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환아들 서울대입학은 후보자사퇴와 상관없이 조사해주길

[정의]

안경환 아들이 서울대입학을 하였다
퇴학처분에 학종으로 수능최저등급도 없이..

서울안에 있는 낮은 대학도 학종가려면
지각도 있으면 불합격
지각하고 펑펑울던 아이들이며 학종만들려고
고등3년 내내 사람의삶이 아닌 삶을 산 아이들..
그러고도 부지기수로 불합격되는 세상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안경환아들 입학이 정유라보다 화난다
정유라는 체육특기생이다 기준을 맞추려고 날짜를 바꿔
부정을 저질렀다 세상에 나쁜×가 되었다

안경환아들은 공부로 입학해야하는 절대적신뢰를 받는
서울대에서 수능공부할 필요없는 학종백프로로 입학했다

수험생이 수시에서는 수능최저 맞추려 죽기살기로
수능에 매달리고
정시는 인생3년 수능에 죽기살기로 매달린다

안경환아들은 여자애와 문제를 일으키고
아버지가 탄원하고 수능공부도 안하고
학종백으로
서울대에 입학했다

이게 정상적인것인가?
어디서 누가 누구를 욕하는것인지?
언론이 정의롭고 수사기관이 정의롭다면
수사가 답이다
누군 봐주고 덮어주지 말기를. .
학부모로써 바람은
교육은 평등하다는것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그것도 일리있지만]

주광덕 조사와 처벌이 먼저에요.

[도둑놈들]

정유라보다 심해요!!
정유라는 금메달이라도 땄지 얘는 사진몇방찍고 백만원 기부한게 끝..
정유라에는 분노하고 정의 운운했던 민주당 지금 말한마디 안하고 있는거 봐요
촛불을 정치적으로 이용한 거죠 국민 뒤통수쳤어요. 촛불 도둑맞은거예요

[동감]

주광덕건은 따로 조사해야하구요
반드시 학종 수시로로 서울대간거 조사해야죠
숭의초는 바로 조사 들어가면서 왜 서울대.하나고는 조사 안들어가나요? 입시비리 그들만의 리그..뻔히 보이는 사건인데요 꼭 조사해야 합니다
서울교육청에 원글님도 조사 해달라 민원 넣어주세요
저도 민원 넣을겁니다

혼인신고 문제보다 청문회열면 아들 학교문제 번지고 입학 취소될지 모른다는 생각에 사퇴한건 아닐까 싶어요

[...]

정유라는 학종이 아니라 특기자 전형
기준을 맞추려고 날짜를 바꾼게 아니라 입시요강에 있는 마감날짜를 어긴 채 그 이후에 딴 금메달 들고감

[도둑놈들]

최저 없는게 자랑이냐? 2016년에는 자유전곤학부에는 없었고 2017년에는 거의 다 없었고 2018년에는 다 걸었다더라
팩트 좋아하면 가서 안경환이 아들 입시비리 사실인지 아닌지 좀 알아보든가

[이건]

주광덕 건과 별개로 조사해야하는거지요..

[...]

42년전 판결문 2개의 버전 (인적사항 지워진 것과 안지워진 것) 법원에서 어찌 유출 된 것인지 제대로 조사하길 바래요
하나고에서 생기부에 누락된 것인지도 조사하고요

[......]

주광덕도 털고 안경환 아들도 조사해야죠.. 사실 퇴학당하고도 서울대 들어간거 심했어요

[핵심은]

당연히 기록되어야 할 처벌대상 사항이 기재되었냐
그리고 그게 입학에 반영 되었냐죠.
공부 잘하고 못한거랑은 상관 없어요.

[ㅇㅇ]

정말 입시비리는 조사하고 처벌하고 그런 수시 전형 자체를 손봐야합니다. 아이들이 이미 사회가 아닌 학교에서부터 좌절과 사회부정을 느낍니다. 정치적인 시각으로 보지 말고 입시부정은 정유라 안경환부터 조사하고 처벌하고 다 찾아내야 합니다. 진보 쪽만 걸리겠나요. 보수쪽도 덜하진 않을겁니다. 교수 등의 교육계도 마찬가지고요. 다 찾아내고 이런 자들이 다시는 입시부정으로 평범한 아이들 자리를 뺏아가지 않도록 전형 고쳐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들이 살아요..

