎㅎㅎㅎ

  • 66. 고씨수난사
    '17.6.21 10:38 AM (222.111.xxx.79)

    살인은 고양이 때문이고
    미세먼지는 고등어 때문이고

  • 67. ...
    '17.6.21 10:47 AM (183.104.xxx.14)

    엄한 인간 땜시 고양이가 고생이네 ㅉㅉ

  • 68. 그런데
    '17.6.21 10:56 AM (218.234.xxx.114)

    구글로 검색해 보니 싸이코패쓰와 기생충, 고양이에 대한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있네요.
    http://darksideofthebrain.com/?p=694

  • 69. phua
    '17.6.21 11:00 AM (175.117.xxx.62)

    난...
    4마리나 키우고 있는뎅...

  • 70. zzzzz
    '17.6.21 11:13 AM (180.66.xxx.194)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인은고양이
    미세먼지는고등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죽겠네요. 진짜 고양이 이쁜데 .........

  • 71. 평범한 사람인데
    '17.6.21 11:32 AM (175.223.xxx.242)

    사이코패스고 뭐고 연관성은 모르겠고요. 고양이 좀 무서워요. 혼자있는거 좋아하고 음침한 성향이 있달까요... 강아지보다 고양이 안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게 사실이죠ㅠㅠ

  • 72. 지랄들하고 자빠졌네
    '17.6.21 11:40 AM (61.84.xxx.132) - 삭제된댓글

    아무리 게시판 개판 됐다지만

    적당히들 좀 합시다

    지랄들 하고 자빠졌네 정말

    더위들을 쳐드셨나.

  • 73. 지랄들하고 자빠졌네
    '17.6.21 11:40 AM (61.84.xxx.132)

    아무리 게시판 개판 됐다지만

    개소리 좀 적당히 합시다

    지랄들 하고 자빠졌네 정말

    더위들을 쳐드셨나.

  • 74.
    '17.6.21 11:47 AM (119.206.xxx.211)

    더운날,, 느닷없이 예비 싸이코패스가 되다니..

  • 75. ㅎㅎ
    '17.6.21 12:13 PM (112.152.xxx.6) - 삭제된댓글

    원글님
    뒤에 뒤에~~~
    악~~~


    야~~~옹

  • 76. 누리심쿵
    '17.6.21 12:40 PM (124.61.xxx.102)

    이게 다 고양이 때문이라구요?
    이게 다 야당때문입니다!!
    야옹~!

  • 77. 제발
    '17.6.21 12:41 PM (223.39.xxx.91) - 삭제된댓글

    개새끼 산까지 데리고 오면 똥좀 치워요들..
    산에 왕파리 꼬여 쳐다봄 윽 개똥ㅡㅡ몇발짝 띄기 무섭게 똥천지 ㅡㅡ;;
    도로에 늦게 주차하고 덤프트럭 뒤에더 큰똥 무더기 싸놓는 인간 이하의 인간, 이런 인간이 엘베에 cctv dl없을때 똥싼 인간들 사람이길 거부한 싸이코패스
    쓰뤠기에요.

  • 78. 무논리
    '17.6.21 12:43 PM (39.7.xxx.183)

    아무말대잔치

    음모론 신봉자

  • 79. 인간에
    '17.6.21 12:47 PM (223.39.xxx.91) - 삭제된댓글

    대한 , 인간으로 태어난 최소의 예의란게 있지
    도로 옆 잘안보인다고 밤에 똥싸놓고 돌아단 인간들
    그똥 낮에 보면 창피하지도 않은지?
    쓰레기야 버림 끝이지만 길에서 똥싸놓고 가는 인간들ㄴ 고발해서 올굴 전국에 공개해서 망신을 줘야 저짓안하지
    분명 어느 집의 인간중 하나 일텐데 참말로 드럽게 구린애 풍기면서 인생살고 있어요.

