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과 언론들의 특기인 사소한 꼬투리 잡아 큰일 난 것처럼 만들기가 시작된 것 같아요.
물론 지들이 살려는 필살의 행동이겠지요.
하지만 그런 방법이 전혀 통하지 않을 거고 아마 야당이나 언론들은 더 미칠거에요.
그 이유는 국민들이 지금 문재인정부에 지지를 보내는 이유는
국민들이 해야된다고 생각하는 것,
썩은 부분을 도려내고 나라를 제대로 바꿔야 한다는 것을 하는데 문재인정부를 도구로 삼고 있기 때문이에요.
도구에 좀 흠집이 있는건 사실 중요하지 않거든요.
어찌보면 오물을 걷어내는데 도구에 오물이 전혀 묻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게 넌센스지요.
지금은 도구에 힘을 실어주는 방식으로 그 마음이 표현되지만
자꾸 지금처럼 태클걸면 방해물을 직접 제거해야겠다는 방향으로 발전할 거에요.
지금 적폐를 청산하고 제대로된 개혁을 하자고 하는 것의 주체는 바로 국민이라는걸 빨리 알아야 그나마 살아남을 수 있을 거에요.
정신들 좀 빨리 차리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