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 없어도 행복한 분들은 가족관계는 어떠신가요

... 조회수 : 3,851
작성일 : 2017-06-20 13:17:07
혼자서도 만족한 삶이신 분들도 많으신거 같아요
부모 형제나 남편 자식 등의 좋은 관계가 있으신건가요

친구 가족 동료 아무런 좋은 관계 없이도
혼자 행복한 분들
성취감이 높은 일이 있어서일까요



IP : 222.239.xxx.23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0 1:20 PM (222.98.xxx.77)

    친구 없어도 행복한 사람이 어딨나요?
    사람사이에서 스트레스 안받아서 편할지는 몰라도 행복한건 아니예요

  • 2. 가족
    '17.6.20 1:20 PM (123.215.xxx.204)

    가족들과 사이 엄청 좋아요
    남편 혹은 자식과 놀아도 바빠서
    사실 밖에 나가 친구만나 놀아야할 필요를
    잘 못느껴요
    여행도 남편이나 자식과 같이 가서 노는게
    젤 재미있구요

  • 3. ....
    '17.6.20 1:23 PM (211.36.xxx.1)

    가족들이랑 있을때가 제일 편하고 행복해요
    특히 남편 ㅎㅎ
    남편이 한유머하는 사람이라 애들이랑 웃느라 정신없어요

  • 4. 미투
    '17.6.20 1:32 PM (116.123.xxx.168)

    가족이 젤 펀함
    저도 남편이 맨날 웃겨줘요 ㅋ

  • 5. ..
    '17.6.20 1:34 PM (203.228.xxx.3)

    그러게요 친구없어도 행복하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신기해서 댓글보러 들어왔네요..전 친구 가족 동료 다 없어요

  • 6. 흠..
    '17.6.20 1:37 PM (114.204.xxx.6)

    남편이 다정다감한 스타일이에요.
    같이 대화도 많이 하고 술도 자주 마시고..
    DNA가 그런지 자식들도 크면서 다정다감하더라구요..
    문제는,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나면 정말 극도로
    외롭지 않을까.. 그게 걱정인 거죠.
    그래서 가족 외에 친구도 사귀어야 해요..

  • 7. ...
    '17.6.20 1:46 PM (175.223.xxx.52)

    저도 솔직히 친구가 싫은게 아니라 남편하고 붙어있느라 친구만날 짬이 없어요. 남편이 직장다니는 직업이 아니라..

  • 8. ...
    '17.6.20 1:47 PM (219.251.xxx.199)

    가족관계 좋은편인데요. 남편하고도 잘지내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 있는게 제일 좋아요.

    전 평생 사람들하고 많이 어울리는 일을 했는데 지나고보니 전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타입이었어요.
    지금은 나이도 들고 먹고살기 위해 일을 하지만 성취감이 높은 일도 아니고요.
    그냥 고요하게 혼자 밥먹고 영화보고 책 읽고 음악 듣고 또 뒹굴거리는게 좋아요.

    아마도 혼자 있는게 좋은 사람들, 저랑 비슷한 이유들이 많을것 같아요.

  • 9. 남편이랑
    '17.6.20 1:47 PM (118.32.xxx.69) - 삭제된댓글

    젤 친해요. 결혼 20년동안 회사 관련 아니면 주말에 혼자 다닌적 없어요.
    남들은 재미없게 보는데 남편은 가족이랑 같이 있을때가 젤 좋다고함.
    거기다 양가어른 모두 자식들보단 오직 내마누라 스타일들.
    그런 분위기니 자식들도 자연히 본인 가족들 우선.
    다들 밖에서의 의무적인 관계엔 시큰둥.

  • 10. ..
    '17.6.20 1:49 PM (14.47.xxx.162)

    제가 나이들며 드는 생각이 부모형제복은 없어도 남편,자식복은
    있다입니다.
    남편,아이들과 사이 엄청 좋습니다. 회사에 나오면 동료들 있고
    집에가면 가족들 있어 친구가 꼭 필요하거나 없어서 불편한줄 모르겠어요.

  • 11. 부모
    '17.6.20 1:51 PM (1.176.xxx.31)

    형제 남편사이 안 좋아요.

    갑질을 해서 관계정리했어요.
    아이들과는 사이 좋아요.

