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잠을 자는데 누가 만지는 느낌

... 조회수 : 10,284
작성일 : 2017-06-20 15:23:57

저는 혼자사는 싱글이구요

오늘 새벽에 잠깐 깼다가 다시 잠을 자는데

갑자기 누가 뒤에서 안는것 같은 온기가 느껴지는거에요

꿈에서가 아니라 그냥 제가 자는 방에서요

그리고 갑자기 가슴을 만지는데 정말 사람처럼 느껴지고 불쾌하고 깜짝 놀라서

저는 헤어진 전 남자친구가 집안으로 들어왔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뭐야 누구야 그렇게 소리지르면서 확 깼는데

깨고나서도 정말 불쾌하고 무서웠어요

꿈이 아니라 갑자기 자다가 누가 뒤에서 안고 가슴을 만지는 온기가 느껴져서 진짜 사람이 붙은것 같은 촉감이라 깜짝 놀랐거든요

무서운데 이거 가위눌린걸까요?
IP : 121.189.xxx.17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0 3:24 PM (121.160.xxx.103)

    네 가위 눌리셨네요 ㅠㅠ

  • 2. 기린905
    '17.6.20 3:40 PM (218.55.xxx.76)

    저도 20년전에 그런경험 잇어요.
    리틀에 한번꼴로요.
    이사나오고 안그럇어요.
    왜 그런잏이 일어나지요?.전 자주 그럇네요.

  • 3. 저는
    '17.6.20 3:43 PM (87.236.xxx.2)

    낮잠 자다 잠결에 손을 뻗었는데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졌어요.
    엄마가 오셨나 싶어서 눈을 떠보니 침대 옆 작은 탁자에 생머리 길고
    청바지 입은 젊은 여자가 앉아 있더군요.............................
    가위 눌린 거였어요.
    근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동네가 예전에 화장장이었대요.

  • 4. ....
    '17.6.20 3:44 PM (121.189.xxx.171)

    저도 아주 가끔씩 비슷한 꿈을 꾸는데
    집터가 안좋아서 그런건가요? ㅠㅠ

  • 5. ...
    '17.6.20 3:45 PM (121.189.xxx.171)

    전 사람은 안보이고 그냥 감촉만 가끔 느껴져요 ㅠㅠ 온기라고 해야할까요...아 무서워라 ㅠㅜ

  • 6. ..
    '17.6.20 3:48 PM (218.234.xxx.2)

    헛. 제 얘기인줄..
    저도 독거싱글인데요.
    이건 꿈도 아니고 현실도 아닌
    누군가(남자)가 제 침대로 와서 슥~ 안고 만지는
    그런걸 자주 느껴요.
    그러다 기분나빠하며 정신을 차리면 가위눌린거고.
    너무 리얼해서 진짜 누가 들어오나 싶을정도였는데
    또 그럴일은 없거든요..
    아이러니해요. 살짝 겁나기도 하구요

  • 7. 아마도
    '17.6.20 3:54 PM (122.128.xxx.238)

    귀접현상인 듯이요.
    검색해보세요.

  • 8. ...
    '17.6.20 4:02 PM (118.35.xxx.89) - 삭제된댓글

    와~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저 대학생때 밤마다...스읔~만지고..귀옆으로...뭐라그래야하나? 부드럽게 만진다고해야하나??
    아무튼...그랬었어요....
    생신가...해서..깜짝 놀라 깨면 꿈이고....
    가위눌리는거라고 생각못했을 시절이었어요...

    근데..........저는 그 느낌이 너무 부드럽고..따뜻하고...좋아서..
    깨고나면 아쉬우면서도 괜히..죄책감 들었었거든요...
    내가 변탠가..싶어서...ㅎㅎ

    가위눌린거였군요....

  • 9. 세상엔
    '17.6.20 4:21 PM (124.53.xxx.131)

    상상도 못할 일들도 알고보면 많을 거예요.
    그런데 실제 그런 결험을 직접 한 사람들은 대개의 경우 입을 다물더군요.