  • 80. 멍청
    '17.6.21 12:52 PM (125.184.xxx.67)

    이렇게..멍청할 수가

  • 81. 멍청2
    '17.6.21 12:55 PM (14.39.xxx.210)

    고양이 지못미

  • 82. ...
    '17.6.21 1:01 PM (125.184.xxx.67)

    댓글 링크 들어가 보니 저 글은 싸이코패스가 고양이를 키운다는 글이 아니라, 톡소플라즈마 기생충이 뇌에 영향을 미쳐서 행동에 변화를 가져오느냐에 관한 글이네요. 게다가 논문도 아니고 블로그에 긁적여진 글이고요. 저자가 리퍼런스라고 달아놓은 것도 인터넷기사나 위키백과, 기관지, 그리고 자기 블로그글이니 신뢰하기 힘듭니다.

    찾으신 분은 구글 검색해서 붙이신 것 같은데 이거 하나 가지고 일반화하긴 무리가 있어요.

  • 83. 둥이
    '17.6.21 1:18 PM (206.219.xxx.25)

    싸이코패스한테 가장 많이 희생되는 동물도 고양이 아닌가요?
    툭하면 괴롭히고 몹쓸 짓 당하는 기사를 얼마나 많이 듣고 보고 있는데..
    죄없는 동물을 어이 없이 매도하는 원글같은 무식한 사람들한테 너무너무 화가 나요..

  • 84. 다른건
    '17.6.21 1:51 PM (59.15.xxx.95) - 삭제된댓글

    모르겠고...

    갑자기 강호순이 키운다던 시베리안 허스키 생각이...

    유영철은 암껏도 안 키웠을걸요?

    도대체 어디서 그런 말도 안 되는 결과가?

  • 85. ......
    '17.6.21 2:02 PM (221.154.xxx.2)

    그냥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이라면
    고양이가 뇌에 영향을 주었나? 가 아니라
    고양이들을 불쌍하다고 생각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 86. ...........
    '17.6.21 2:34 PM (218.52.xxx.49)

    오~~~ 아~~~ 내가 몇년 전 부터 고양이와 지내기 시작했는데요..
    점점 감정도 매마르고 뭘 봐도 느낌도 없어지고 누가 아파해도 안됐다는 생각보다 그냥 아무렇지도 않아요.. 주위에 있는 작은 동물들을 죽이기 시작했는데 묘한 쾌감이 느껴져요. 점점 더 큰 동물들을 죽이고 있어요. 이러다 어디까지 가게 될지 모르겠어요. 자고나면 이런 증상이 심해지고 있는데, 매일 밤 고양이가 제게 시그널을 보내 시그널을 보내 시그널을 보내기 때문일거예요.

    설마 이런 말을 듣고 싶으셨어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쓴이가 무서워요...
    여기서 하셨으니 제발 어디가서 이런말 꺼내지 마세요. 왕따 당해요..

  • 87. ㅇㅇㅇㅇㅇㅇ
    '17.6.21 3:40 PM (59.15.xxx.96)

    말도 안되는 헛소리좀 고만해요... 어휴.

  • 88. 톡소플라즈마
    '17.6.21 3:57 PM (110.14.xxx.45)

    우리나라에서 임신부가 고양이 때문에 기생충 감염돼서 문제 일으킨 경우 단 한 건도 없습니다. 외국에서도 주로 고기 덜 익혀 먹어서나 걸리는 거예요. 임신했다고 키우던 고양이 버리지 좀 마세요. 그런 성정으로 애 낳아 키울 생각은 하지도 말길.

    하여튼 싸이코패스들은 생명에 대한 측은지심이 전혀 없어서ㅉㅉ 어디든 뒤집어씌우려고 개난리야ㄷㄷ

  • 89. 미 ㅊ
    '17.6.21 4:14 PM (121.182.xxx.128)

    육성으로 미친*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더워 먹었거든 냉수를 마시든지 병원엘 가보든지 조치를 취하세요
    미쳐도 곱게 미칠것이지 가만있는 고양이는 왜 들먹이고 ㅈㄹ인지

  • 90. 수의사가
    '17.6.21 4:21 PM (117.111.xxx.171)

    매일 고양이똥을 일부러 먹어도 그걸로 린다고 장담하기 힘든 확률이라던데요. 정 신경쓰이면 고양이 똥치울때 비닐장갑만 껴도 걸릴래야 걸리기 힘들다고.
    몇년간 고양이로 걸린 사람자체가 단한명도 없는데 환자도 안나오는 고양이 톡소플라즈마 타령.