[왜]

서울대가 안경환아들 들어갈때
수능최저를 없앤 이유도 조사가 있어야합니다
2016입시에서 예술대도 있던 수능최저를
안경환아들 지원한 곳은
왜?
수능최저를 없애야 했는지
그리고는 왜
지금은 수능최저를 다시 복귀시켰는지...
이 상황이 투명할수 있는지
다 조사원합니다

[이게 다 연결 되어 있음]

원래 임명직 청문회는
그 사람이 직무 적합한지 털게 되니

42년전 사건부터 아들문제까지.

연결 짓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그리 생각하시고. 타인에게 막 강요는 하지 마세요

인사검증 안이한 결과가 교육제도 대입까지 확산되고 있으니
청와대 고위관계자 지난주 인터뷰가 골때렸쟎아요
홍준표도 있는데 뭘. 사람이 오만한데 무책임하기 까지 하면 않됨

박근혜는 탑다운 방식으로 장관 후보 정해주면
아래서 검증했는데

문재인 대통령은 상향식 이니깐
청와대 검증팀에서 철저히 해야함
사고는 지들이 치고 왜 욕은 대통령이 먹게하는지

[..]

입시비리 조사하면 기득권층에 걸릴 사람 많을 거예요
저도 급 찬성이네요.
자유한국당에 입시비리 조사하자고 하세요

[;;]

아침부터 다 모였네

[서울시교육청에 전화하면되나요?]

기숙사에 여친 데려와 학칙여겨 퇴학당했다면서요...학종은 인성을
본다는건데 이런사실 다 누락된거잖아요.. 하나고에서 여친기숙사에 데려올정도면
성적도 바닥깔아 줬을텐데... 우리애 중학교때 공부 별볼일 없던 (반에서 4등정도)애도 하나고
갔음....특목갔다고 중학교때 다 전교 1,2등하는 애만 간거 아닙니다...
그리고 미코누구도 말사서 고대가고 ... 하프만 사도 음대 간다는 말있었는데.. 이건 서울대잖아요..
예체능도 공부잘해야 가는학교..열받아서 생각난 김에 교육청에 전화해야겠네요..

[잘못]

하나고 공부잘해야 들어가죠
서울대 들어간거 공부로만 간게 아니니 문제 아닌가요?
정시 수능으로만 갔다면 문제 없죠
하지만 학종 수시 최저수능도 없는걸로 갔으니 문제죠
공부와 별개로 학교생활 충실도 성실성등등 전반적인걸
다 보는걸로 최고 대학을 갔잖아요
상대여학생은 강제전학
당사자는 기록조차 빼고 퇴학처분도 면해주고
교칙을 어긴 다른 학생들은 퇴학처분

그런게 잘못됐다는거잖아요
왜 이문제는 이슈화가 안되는걸까요?
이슈화 될까봐 발빠르게 사퇴한것 같은데 말이죠
문건유출건으로 시선 돌리기 똑같이 하고 있다는 느낌들어요
본질은 원칙으로 처리안되고 애매모호하게 비리가 섞인듯한 입시였는데 그부분 나올까 문건유출로 시선 돌리고 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222.98 어디 아파요??]

맨날 이런 글에 다모였네라는 댓글다는 사람 있어요.
222.98같은 사람!!!
그래 다모였다!! 입시비리 열받아서 다 모였다 어쩔래!!!!

[222.98 어디 아파요??]

하나고 재외국민 전형으로 들어간거고 교내 영어경시는 국내 전형으로 나가서 상탔다던데요? 맘카페에서 봤어요

[문골지지자]

주광덕이가 서울대 비리까지 찾지않을까요? 얼른 주광덕한테 문자보내서 서울대 학종비리 파헤쳐달라고 하세요.

[222.98!!!!다모였다.그래!!!]