  • 10.
    '17.6.20 4:24 PM (125.188.xxx.127) - 삭제된댓글

    양기가 부족해서 그렇다네요

  • 11. 혹시 블자라면
    '17.6.20 5:10 PM (218.50.xxx.13)

    광명진언 108번 독송하고 주무세요.
    잡귀신 물러간다고 하네요.

  • 12. 저도
    '17.6.20 6:53 PM (183.96.xxx.122)

    자는데 발목부터 만지며 올라오는 손길이 느껴졌어요.
    놀라서 문을 안 잠갔나 딱 얼어붙어 있다가 아 가위구나 깨닫고 안심하고 다시 잤어요.
    만져라~

  • 13.
    '17.6.20 7:47 PM (175.223.xxx.49) - 삭제된댓글

    댓글보면서 오싹해하고있는데
    윗분 ㅋ 만져라~ ㅋㅋ 웃겨요

  • 14.
    '17.6.21 2:48 AM (211.114.xxx.168)

    저도 가위눌림 자주눌리는데 넘 무섭고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0943 박주민 의원실에서 부탁.jpg 17 ㅇㅇ 2017/06/24 4,297
700942 대구 경북 칠곡...여기..참 더러운 동네군요. 9 조원진 2017/06/24 5,298
700941 토마토 스프 맛있어요~ 6 한여름밤 2017/06/24 3,511
700940 암환자 국종류 추천 부탁드려요 5 ㅅㅈㅅㅈ 2017/06/24 2,410
700939 처세술에 능하다는 뜻이 뭔가요? 4 나니 2017/06/24 5,606
700938 진주 목걸이 금속부분 5 변색 2017/06/24 1,190
700937 관자놀이쪽이 움푹들어간 얼굴형에. 2 ㅜㅜ 2017/06/24 3,164
700936 6월모의평가고사 성적 5 구름 2017/06/24 1,995
700935 스무디용 얼린과일(망고 파인애플) 어디서 사세요? 2 스무디 2017/06/24 1,620
700934 일본 고지현,나라현,오까야마가 후쿠시마하고 얼마나 떨어져 있을까.. 4 도움부탁드려.. 2017/06/24 1,227
700933 밴쿠버 자유여행 도와주세요 7 베이글 2017/06/24 1,151
700932 중학생 딸이 상때문에 속상해해서요 2 엄마 2017/06/24 1,670
700931 와~~김희선 너무 예쁘네요 18 안수연 2017/06/24 6,880
700930 키 큰 여자가 너무 좋아 고백했습니다 12 ㅇㅇ 2017/06/24 4,484
700929 세상에이런일이에 나왔던 배 부푸는 아주머니 사연 7 아픔 2017/06/24 3,192
700928 청와대 앞길.. 50년만에 전면 개방된다 2 개방 2017/06/24 637
700927 천사의 목소리 ... 2017/06/24 580
700926 서울시내 살만한곳 월세는 6 ㅇㅇ 2017/06/24 1,977
700925 급)임대폰 아시는분 (임대폰은 카톡 안되나요) 1 2017/06/24 948
700924 뮤지컬배우 김소현은 유학안다녀온거죠? 27 ㅇㅇ 2017/06/24 9,889
700923 청와대, 일본 아사히 보도에 정면 반박... 유감 표했네요 4 사드 2017/06/24 1,593
700922 직장에서 상사가 소액은 부담하는게 좋은가요? 9 제인 2017/06/24 1,660
700921 무한도전 --;;;;;;; 6 어쩔 2017/06/24 4,109
700920 콩국수 할때 콩 곱게 갈리는 믹서기 추천 부탁드려요 1 ... 2017/06/24 3,816
700919 서류를 발급한 실무자는 지금 떨고 있을 것이다 7 주광덕엄지척.. 2017/06/24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