  • 91. ㅋㅋㅋ
    '17.6.21 4:56 PM (223.33.xxx.66)

    그럼 우리 달님이 사이코패스입니까? ㅋㅋㅋ
    온 국민이 제정신이 아니겠네요ㅋㅋㅋㅋ

  • 92. ㅡㅡㅡㅡㅡㅡㅡㅡ
    '17.6.21 5:15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우리 시누이심?
    울 시누왈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은 다 정신병자라고 하던데.

  • 93. ,,,,,,,,,
    '17.6.21 5:16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우리 시누이심?
    울 시누왈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은 다 정신병자라고 하던데.
    올케가 키우니까 그런 말이 하고 싶었나봐
    우짜노 대통령도 키우는데?

  • 94. 재능이필요해
    '17.6.21 5:43 PM (211.253.xxx.34)

    저같은경우는요~ 고양이 키우면서 5년전부터 치킨,삼겹살등 육지동물 고기 안먹게 되었구요. 이젠 날벌레도 함부로 못죽일정도로 '생명'에 대해 더 존중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더 괴로워요 ㅡㅜ; 그냥 아무 감정없이 이 험한 세상 살면 참 좋은데..

  • 95. 왜들이렇게
    '17.6.21 5:47 PM (175.223.xxx.37)

    뚜렷한 연구결과도 없는데 일단 아니라고 박박 우기는지...
    저는 고양이 키워본 경험도 있고 사실 손 많이 가는 강아지보다 고양이가 훨씬 좋은 사람인데요
    몇년 전에 고양이가 매개체로 의심되는 질병에 걸려 죽을 뻔한 적이 있었어요. 이 병 원인은 아직 밝혀진 게 없어 여러 썰만 도는 중이고 그 중 유력한 몇가지중에 매개체가 고양이가 아닌가 하는 정도였죠. 하필 고양이 우글거리는 곳에 다녀온 직후 발병해서 그럴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만 하고 넘어갔어요.
    그런데 이 이야기를 듣고 유독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이 난리더군요. 절대 그럴 리 없다는 거죠.
    뜨악했어요. 자기들이 키우는 애완동물이 엉뚱한 혐의를 받는다고 생각했겠죠.
    근데 의사들도 가능성 있다 하고 환자들도 경험상 같은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들이 무슨 연구를 한 것도 아닌데 절대 그럴리가 없다고 날뛰니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고양이 키우는 사람중에 일부가 그럴 가능성이 높아진다 라는 의미를 꼭 그럼 나도 고양이 키우는데 나도 그러냐!라도 받아치는 건 실소도 안나와요.
    회먹는다고 백프로 기생충 감염되는 거 아니듯이 가능성을 얘기하는 거잖아요.
    왜들 이렇게 단정적인가요?

  • 96. ...........
    '17.6.21 6:16 PM (218.52.xxx.49)

    ㄴ 고양이가 우글거리는 곳에 가도, 개가 우글거리는 곳에 가도, 원숭이가 우글거리는 곳에 가도, 새들이 우글거리는 곳에 가도 병이 걸릴 수 있고 감염이 될 수 있어요. 누가 지금 그런걸로 뭐라고 하나요? 뇌 변이를 일으켜 사이코패스가 된다는데서 말이 안된다는데 왜 흥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97. 모지리야
    '17.6.21 7:05 PM (180.66.xxx.19)

    이글을 길고양이 살해범이 좋아합니다 .

