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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타자기 뭐 이래요ㅠㅠ

ㅠㅠ 조회수 : 2,903
작성일 : 2017-06-20 18:34:09
정말이지 앞부분은 산만하고 두주인공은 진상같고
뭔얘길 하려는건지도 모르겠어서
졸다깨다 7,8회까지 보다 때려치려다가
본게 아까워서 봤는데 뒷부분 참 재밌네요
엉엉 울면서 보고있어요ㅠㅠ
첨부터 이런 내용으로 갔으면 대박났을텐데말예요

오랜만에 유아인의 느끼함이 50퍼센트 정도 빠진 연기도
좋네요 과거일때말예요^^
현대씬에선 여전히 느끼 허세^^

잔잔하게 임수정이 읊던시가 기억에 남네요
노래도 좋구요^^
앞부분은 좀 오래 참으셔야해요
건너뛰셔도 좋아요~~
IP : 211.214.xxx.16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6.20 6:36 PM (49.142.xxx.181)

    시카고타자기 실패 요인은 정말 1~2회때문이에요.
    작가가 제일 실패한 부분이죠..
    그때부터 전생을 오락가락 하거나 전생부터 나왔으면
    훨씬 대박났을텐데 정말 아쉬움..

  • 2. 고경표
    '17.6.20 6:50 PM (210.106.xxx.12)

    왜 환생을 못했는지 알고 통곡했어요 ㅠㅠㅠㅠ정신적 고문 당하는 장면은 지금도 먹먹 연기 이렇게 잘하는지 몰랐어요

  • 3. 이틀
    '17.6.20 6:51 PM (222.237.xxx.19)

    이틀만에 다 봤어요.
    여기 후기가 1,2회를 지나면 괜찮다고 하셔서 감안하고 보았지요.
    마음에 울림이 있고 안타깝고 잔잔하면서
    조국에 대한, 선인들에 대한 감사와 되새김이 되는 괜찮은 드라마였어요.
    여기서 추천한 이유가 분명 있더라구요.
    저는 1.25배속으로 봤다가 후반부로 가면서 원래속도로 봤어요.
    괜찮은 드라마 예요.

  • 4. 대박
    '17.6.20 7:27 PM (180.67.xxx.59)

    그렇군요
    전 7횐가 부터 봤는데 왜 이렇게 재밌는 드라마가 시청률 바닥인지 이해가 안갔어요
    드라마 안보는데 이건 정말 대박이던데

  • 5. ㅇㅇ
    '17.6.20 7:42 PM (121.168.xxx.41)

    전 1회때부터 재밌게 봤는데.. ㅎㅎ

  • 6. 원글
    '17.6.20 7:59 PM (211.214.xxx.165)

    아직 그대의~~ 라는 sg워너비의
    주제곡이 참 좋고요

    머리가 나빠서 잘 기억나지 않는데

    그대의 가장 행복한날이
    아직 오지 않았기를 바란다는 임수정이 읊는시도
    참 좋네요^^

    카르페디엠 카페내부 장면도 멋진데가
    많았고 임수정 가수할때는
    깜놀 예쁘네요^^

    기억이 오래오래 갈것같아요^^
    추천합니다~~

  • 7. 위에 대박님
    '17.6.20 8:01 PM (211.214.xxx.165)

    딱 재밌어질때부터 잘보신거예요^^
    6회쯤인가부터 재밌어져요^^

    그 표절한 작가도 완전 두얼굴로
    연기 잘하네요~~ 세상없이 착한 얼굴이었는데@@

  • 8. 끈달린운동화
    '17.6.20 8:32 PM (1.225.xxx.199)

    저도 첨엔 얻어 걸리면 보다가 나중엔 찾아보는 드라마였어요.눈물,콧물 다 빼고 가슴도 뜨겁게 하는...SG워너비 노래,제 벨소리예요.넘 좋죠?

  • 9. ....
    '17.6.20 9:42 PM (112.152.xxx.176)

    15회16회는 눈물 콧물 빼면서 봤어요
    독립운동 하셨던 분들 생각에
    나라면 절대 못했을텐데
    너무 감사하고 먹먹해져서ㅠㅠ

  • 10. 원글
    '17.6.20 11:11 PM (211.214.xxx.165)

    네...해방된 조국에서 어떤일을 하고싶다고
    동지들이 죽 둘러 말하는 장면 참 가슴저리네요 ㅠㅠ
    전 이미 해방되고 좋은 대통령까지 뽑은
    조국에서 왜 더 행복함을 잊고 살았는지ㅠㅠ

  • 11. 원글
    '17.6.20 11:18 PM (211.214.xxx.165)

    네 주제곡 너무 좋네요^^ 그냥 흥얼흥얼
    자연스럽게 나와요~~

    얼마전엔 화랑 박형식에 놀래서
    박형식이 부른 화랑 주제곡이링
    한동근이 부른 그곳이 어디든에 줄창
    빠져살았는데^^;;

    주인공이 박형식이거나 박보검이거나 했으면
    더 좋았을것도 같아요^^
    너무 사심작렬인가요^^;;

  • 12. 양이
    '17.6.20 11:58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이거 간만에 두고두고 봐도 좋을 드라마같아요..

  • 13. 마지막에
    '17.6.21 1:28 PM (112.218.xxx.14)

    "해방된 조선에서 마음껏 행복하십시오."
    이 자막 하나로..
    내 마음 속에 영원히 봉인될 드라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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