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회 찾은 강경화 "물의 일으켜 죄송…외교부 열심히 쇄신"

강경화 화이팅 조회수 : 933
작성일 : 2017-06-20 16:58:50
국회 찾은 강경화 "물의 일으켜 죄송…외교부 열심히 쇄신"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0일 국회를 찾아 "청문회 과정에서 저의 미진함으로, 저의 부족함으로 많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를 만나 "지적한 모든 점이 양분이 되도록 하겠다. 부족한 부분에 대해 최대한 노력하고, 채워나가면서 우리 부를 이끌겠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어려운 외교 환경 속에서 여러 난제를 헤쳐나가고자 한다"면서 "국회에 자주 오겠다. 결과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례 없이 엄중한 외교·안보 상황"이라면서 "외교난제를 헤쳐나가고 국제사회가 원하는 대한민국의 외양을 넓히기 외교부의 쇄신이 필요하다"라고 역설했다.

이어 "쇄신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의원 여러분의 많은 지적과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자주 찾아뵙겠다. 우리 부 쇄신에 대해서도 많은 조언을 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 원내대표는 "저희 국민의당 때문에 마음 고생이 많지 않았나"라면서 "어떤 우려의 목소리라고 생각하시고, 정말 능력으로 야당의 우려가 기우였단 것을 보여달라. 그 때 저희가 사과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외교부라는 방대한 조직을 개혁도 해야 할 것"이라면서 "순혈주의를 타파하면서 리더십을 발휘하면서 문제를 풀어가야기 때문에 첩첩산중에 외교수장이 됐다. 정말 잘해 나가셔서 역대 어떤 외교부 장관보다도 일로써, 성과로써 업적을 남기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국민의당은 강 장관의 개인 의혹과 능력 미진 등을 이유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거부한 바 있다.

강 장관은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를 만나서는 "정치적 부담을 드린 데 대해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라면서 "많은 노력을 해서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우리 외교를 잘 이끌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미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청와대, 워싱턴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면서 "외교부의 쇄신도 하나의 큰 과제다. 외교부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 나가기 위해서 저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겠다. 의원 여러분의 많은 지원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취임하자마자 '김상조 효과'라는 것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그에 못지않게 강경화 효과가 외교가에 분명하게 드러날 것이란 기대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7/06/20/0505000000AKR2017062014240000...



IP : 58.140.xxx.5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0 5:51 PM (125.129.xxx.145)

    강경화님 화이팅 합니다!

  • 2. ..
    '17.6.20 6:29 PM (121.128.xxx.116)

    국익을 위해 헌신해주리라 믿습니다.
    강경화 퐈이야!!^^

  • 3. ......
    '17.6.20 6:50 PM (68.96.xxx.113)

    와..
    겸손하고 자기성찰이 되고
    현명하고 상황파악능력 뛰어나고
    역지사지할줄 알고...

    이 기사로 파악되는 강경화 장관 캐릭터네요^^
    넘 멋져요
    화이팅.

    여성이 어떻게 남성보다 우월한지 (종합적, 전체적, 타인배려, 관계 파악능력) 보여주기도 하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1680 경력이 3년이면 이월급이 적당하다고 볼수있나요 5 ... 2017/06/24 1,540
701679 프로듀스 강다니엘 좋아하는 분 계세요? 19 완전 2017/06/24 3,433
701678 주광덕 뭐하노 5 주광덕 2017/06/24 451
701677 한국에 한달 있을건데... 7 ..... 2017/06/24 1,143
701676 박수 받은 부산시의회, '소녀상 조례' 제정 순풍 3 소녀상 2017/06/24 594
701675 드럼세탁기 문 열기? 7 세탁기 2017/06/24 8,792
701674 알쓸신잡 4회 감상기 29 경주편 2017/06/24 5,382
701673 노무현 대통령의 독도연설입니다 3 . . . 2017/06/24 431
701672 탁현민 논란' 靑 내부서도 "경질 불가피" 71 00 2017/06/24 3,097
701671 장어구이 소스... 3 낮은하늘 2017/06/24 845
701670 영상통화..자주하세요? 1 ll 2017/06/24 852
701669 중국, 미국에게 '한국에 배치된 사드..제거하라' 요구 6 사드제거요구.. 2017/06/24 615
701668 그놀이터에서 놀던 다른 친구들은 종교인이 데리고 2 종교인이라... 2017/06/24 1,530
701667 공범 박양과 김양의 대화에서 이상한 부분 7 그알 2017/06/24 5,047
701666 10개월 아기 데리고 외식하기 너무 힘들어요 37 힘들다 2017/06/24 7,140
701665 자유한국당 5행시 6 ~~ 2017/06/24 880
701664 김냉과 일반냉장고 복합제품없나요?? 3 ㅎㅎㅎ 2017/06/24 1,343
701663 피오르드 구경 4 노르웨이 여.. 2017/06/24 853
701662 탁현민 궁금한게요 . 24 ..... 2017/06/24 1,732
701661 아이있는 가족 부산여행 추천해주세요 1 아줌 2017/06/24 722
701660 강아지 기호성 좋은 사료 추천 부탁드립니다. 5 ... 2017/06/24 912
701659 신비복숭아 진짜 이름처럼 신비롭네요~ 16 신비롭다 2017/06/24 5,680
701658 쌀을 불리지않고 생쌀로 죽 끓이는방법 9 꿀 꿀이 2017/06/24 11,287
701657 보통 아모레 방판 할인율이 어찌 되나요? 5 보통 2017/06/24 1,278
701656 김은숙작가 신작 이병헌 주연확정 30 2017/06/24 4,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