222.98 어쩔래!! 다모였다 여기! 뭐!뭐!뭐!!!!!

[기사]

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469&aid=0000210292&sid1=102&date=...

하나고 입학도 일반전형 아니고 여러가지로 의구심이 들어서 공정성이 의심 됩니다. 학부모들에게는 민감한 사항이죠.

[이 사건으로]

지금 대학민국 학부모들이 얼마나 허탈하고 상처를 받고 있는지 진짜 이해를 못 하나 보다..
서울시 교육청도 윤손하 아들건은 그 학교 다음날 바로 조사 들어가더니
하나고는 왜 조사를 안 하고 있는지...

[ㅡㅡ]

안경환 아들 땜에 그 해 자전이 최저없앴단 얘긴 넘 나간 거 같구요 그런 억측은 반발만 부를 뿐입니다. 어쨌거나 입시비리는 이념을 떠나서 절대적으로 이번에 파헤쳐야 합니다. 보수 진보 할 거 없이 줄줄이 엮여있다고 확신합니다. 교수들도 서로 지 자식들 봐주기 하며 넣어주는 거 같구요. 사학 재단들도.. 제발 누구라도 시작해주세요.

[정원이니?]

알밥들 모여드네요.

[정원이타령]

윗님 학부모들 입시 공정성 조사 원하는 글이 왜 알바입니까?
뻑하면 알바타령. 님은 뭔데요?

[gkgk]

저도 수시 학종 100퍼센트 절대 반대 이지만, 이건 너무 나간 주장이네요.
사실 확인도 안 하고 주장하면 허위 사실 유포입니다.

학교 자치 법규로 1차 퇴학, 2차 특별교육이니 생기부 기재 안 하는 게 맞습니다.
생기부 기재는 학교 폭대위 가해자 처분 만이 기록됩니다.
이 경우는 폭력사안이 아니잖아요. 학교 자체 규정이기도 하구요.

서울대 자율 전공 학부는 이전부터 원래 최저 등급이 없습니다.
최저등급에 걸릴 만한 성적대도 아니었구요.

그리고 지각 하나에 벌벌 떨다 어쩌고.
그것 자체가 헛소문입니다. 과하게 오버하시네요.
병결로 인한 결석, 대학 가는 데 아무 지장 없습니다.
무단결석은 영향을 미치겠지만요.

[gkgk]

1차 퇴학처분이었으나 2차 특별교육이니 특별교육으로 의결된 것이 최종 처분이고,
이 처분은 애초부터 학교폭대위 사안이 아니었기에 생기부에 기록안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학교]

학교자치 법규가 타학생과는 차별되게 적용된것을 조사요구하는거죠.

[궁금]

담임교사 추천서를 보고싶네요~퇴학 결정까지 났던애를 얼마나 잘써주셨길래 학종입학까지 시키셨을까~

[gkgk]

학교자치법규의 적용은 본래 학교장 재량사항입니다.
퇴학이 아닌 반대쪽으로 지향하는 것이 권고사항이고요.
고등학생의 이성교제가 모두 퇴학사항이 아니잖아요.

[gkgk]

자꾸 이걸 생기부에 누락시켰다, 그래서 입시비리다 주장하니까 하는 소립니다.

본래부터 이건 생기부 기재 사항이 아닙니다.
어느 학교라 하더라도,
또 퇴학처분이 최종으로 내려졌다 하더라도,
폭대위 사안이 아니면 기재 안 합니다.
사실을 제대로 알고 주장하세요.

[...]

솔직히 서울대 수능최저는 있으나 마나 입니다.
4개영역중 2개 2등급... 그거 때문에 떨어지는 애들 잘 없어요
일반고에서 있을지 모르지요.
원글님이 서울대입시상황 잘 모르는거 같아요
그리고 안경환 때문에 서울대 입시가 바뀌었다면
박근혜보다 최순실 보다 더한 실세는 안경환인데 이게 말이 되나요?

[..]

