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 살들에게 고함

이별통보 조회수 : 1,852
작성일 : 2017-06-20 17:42:24
살아 살아 내 살들아
이제 우리 헤어질때가 된것 같아
치킨을 먹으며 라면을 먹으며 순대를 먹으며
1키로 2키로 3키로 찌워온 살들이지만,
이제 우리 그만 헤어지자꾸나
추하게 질척거리지 말고
깔끔하게 떨어져 나가줬으면 좋겠어
난 이제 근육과의 새로운 만남을 준비중이다
굿바이
 
IP : 218.145.xxx.22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6.20 6:14 PM (121.138.xxx.77)

    어떻게 나한테 이래?
    우리가 함께해온 세월이 얼만데...

  • 2. ..
    '17.6.20 6:23 PM (121.178.xxx.34) - 삭제된댓글

    저 5월에 73 시작해서... 지금 66 나가요, 힘들지만 운동하고 밥적게 먹고, 앙다물고 빼요, 이유는 있어요, 내가 몸무게 첫글자 5로 시작하면 신랑이 금연한대요.... 동기가 있어야해요

  • 3. 니가 부담스러워졌어
    '17.6.20 6:23 PM (218.145.xxx.222)

    노출의 계절 여름이 왔는데 나는 노출도 못하고 니가 부끄러워 ㅠ

  • 4. 살이 말한다
    '17.6.20 6:26 PM (210.219.xxx.237)

    네가 쳐먹지만 않음 해결될 일이다

  • 5. 왜이래
    '17.6.20 6:28 PM (110.70.xxx.103) - 삭제된댓글

    난 이미 너야.
    자신을 부정하지마 ㅎㅎ

  • 6. ..
    '17.6.20 6:31 PM (1.215.xxx.44)

    나없이 행복할것 같아...........?

  • 7. 이러지마
    '17.6.20 6:36 PM (218.145.xxx.222)

    나도 독한 마음을 먹고 너와 헤어질 결심을 한거야 ㅠ

  • 8.
    '17.6.20 6:48 PM (112.148.xxx.94)

    주인님
    그러지 마셔요~
    우리의 정이 이 정도 밖에 안 되는 건가요?

  • 9. 다시만날 그날을
    '17.6.20 6:56 PM (222.237.xxx.19)

    기약해요.
    저는 믿어요.
    일시적으로 그런맘 들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는 알고 있지요.
    혹독한 시련의 날을 지나 다시 돌아오리란걸.....
    기다릴께요.

  • 10.
    '17.6.20 7:02 PM (39.7.xxx.195)


    왜이래?
    알았어 알았다고
    냅둬 좀

  • 11. 나도 같이 빌붙어
    '17.6.20 7:30 PM (211.179.xxx.60) - 삭제된댓글

    이별통보할게
    치킨도 아니 순대도 아니 라면도 아닌 잡곡밥에 나물,파프리카,돼지 뒷다리살,계란먹었는데도
    염치없이 달라붙어 죽어라 안떨어지는 내 죽일놈의 살들아,
    내 진정 널 끌어안고 남강물에 빠져죽어야 떨어져 나가겠니?
    제발 고마해라,마이 묵었다 아이가............

  • 12.
    '17.6.20 7:44 PM (116.43.xxx.17)

    알았어 니 생각이 그렇다면 어쩔수없지
    언제라도 보고싶으면 치킨집으로 전화해
    치느님 손잡고 달려올게

  • 13.
    '17.6.20 7:58 PM (39.7.xxx.106)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라면 먹구 가!

  • 14. 아놔
    '17.6.20 8:15 PM (121.139.xxx.136)

    ㅋㅋㅋㅋㅋㅋ 댓글들 ㅎㅎㅎㅎ

  • 15. ㅋㅋㅋㅋ
    '17.6.20 8:39 PM (180.70.xxx.80)

    ㅋㅋㅋㅋ
    전 센스가없어 답글 못쓰지만
    ㅋㅋㅋ 고맙습니다♡

    제가 지금 몹시 마음이 슬프거든요.
    ㅎㅎㅎ

    덕분에 웃었습니다♡♡♡

  • 16. ...
    '17.6.20 10:53 PM (221.151.xxx.109)

    하여튼
    82쿡 센스쟁이님들 ㅎㅎ

  • 17. 뽀야
    '17.6.21 2:25 AM (175.118.xxx.1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어유 센스쟁이님들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0931 싱크대 개수대에서 악취가 올라와요. 15 ~~~ 2017/07/24 4,118
710930 노트북 한 귀퉁이가 깨졌어요 1 우개 2017/07/24 716
710929 박태환 선수 결승전 있답니다. 4 지금 2017/07/24 1,362
710928 주상복합의 미래는 11 2017/07/24 6,042
710927 대구 치맥 페스티벌이야기나와서말인데요 6 ... 2017/07/24 2,056
710926 추천부탁드립니다. 호텔패키지 2017/07/24 416
710925 워킹맘 .... 격려 좀 부탁드립니다...ㅠㅠ 20 힘들다 2017/07/23 5,743
710924 sbs 스페셜 2 나레이션 2017/07/23 3,997
710923 대구치맥축제, 거리예술가 출연료 2만원 열정페이 논란 3 고딩맘 2017/07/23 1,476
710922 동상이몽 이재명은 20 ... 2017/07/23 6,962
710921 항공권 취소 문의드립니다 2 ........ 2017/07/23 1,152
710920 비숲에서 황검사친구 4 비숲 2017/07/23 3,365
710919 화이트보드 추천좀 해주세요 1 칠판 2017/07/23 641
710918 원세훈 결심재판 선고일이 내일 7월 24일, 재판선고날 법정구속.. 7 ... 2017/07/23 1,222
710917 김희선 엄마는 인터뷰 안 했나봐요 24 //// 2017/07/23 24,086
710916 공부못하는 중학생 뭘 가르칠까요? 14 00 2017/07/23 3,835
710915 사모예드가 고양이보다 털이 더 많이 빠지나요? 4 뿜뿜 2017/07/23 1,090
710914 여행사가 말하는 아동은 몇살? 5 아동요금 2017/07/23 1,330
710913 중2 여자아이 염색들 많이 하나요~? 14 2017/07/23 1,742
710912 와인 맥주 중에 2 항상봄 2017/07/23 800
710911 강남이 왜 좋은거죠? 18 2017/07/23 6,402
710910 전남친들과 선물 15 rnra남친.. 2017/07/23 2,743
710909 문재인대통령이 인정한 상생기업 오뚝히 4 ㅇㅇㅇㅇ 2017/07/23 1,560
710908 아들이 다쳤어요. 좀 봐주세요. 6 .. 2017/07/23 3,131
710907 7월29일 오후6시 청계광장으로!! 20 공정사회 2017/07/23 2,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