    집에 사람이 있으니
    밖에서 대인관계 할일이 없어요.

    꼰대짓이나 갑질하는 사람들이 싫지만
    예의를지키는 새로운 사람들에 대한
    호기심은 늘 가지고 있어요.

    좋은사람들이 주는 기쁨이 있어서
    시간을 두고 지켜보면서

    관계유지는 합니다.

  • 12. ..
    '17.6.20 2:29 PM (59.6.xxx.18)

    저는 부부,부모,자식,친구,동료와 나와 관계 되어진 가까운 사람들이
    자신의 행복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부부관계가 좋지 않으면 제일 먼저 불편하고 괴롭고
    관계가 좋지 않은 동료가 있다면 잠을 설칠만큼 관계에 대해 곱씹어요.
    잘잘못을 떠나 무조건 내편이 되어주는 부모님과의 관계가 틀어지면 생각도 하기 싫을만큼
    불행하다고 느낄 것 같습니다.
    엄청난 부와 명예를 얻어도 그 기쁨을 함께 나눌 사람이 없다면 그 사람은
    결코 행복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관계에 너무 매어 있으면 삶이 피곤하고 복잡해지고
    일과 가족, 모든 관계에서 적당한 거리유지와 균형이 답인데,
    알면서도 실행이 잘 안되는게 문제죠.
    사람 감정이라는게 끊고 맺기가 너무나 어려워서요
    혼자서 행복한 사람? 극히 드물다고 생각해요.
    자존감이 엄청 높던가 사람 관계를 별로 신경쓰지 않는사람이면 모를까..

  • 13. ㄷㅇ
    '17.6.20 2:51 PM (218.39.xxx.246)

    아무리 남편과 사이가 좋고 자식들이 좋아도
    친구도 필요하지않나요?
    김치가 암만 맛있어도 김치만 먹고싶나요
    고기도 먹고싶지
    제주도가 암만 좋아도 제주도만 가고싶나요
    하와이도 가고싶지
    가족과도 같이놀고 친구들과도 같이놀고
    혼자서도 잘 놀고 해야 행복하지
    난 이것만 있으면 행복해하는분들 신기해요
    저같은경우는 친구도 꼭 필요해요

  • 14. ...
    '17.6.20 2:58 PM (110.70.xxx.80) - 삭제된댓글

    만약 친정 엄마나 시어머니가 친구 하나도 없이 자식을 친구로 여기며 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15. ??
    '17.6.20 2:59 PM (175.210.xxx.9)

    신기할게 뭐 있나요?? 누군가는 없음 식사가 안된다는 김치가 전혀 당기지 않는 사람도 있듯이 사람마다 다 다른거겠죠.

  • 16. ........
    '17.6.20 3:06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그냥 내 생활에 만족하며 사는거죠.

  • 17. ??
    '17.6.20 4:48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가족과 사이좋다고
    친구필요없단건 말도안되는거구요
    보통 가족사이도 무난하고 친구도적당히있고 그런게
    보통사람들이죠
    아님 가족사이상관없이 혼자있는게더좋은거죠
    가족관계랑 친구는 상관없어요

  • 18. 제경우
    '17.6.20 5:46 PM (59.20.xxx.96)

    친구는 많은편 아닌데 5명 안팍
    엄마랑 완전 친구구요ㆍ
    남편과는 젤친한 친구ᆢ
    여형제들하고는 별로 안친해요ㆍ희한하죠?

  • 19. ,,,
    '17.6.20 5:57 PM (121.128.xxx.51)

    행복 하지 않아요.
    돈이 없어 친구하고 사교 관계하려면 밥먹고 차마시는 것도 부담스럽고
    얻어 먹기는 싫고 사줄돈은 없고 해서요.
    나가 돌아 다닐려면 옷 구두 신발 다 신경쓰는 것도 돈이라서요.
    구질 구질하게 나가 만나는것도 싫고요.
    나가면 하소연 하는것 들어 주는것도 스트레쓰고
    내 하소연은 정말 안 하고요.
    남편이 돈 잘벌고 사랑 많이 받고 사는 화목한 친구들은 자랑 하는거
    들어 주기만 하면 좋은데 부부 동반으로 만나자고 하고
    여행도 같이 가자고 하니 부담스러워요.
    혼자 행동하면 시간도 내 마음대로 쓸수 있고
    문 걸어 잠글고 물 말아서 김치에 맨밥만 먹어도 마음이 편하고요.