기사를 보니 하나고에서 화장지 가지러 여학생 화장실 간 남학생 퇴학 처분은 사실인가 보네요.
이건 그냥 루머일줄 알았는데ㅠㅠ
그럼 왜 학부모 탄원서 따위로 퇴학처분에서 특별교육으로 바뀐건지 설명해야죠.

[자세히]

자세히 알아보세요. 그냥 이성교제 아니고 자기기숙사방에서 여학생과 한 일들을 친구들에게 자랑 해서 학교측에서 처음에 퇴학당했다죠.

[개나 줘버린 공약]

서울대는 왜 매년 입시를 그리 자주 바꾸나요?
진짜 안경환은 조사해야함!!입시비리 엄벌처하겠다고 공약한거 왜 안지키는건지

[안경환 아들 입시비리!!]

진짜 입시비리 입도뻥긋 안하네~~안경환 아들 그리 당당하게 서울대 들어갔으면 밝히면 될걸 왜그리 쉬쉬해요?? 이런 의혹 안나오게 확실하게
팩트체크좀 했으면 좋겠네~~그리고 그 화장실
휴지가지러 간 애가 상습범이라구요?? 뉴스기사라고 가져와보세요 어디서 구라를..학부모도 아니네~~지금 소문 다 났던데!!

[그래서]

조사가 필요한겁니다

아버지의 영향력으로 하나고에서 구제
학종이 어느정도길래 서울대합격이 가능했는지..
하나고에서 안경환아들이 어느정도의
성적을 유지한 아이인지가 중요하죠

교육의평등은
차별이 인정되어선 안되는건데
다른아이는 남자화장실휴지가 없어
여자화장실 들어간 이유로
부모가 아이의병과 관련된 진단서도
제출함에도 퇴학처리로 내보냈죠

하나고가 저러한 잣대로
안경환아들에게 특혜를 준 이유가
무엇인지 교육청이
우리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입을 닫으니
소문이 덧붙여져 확산되기도할테고
저도 전해지는 이야기에 의혹만 생겨갑니다
그래서 조사를 해달라는겁니다
교육 불평등이 학부모가슴을
아프게만 하지않기를 바라니까...

[gk]

퇴학처분 남학생 화장실에서 여자애들 염탐하던 것이 걸려서 내려진 겁니다.
장염 어쩌고는 그쪽 주장이고요.

떠벌렸다? 그게 문제가 아니고 하나고가 이성교제금지가 학칙이라,
그 남학생이 말한 것이 단초가 되어 씨씨티비 확인해보니 이성교제로 확인되었고,
사안에 오른 것입니다.
참 기자들 자극적이고 오해유발하게 의도한 대로 참 많이들 휩쓸리네요.

입시 문제가 민감하여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지만 씁쓸합니다.
서울대 입시는 몇년동안 똑같이 유지중입니다.
최저등급이 문제가 될 정도의 아이들은 어차피 서울대 학종 써보지도 못하니
의미없어서 없는 겁니다. 그런 지가 한참되었습니다.
서울대 입시 그 문턱이 어느정도인지 감도 못 잡는 분들이신지,
대충 대회 몇개, 추천서 따위로 언감생심입니다.

[좀 억지...]

원글님, 서울대입학전형을 너무 모르고 개인적 감정에만 치우쳐서 생각하는거 같아요
서울대 일반전형은 원래 최저가 없고 대신 내신이나 학생부는 엄청 어려워요
최저가 없다고 너도 나도 들어갈수 있는 곳이 아니예요
이번 경우처럼 학생부에 기록되지 않은 사항을 서울대가 무슨 수로 적발하나요?
서울대를 조사해달라 어쩌구는 원글님 억지구요 하나고를 철저히 조사해야지요
그리고 서울대 자전은 예전부터 수시로만 선발했어요
수의대도 마찬가지구요.
서울대는 억지부린다고 못가는 사람이 갈수있는 곳이 아닙니다
다만 이번 하나고사건처럼 사전에 불미스러운 일이 있으면 해당 고등학교를 엄중히 조사하고 처벌해야지요

[댓글 볼수록 드는 생각]

어떤 애들은 죽을 듯이 아파도 결석조퇴 못할만큼 벌벌 떠는데
어떤애는 퇴학 사건도 탄원서로 무마만 되면 서울대도 갈수 있는 아리송한 제도가 수시라는 거네요.

