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CYcC&articleno=1738678...
좀 길어서 읽기 힘들었지만 수긍이 가네요.
요약하면 두뇌가 좋아서 미국명문대에 시험으로 유태인들이 대거 입학하지만 졸업 후 학교에 대한 기부등에 인식하고 자기들끼리만 뭉쳐사는 사는 유태인들의 입학을 막기 위해 생긴제도.
공부뿐 아니라 문화 예술 리더쉽 잠재력등 여러가지 활동을 보는 정성평가를 도입하는데 이건 돈많고 상류층인 자녀들에게 유리한제도라서 이민와서 돈없이 머리만 믿고 공부하는 유태인들에게 불리..
결국돈으로 사립명문 학교 코스를 쭉 따라만 가주면 어느덧 상류층 자녀들은 아이비리그에 입학해 있고 그들은 학교에 기부금도 많이내고 기여를 많이 하므로 대학입장에서도 좋고... 뭐 그런 탄생배경이네요.
물론 아주 똑똑한 학생들도 필요하기때문에 일부는 그런 두뇌가 명석한 학생들을 시험으로도 뽑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