  • 20. 친구
    '17.6.20 7:58 PM (223.38.xxx.157) - 삭제된댓글

    숫자가 한두명 이렇게 소수일수는 있지만 아예 없을 수가 있나요. 폭넓게 선후배 동료 지인 포함해서 만나면 즐겁고 잘통하는 사람을 친구라고 한다면 한두명이라도 있지 않나요 비숲 조승우같은 사람 아니고서는?

  • 21. ...
    '17.6.21 9:50 AM (112.216.xxx.43)

    저요. 친구 딱 두명 있습니다. 그마저 일년에 한 번 얼굴 볼까 말까구요. 대체로 회사 동료들하고 근무 시간 내에 잘 지내고, 퇴근 후 술도 자주 마시고, 그 외에는 남편하고 둘이 잘 놀고요. 사람으로 인해 생기는 외로움은 업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건 혼자 있는 거라, 남편이 주말에 적당히 사라져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0180 우울증으로 인한 정신과약의 최후는 두 가지밖에 없는 것 같아요 13 우울증 2017/06/22 8,023
700179 적자낼것 같다 3 2017/06/22 1,959
700178 한약먹고 다이어트 중인데 4 ㅇㄴㅁ 2017/06/22 2,112
700177 불안장애로 가슴이 싸해요.너무 외롭네요 27 불면 2017/06/22 9,833
700176 식기세척기 밀레나 지멘스 AS 는 어떤가요? 2 fdhdhf.. 2017/06/22 2,399
700175 IMF 다시보기 - IMF 사태는 백악관과 투기자본의 음모” IMF 디비.. 2017/06/22 996
700174 스트레스 받고와서 왼쪽 팔다리가 땡겨요 2 싱글 2017/06/22 822
700173 모 패스트푸드 점장이 서비스업을 때려 친 이유. 7 ........ 2017/06/22 3,735
700172 사기인가요 제가 호구인지 좀 봐주세요( 클에이전시) 10 김09 2017/06/22 5,292
700171 문재인 대통령 까기에 혈안이 된 한국 언론 31 ... 2017/06/22 2,831
700170 주위에 조현병 잘 극복해내신 분들 계신가요..? 10 .... 2017/06/22 6,305
700169 초저때 엄마의 일 여부가 대입에 영향을 미칠까요? 5 SSd 2017/06/22 1,906
700168 세례 받을때 대모 부탁드리면 많이 부담이실까요? 4 꼼꼼이 2017/06/22 1,691
700167 남자들은 아내에게 본인 엄마의 처럼 해줫음하는 기대가 잇나요? 11 근데요 2017/06/22 3,815
700166 인천 살인범 부모부터 이상한 사람이겠죠? 24 ㅁㅈㅁㅈ 2017/06/22 7,454
700165 선글라스에 도수를 넣으려는데요 9 체인 2017/06/22 3,030
700164 아래 성관계 어쩌고 한분 ~(특정 장관후보를 연상시켰던) 29 누리심쿵 2017/06/22 5,253
700163 아이가 딴 아이 숙제를 대신해주고 있는데.. 7 .... 2017/06/22 1,750
700162 초등아이 영어학원 첨 보내려는데 조언구해요 2 시작 2017/06/22 1,213
700161 핸펀으로 삼성페이 이용시 국민카드 이용할수 있나요? 1 삼성페이 2017/06/22 798
700160 중학교 남학생중 어떤학생이 인기있나요? 5 중딩 2017/06/22 1,634
700159 뙤약볕에 아기띠 메고 "야3당 각성하라" 외친.. 4 샬랄라 2017/06/21 1,544
700158 70키로뺐던 개그맨 김수영 근황.... 13 2017/06/21 24,804
700157 결혼준비 중인데 이런 문젠 어떻게 하는 건가요? 15 ... 2017/06/21 5,702
700156 공부 그럭저럭하는 자녀를 둔 엄마의 입장에서 써봅니다 6 난 모르겠다.. 2017/06/21 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