[길벗1]

댓글에 사실관계와 다른 이야기가 있어 바로 잡고자 합니다.

1. 주광덕의 안경환 혼인무효소송 자료 입수의 불법성 여부.
전혀 불법이 없는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공식적으로 대법원으로부터 입수한 것입니다. 주광덕은 문재인 이름으로 발송된 안경환의 청문자료의 47페이지와 51 페이지에 안경환의 혼인무효 소송 전력이 있는 것을 보고 정식으로 대법원에 그 자료를 요청해서 대법원으로부터 자료를 받았을 뿐입니다. 이건 법률에 따른 합법적인 것으로 만약 이게 불법이었으면 대법원이 자료를 보내주지 않았을 것입니다. 민주당이나 달빛기사단들이 주광덕이 안경환 자료 입수를 불법이라고 한다면 대법원도 공범이 되는 것입니다.

2. 주광덕은 개인정보 누설을 했나
전혀 아닙니다. 주광덕이 개인정보 누설하고 명예훼손했다고 한다면 안경환과 대법원, 청와대는 더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청와대가 넘겨준 자료에는 혼인무효 소송 상대방인 여성과 그리고 아버지 이름이 그대로 나와 있고, 대법원이 보낸 자료에도 실명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던 반면, 주광덕은 실명을 다 모자이크 처리해 밝히지 않아 누구인지 확인할 수가 없게 했습니다. 주광덕은 개인정보 비밀보호법을 위반하지 않았습니다.

3. 정유라는 이대 입기 지원 자격을 충족했고 특혜 불법 입학했다고 볼 수 없다.
정유라는 전국대회에서 1등상을 수없이 받았고, 당시 승마 국가대표였음으로 이대 특기생 지원자격을 충분히 갖추었습니다. 언론들이 마치 정유라가 지원 자격도 되지 않는데 이대에 응시하고 이대가 합격까지 시켰다고 주장하지만 이건 사실과 다릅니다. 언론들은 입학 지원시에는 아직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지 않았는데 이걸 인정해 이대가 입학 자격을 준 것이라고 사기를 친 것입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입학지원자격과는 무관한 것입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면접 직전에 땄기 때문에 이게 면접에 영향을 주었을 수는 있습니다만, 이것 역시 이대측의 판단에 따른 것일 뿐입니다.

최순실이나 박 대통령은 정유라의 이대 입시에 어떤 압력을 행사한 적이 없습니다. 검찰과 특검의 조사 , 교육부 감사에서도 최순실과 박 대통령이 정유라의 이대 입학에 관여했다는 증거나 정황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정유라는 고대, 연대, 한양대, 중앙대, 이대, 한체대에 응시했고 고대, 연대, 한대, 중대는 떨어지고 이대와 한체대만 합격했습니다. 최순실이 압력을 행사했다면 이대보다 상위 대학인 4개교에도 했을 것인데 이 4개교 역시 외압이 있었다는 소문 하나도 없습니다. 고교시절 전국대회 1등상이 10여개에 이르고 국가대표인 정유라가 과연 이대의 체육특기생으로 합격한 것이 이상하다고 보십니까?
이대가 정유라의 합격을 위해 입시요강도 급히 변경해 승마 종목을 넣었다는 언론들의 선동을 보고도 기가 찼습니다. 이대 홈피에 가서 2014년 입시요강을 보면 이런 언론들의 사기를 금방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4년 입시요강은 2013년 봄에 작성되었는데 거기에는 승마 외 10여 종목을 2015년 입시에 추가하겠다고 예고한 것이 나옵니다. 최순실이 정유라를 2015년에 입학시키기 위해 이대에 압력응 행사해 2013년 봄에 입시요강을 개정토록 했다는 말이 되는데 이게 말이 도니다고 생각합니까? 대학의 입시요강을 바꾸려면 이사회 등 절차가 많습니다. 2013년 봄에 그런 결정이 났다면 이대는 그 이전부터 개정작업을 했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최순실은 2012년부터 이대에 압력을 행사했단 말인가요?
언론들의 선동은 이에 그치지 않았죠.
정유라는 승마 단체전에서 그메달을 땄는데 입시전형에는 개인전만 해당한다고 정유라는 이대 입시 자격이 없다고 사기를 치는 기사가 난무했습니다.
배구, 축구, 핸드볼, 농구 등은 단체 종목 스포츠이고 승마, 양궁, 태권도 등은 개인종목의 스포츠입니다. 언론들은 개인종목과 개인전을 혼동해, 혹은 알면서도 선동하기 위해 저런 엉터리 기사를 써댄 것이죠. 이대 입시전형에선 개인종목의 성적을 입시자격으로 명시했음으로 승마에서 개인전이든 단체전이든 상관없는 것입니다. 더 웃긴 것은 정유라는 전국대회에서 개인전에 수많은 1등상을 받았는데도 언론들은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들먹이며 마치 정유라가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로 이대 입시 자격을 충족한 것처럼 써댔죠. 이대의 체육특기생 입시지원 자격은 전국대회 3위 이상 입상실적만 있으면 되었는데 말입니다.
당시 언론들의 사기와 선동을 생각하면 지금도 어이가 없습니다.

