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거지역,초중고 옆) 쿵쿵…지하도 발파공사에 주민들 심장 떨린다

주민2 조회수 : 610
작성일 : 2017-06-20 09:53:2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

http://weekly.donga.com/List/3/all/11/776146/1

서울 제물포터널 하루 4번 발파 
주변 아파트 창문 흔들려 불안
공사장 미세먼지로도 이중고
시, 작년 공기정화 방식 바꾸고
설계도는 공개 안해 주민 반발


해당 지역 주민이에요.. 저는 영등포가 아니라 서부간선도로 구로 유수지쪽에 살고있어요,
이른바 구일섬이라는 지역이에요

평일 쉬는날 정말 갑자기 쿵~! 소리가 나서 나가보면 어김없이 환기구 뚫는 작업을 한다고 발파 작업을 했더군요

발파 일정도 사전에 공개를 하지 않고, 발파 1시간 전 인가? 지역 비대위쪽에 카톡으로 전달 해 주고 있어요
발파를 하면 그 안에서 분진도 엄청 날릴텐데, 가림막도 없이 환기 하고 있고요

그 공사지역과 인근 초등학교 운동장과 어린이집과는 직선거리로 130여 미터 밖에 되지 않아요

그 먼지는 우리애들이나 우리주민들이 모두 뒤집어쓰라는거에요

지역카페에서는 언제부턴지 기관지 질병을 호소하는 주민들이나, 아이들이 속속 나오기 시작하고 있어요


처음 시작부터 말이 많았던 공사였어요, 주민에게 제대로 된 안내는 커녕 아무런 설명회도 없이,
저 지역에 도서관 짓는다, 환경개선한다고 알리고 시작한 공사였어요

뒤늦게 주민들은 뉴스등을 통해서 해당 공사가 지하도로 환기구 공사인것을 알게되었고요..


아무리 항의를 하고, 지역의원 들이 나서도 서울시는 개선 의지조차 없고
주민 의견을 들으려는 생각 조차도 없어보여요...


IP : 106.185.xxx.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민2
    '17.6.20 9:54 AM (106.185.xxx.3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


    http://weekly.donga.com/List/3/all/11/776146/1

  • 2. 주민2
    '17.6.20 9:56 AM (106.185.xxx.35)

    전혀 정치적인 의도가 아니라, 시장 흠집내기 의도가 아니라, 지금 서울 내 일부지역에서는 이렇게 고통 받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함이에요, 이미 몇차례 언론에서도 보도가 나오고, 2580에서도 한차례 다뤄진 적이 있어요, 일부에서는 도심속 4대강이라는 말도 나와요, 제대로 된 검증과 환경평가 없이 무작정 공사부터 한다고...

    지하화 하는 서부간선도로요?? 그거 유료도로에요 이용료가 1.5천원 정도 하겠죠? ... 그리고 그 도로 지하화로 얻을 수 있는 것은 5분 단축이래요.. 그 5분 단축을 위해서 왜 조용하게 살고 싶어하는 우리 주민들이 고통을 받아야하는걸까요,

  • 3. 도대체
    '17.6.20 10:21 AM (211.108.xxx.159) - 삭제된댓글

    왜 하는지 납득도 제대로 안되는 민자사업에
    진행상황도 투명하지않거
    시민들만 피해보는 최악의 사업입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안그래도 공기오염이 심한데 환기구 주변은
    24시간 마스크응 하고 살라는간지
    제대로 괸 환경영향평가는 없고
    박시장은 무슨생각으로 저걸 강행하는지모르겠어요.

  • 4.
    '17.6.20 10:22 AM (211.108.xxx.159)

    왜 하는지 납득도 제대로 안되는 민자사업에
    진행상황도 투명하디않고
    많은 시민들만 피해보는 최악의 사업입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안그래도 공기오염이 심한데 환기구 주변은
    24시간 마스크응 하고 살라는간지
    제대로 괸 환경영향평가는 없고
    박시장은 무슨생각으로 저걸 강행하는지모르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2368 부모에게 욕하는 사춘기 자식있나요? 39 ㅇㅇ 2017/06/26 25,904
702367 만약 해외에서 이것저것 ... 5 단 한번 2017/06/26 848
702366 신혼 주말부부.. 힘드네요 35 ... 2017/06/26 9,694
702365 엘지 티비 리모컨 구입이요 9 49인치 너.. 2017/06/26 1,391
702364 비밀의 숲 깨알 개그 ㅋㅋ 트와이스 노래 부르는 조승우 4 redan 2017/06/26 2,371
702363 미스터피자 4 ... 2017/06/26 1,233
702362 아파트 59형은 인테리어라고 할만한게 없네요.. 8 홍콩할매 2017/06/26 8,333
702361 바당 대표 이헤훈이 됐네요. 20 ㅁㅁ 2017/06/26 2,246
702360 중1 딸이 담배를 피는데 17 고민 2017/06/26 9,029
702359 신용카드 처음 만드는데요. 카드사랑 설계사신청이랑 2 급질 2017/06/26 582
702358 시술하는 남자 어찌여기시나요 17 미망스 2017/06/26 2,144
702357 김치 담그는 스탠 양푼이 7 양푼이 2017/06/26 1,080
702356 앞으로 손주가 생긴다면 13 사랑 2017/06/26 1,440
702355 자꾸 무기력한데.. 재밌는 영화 뭐 없을까요? 10 삶의 의욕 2017/06/26 2,561
702354 창밖에는 태양이 빛났다 8 . . . .. 2017/06/26 967
702353 요즘 감자 5키로면 얼마 하나요- 4 ^^* 2017/06/26 1,312
702352 한국인의 영어는 발성이 다른가요? 8 강경화영어 2017/06/26 2,128
702351 품위있는 그녀에 나오는 고양이 15 해피트리 2017/06/26 3,856
702350 82 역대급 사건 총망라 32 사건사고 2017/06/26 5,421
702349 이사한 집 씽크대가 너무 낮아서요 이거 어떻게 7 sky 2017/06/26 1,607
702348 60대 어머님들 숫자 인지력이 점점 떨어지나요? 3 숫자개념 2017/06/26 970
702347 경찰 남편이 조건만남' 인터넷 올린 아내…경찰관 혐의 부인 2 진짜였구나... 2017/06/26 2,032
702346 거리로 나온 자사고 학부모들 6 샬랄라 2017/06/26 1,673
702345 참치캔에 베었는데 소염항생제 먹으면 되지요? 3 . 2017/06/26 1,046
702344 패인 치아 때우는 재료요 5 궁금 2017/06/26 5,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