  • 98. 사실
    '17.6.21 7:06 PM (203.226.xxx.154)

    고양이 팬분들은 고양이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불리한 말들이 나오면 눈과 귀를 막거나 상대방의 입을 막으려고 하더라고요.
    며칠 전에도 길고양이에게 밥을 줬더니 길에 똥을 쌌다는 글이 있었는데, 고양이는 절대로 길에 똥을 싸지 않는다며 개에게 뒤집어씌우거나 원글을 욕하는 댓글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저 위에 걸린 링크도 그냥 일반인 블로그가 아니라 관련 분야를 오랫동안 연구한 진화심리학자의 블로그이고 참고자료 중 학술지에 실린 논문들도 다수 있는 것 같은데 그런 건 그냥 다 무시하고 무조건 욕하기만 하잖아요.
    어쨋든 싸이코패쓰가 기생충과 반드시 연결되는 것은 아니라도 연결 가능성은 충분한 것 같고 원글도 완전히 황당한 말은 아닌 것 같아요.

  • 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6.21 7:22 PM (115.143.xxx.133)

    지능이 의심스러운 글이네...

  • 100. 아니
    '17.6.21 7:53 PM (175.223.xxx.37)

    에이즈와 원숭이가 관련이 있다는 설은 뭐 원숭이 혐오론자들이 퍼트린 건가요?
    그럴 가능성도 있어보이고 아직 연구중이라 밝혀진 것도 없는데 뭘 첨부터 말이 안된다 우기고 박박 반대래요.
    누가 보면 모든 고양이를 다 잡아죽이자 한 줄 알겠네요.
    제가 위에서 예를 든 것도 심지어 의사도 그럴 가능성 있다 했는데도 고양이 애호가란 사람들이 말도 안된다며 우기더란 말이예요. 학계에 그런 설이 도는 경우조차 덮어놓고 아니라 하는데 아직 생소한 설에 대해서는 얼마나 반대를 하겠어요.
    자신이 사랑하는 동물이라고 해서 그럴 리 없다고 우기는 거 보면 답답해요.
    의사나 학자보다도 더 연구 많이 하고 잘 아시나봐요.

  • 101. 둘기
    '17.6.21 7:54 PM (223.62.xxx.131)

    조만간 고양이가 지구의 멸망을 가져오는건가요??
    야옹~

  • 102. ...........
    '17.6.21 8:06 PM (218.52.xxx.49)

    박박 반대한다고 펄펄 뛰시는 분 진정하세요.. 날씨도 더운데..
    저도 진심 궁금해졌어요. 앞으로 여러 자료도 읽어 보고, 직간접 체험 후기도 남겨 볼게요~~~~~

  • 103. 후우
    '17.6.21 8:19 PM (175.223.xxx.37)

    218.52님 의사랑 같은 환자들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도 아니라 부정하던 애묘가들이 생각나서 조금 답답했었습니다만 그렇게 길길이 날 뛰진 않았어요. ㅡㅡ
    여기 글에서도 진짜 날뛰는 게 누구인지 위에서부터 쭈욱 한번 보세요...

  • 104. 넌씨눈 모르세요
    '17.6.21 9:27 PM (115.93.xxx.58) - 삭제된댓글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말 그래요 말만 보면 맞죠
    자식 죽은 사람 앞에서 그 말 하면 어때요? 맞는 말했네 그래요?

    고양이로 인한 질병이 있을수도 있죠.
    고양이 키우는 사람중에 뇌에 이상이 생겨 싸이코패스가 많다는 저능아같은 글에
    맞아요 고양이로 인해 어떤 무서운 병이 있을수도 있죠
    맞장구치면 그 사람도 넌씨눈으로 보이는거에요

    같은 말도 상황 가려가면서 하세요

  • 105. 에휴 넌씨눈
    '17.6.21 9:30 PM (115.93.xxx.58) - 삭제된댓글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말 있죠
    말만 보면 맞는 말일수도 있어요
    근데 사고로 자식 죽어서 울고있는 사람 앞에서 그 말 내뱉는 사람 어때보여요?
    말만 보면 맞는 말인데 왜 기분나빠해 그러실래요?

