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항상 자기위주인 동네엄마..이거 제가 예민한건가요?

ㅘㅣㅣ 조회수 : 3,560
작성일 : 2017-06-21 00:23:34
저도 애있고 동네엄마애도 제 아이랑 또래에요 주말에 갑자기 연락와서는 문자로 어디 갈껀데 올꺼면 연락해 하고 항상 즉흥적으로 만남을 주선하고 약속시간 되면 늦는다 말도 안해주고 제가 어디냐고 연락하면 그때서 근처에 사고 나서 버스가 늦어졌다 혹은 뭐 놓고와서 다시 가질러 갔다가 다시 버스타는중이라던지..첨엔 그런가보다 하다가 늘 거짓말 변명이 똑같아서 거짓말인줄 알게됐구요.

늘 한시간씩 늦는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동네엄마들이랑 만나서 장소를 이동하면 혼자 늘 앞장서서 빠른걸음으로 혼자 저만치 가고 있습니다..

다른 동네엄마들은 지치는지 천천히 땀흘리며 한참이나 뒤에 오는데도 먼저 가려는 장소에 혼자 도착해있고 그래요 ㅋ

약속 장소도 항상 어디갈까 어디가고 싶어?상대방에게 묻는거 없이 무조건 자기가 다 정해놓고 이리로 오라합니다..

전 정말 이런스타일이 안맞아서 요즘 덜 만나고 있는데 ㅋ 이거 제가 예민한건가요? 어제 관계 끊어내는 이야기들 보다가..이런 식으로 안맞는다고 끊어내면 인간관계가 다 끊길것 같단 생각도 들구요 ㅠ

나중엔 헤어질땐 사람들이 다 이동네엄마한테 간다고 인사하고 가는거보니 앞장서서 막 가고 이런거 여왕벌 행세하는건가 싶기고 하고요; 다른 동네엄마나 저나 그사람보단 한참 좀 어린편이에요.

제가 예민하게 구는건가요?..ㅜ 경험있으신분들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IP : 37.160.xxx.2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6.21 1:37 AM (49.169.xxx.47)

    제 친구가 이래요... 제 친구는 자기 행동이 잘못된걸 알면서도 신경을 안써요..남이 뭐라하건 말건 자기 스케줄 자기 편한대로 행동해요...남에대한 매너가 없는거더라구요 그래서 안만납니다

  • 2. 저도 있어요
    '17.6.21 5:36 AM (211.179.xxx.60) - 삭제된댓글

    제 가까운 지인 중에 두 명 있어요.
    뭔가 명확하지 않고 항상 즉흥적이고 시간개념 없고 근자감에 무계획적이고 싫은거는 왜그리 많은지..........
    몇 번 맞추어주다가 나쁜 사람은 아닌거 같아서 교류는 하는데 즉흥적으로 나오면 제쪽에서 볼일 있다
    그러고 약속 안하거나 이 사람에 대한 기대 자체를 안해요.
    ㅋ.어쩜 저 아는 사람이랑 똑같은지 웃음이 나네요.

  • 3. ㅘㅏ
    '17.6.21 5:42 AM (37.169.xxx.190)

    그러게요 ㅋ 나쁜 사람은 아닌데 항상 만나는 그 시간부터 짜증이 올라와요..애데리고 한시간씩 기다리는게 쉬운일도 아니고요. 어디 장소도 애들 놀만한데 한군데 제대로 정해서 노는것도 아니고 그집 애 징징거리기 시작하면 여기갔다 저기갔다 장소이동도 몇번하는지..이동거리가 꽤 커요 매번. 극기훈련하는 기분들어요 암튼 매너없고 피곤한 스타일인건 확실해요 ;

  • 4. 참말로
    '17.6.21 8:15 AM (180.69.xxx.69) - 삭제된댓글

    무던하신가 봐요.
    그런 아량은 직계 가족과 배우자에게 쓰여야해요.
    끊어내다 곁에 사람 않남는다는 40대 중반 후에나 대입할 기준이예요.
    지금은 가고 또 오고 그럴 시기입니다.
    그분은 님 인생에서 저만치 휘적휘적 걸어가게 두세요.

  • 5. 참말로
    '17.6.21 8:19 AM (180.69.xxx.69) - 삭제된댓글

    무던하신가 봐요.
    그런 아량은 직계 가족과 배우자에게 쓰여야해요.
    끊어내다 곁에 사람 안 남는다는 40대 중반 후에나 대입할 기준이예요.
    지금은 사람이 곁에 가고 또 오고 부단히 스쳐가는 시기입니다.
    그분은 님 인생에서 저만치 휘적휘적 걸어가게 두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1871 필라테스 1:6 수업 시작했는데 3 포거트 2017/06/24 4,250
701870 사춘기 딸들 다이어트 한다고 자주 굶나요? 4 ..... 2017/06/24 1,510
701869 드럼세탁기 9kg사면 진정 후회할까요? 19 고민중 2017/06/24 8,087
701868 스페인 남부 지역 동선 조언 부탁드려요. 12 가고싶다 2017/06/24 1,579
701867 여자분들 이른새벽 외출 or 출근하는거 조심하세요 7 오메 무셔 .. 2017/06/24 6,370
701866 도와주세요(손님접대) 5 윤아윤성맘 2017/06/24 1,320
701865 이경규랑 조형기가 mbc 일밤에서 한창 활동할때 3 ㅇㅇ 2017/06/24 1,451
701864 드럼세탁기 세제가 잘 안씻겨요 ㅠㅠ 9 ㅠㅠ 2017/06/24 3,178
701863 문재인 대통령, 평창 올림픽 남북단일팀 제안 18 남북교류 2017/06/24 1,815
701862 이사왔는데 TV가 잘 안잡혀요 ㅠㅜ 3 티브이 2017/06/24 604
701861 살 잘 빼다가 요요가 뺀것의 반 정도 왔는데 너무 허무하네요 13 ... 2017/06/24 4,271
701860 'AI 피해복구' 돕던 50대 포천시 공무원 자택서 숨져 10 야당놈들 2017/06/24 3,328
701859 밑에층 담배냄새때문에 돌아버리겠어요 ㅠ 18 돌겠네 2017/06/24 5,911
701858 사라진 태국계란, 수입업체도 '증발' 10 ........ 2017/06/24 3,458
701857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요-네이버 해피.. 룰루랄랄라 2017/06/24 633
701856 조승우 좋네요 11 ㅇㅇ 2017/06/24 4,450
701855 미국 대사관 앞 사드 반대 집회 평화롭게 마무리 5 사드는니네집.. 2017/06/24 722
701854 지방 전원주택단지 4 ... 2017/06/24 1,958
701853 이런사람이랑 살아야될까요. 6 ㅇㅇ 2017/06/24 2,178
701852 트윗에 올려져있는 불쌍한 개.... 1 ㅡㅡ 2017/06/24 1,047
701851 김현미 후보자 남편 연천 땅투기 의혹 45 ... 2017/06/24 5,136
701850 전혀 달지않은데 수박환불해도 될까요? 8 자취생 2017/06/24 2,797
701849 대상포진에 걸렸습니다 신경치료가 필요할까요? 2 혹시 2017/06/24 2,583
701848 헬리코박터 제균약 드셔보신분 계세요? 10 강아지 왈 2017/06/24 2,869
701847 선풍기를 샀는데 환불사유인가요? 1 질문 2017/06/24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