    아직까지 의사들이 모르는 고양이로 인한 고양이와 인간 공통 질병이 있을수도 있죠.
    그런데 그게 맞는말이면

    고양이 키우는 사람중에 뇌에 이상이 생겨 싸이코패스가 많다는 저능아같은
    고양이 혐오론자한테 맞장구쳐주려고 그 말하고 있으면 어때 보일것 같나요
    같은 말도 상황 가려가면서 해야죠

  • 106. 에휴
    '17.6.21 10:08 PM (115.93.xxx.58)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말 있죠
    말만 보면 맞는 말일수도 있어요
    근데 사고로 자식 죽어서 울고있는 사람 앞에서 그 말 내뱉는 사람 어때보여요?
    말만 보면 크게 틀린거 없는 말인데 왜 기분나빠해 왜 옆사람들이 화내? 그러실래요?

    지금까지 의사들이 모르는 고양이로 인한 고양이와 인간 공통 질병이 있을수도 있죠.
    그런데 그말 자체가 맞는말이면

    고양이 키우면 뇌에 이상이 생겨 싸이코패스가 되나보다는 저능아같은 글에
    고양이 키우는 사람 무섭다는
    고양이 혐오론자한테 맞장구쳐주려고 그 말을하고 있으면 어때보일거 같아요

    말도 쫌 상황 가려가면서 해야죠.

  • 107. 톡소플라즈마
    '17.6.21 10:44 PM (175.223.xxx.2)

    검색해보세요.
    미국인의 50% 정도가 감렴되어있으며,
    덜 익은 고기나 계란등 육식과 관련 있으며,
    고양이 분변과 직접 접촉할 경우 (그것도 감염된 고양이의...)
    감염될수 있으며...어쩌구
    제가 10여년전 아가들 어릴때 길고양이 입양전 찾아본 내용들입니다.
    솔직히 죽을려면,접시물에도 빠져죽는 정도의 확율???
    여튼...
    지금 울 괭이 12살 아이가 16살이네요.
    둘~다 건강합니다.
    둘 다 아직 귀엽고....

  • 108.
    '17.6.21 10:55 PM (112.133.xxx.34) - 삭제된댓글

    분란 만들기 좋은 글이긴 하네요. 이 세상에 고양이가 얼마나 많은대요.. 주변에 고양이 없는 동네가 있을까요? 그런데요.. 이 글과는 상관없이..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좀 특징이 있긴해요. 뭐라 말로 설명하기 힘들어요.
    속 이야기 잘 안하고.. 겉으로는 사람좋아 보인다고 해야하나? 암튼.. 겉과속이 다른 스타일 많은거 같아요.

    그리고.. 유달리.. 동물에 집착하고.. 모든 세상만사를 동물이 입장에서 이해하고 받아들이려는 사람들.. 우리는 흔히 동물애호가라고 하지요.. 그런데 저는 그 사람들 좀 무서워요.
    자기만 동물을 너무 사랑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죄인취급해요. 동물학대 동영상들 공유하면서.. 너무너무 징그러워 꿈에 나올까 무서운.. 그런 동영상들을 보여주면서.. 인간이 얼마나 나쁜가 보래요.

    난 그런 동영상을 구지 찾아서 보는 그 사람이 더 무섭거든요. 동물 애호인지.. 집착인지.. 더불어 살자는건지.. 동물을 섬기며 살자는건지.. 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런 사람들은요.... 같은 인간에 대한 이해는 별로 하고싶지 않거나.. 관심이 없거나.. 본인이 해석하고 싶은대로 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런데 동물에 대해서는 너무너무 측은지심이 넘치죠. 말 못해서 불쌍하다구요..

  • 109. 윗분
    '17.6.22 11:15 AM (203.244.xxx.22)

    분란 원글에 분란 덧글은 또 뭐하러 다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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