[내부고발자]

내부고발자 선생님이 올린 자자료에 의하면 남학생(안 아들)이 친구들에게 소문을 내서 여학생이 정상적으로 학교다니기가 힘들겠다고 판단된다고 써있어요. 처음 퇴학 징계 처분 받은 징계 문서에 나와 있어요

[여학생]

여학생도 전학조치 취했으나 최종 졸업했고, 소문낸 남학생이 더 나빴죠

[교육청]

많은 논란이 있는건 맞죠
내부고발자 선생님도 짤리고 여학생문제도 그렇구요
공부 내신 엄청나게 좋아도 어찌됐건 퇴학처분 받을 정도로 학교내 교칙을 어긴건데 그게 탄원서로 무마되고
전학조치도 안됐잖아요. 상대 여학생은 전학됐음 전학사유도 기재되는거 아닌가요?? 그럼 학종으로 서울대 가능해요?? 성적좋으면요??

똑같은 기준으로 탄원서 제출로 특별교육으로 대체되었다면 상대여학생과 같이 일반고로 전학되야지요
학종이란게 뭔가요?? 학교생활 성실.착실.교칙 잘지키는거 등등을 평가하는거 아닌가요??
그게 싹 어떻게 없어지고 우리나라 최고 학부. 그렇게 들어가기 힘들다는 학교를 수능 최저도 없는 학과를
들어가죠?? 정시로 들어갔다면 아무도 문제삼지 않습니다.

자꾸 문건 유출건과 연결시키는데 그건 그것이고 이사항과는 전혀 다른거죠
앞으로 교육개혁안이 수시학대아닌가요?? 이렇게 신뢰할수 없는걸 만들어 놓고 더군다나 그정책을 추진하려는 정부에서 지명했던 장관후보가자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면 철저하게 조사해서 의문을 밝히면 되는거잖아요

서울교육청에 사이버 신문고에 저도 지금 조사해 달라 글올렸습니다.
이문제는 그냥 덮고 넘어갈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조사 철저하게 해야지요
숭의초는 당장 조사착수 하더니만, 왜 이문제는 아무런 조치가 없는건지 참 의문스럽네요

[서울대 면접관 누구???]

잘못했으면 조용히 있지 그걸 또 소문을 내고 다니다니..학종은 인성보고 뽑는다던데 무슨 인성이 좋았을까요???? 그아버지에 그아들이네요
서울대 면접관은 누구길래 안경환 아들 인성좋다 뽑았답니까??

[gkgk]

상대여학생도 똑같이 특별교육 2주 처분받았습니다. 그리고 정상졸업. 대입 잘 했구요. 헛소문이 왜 이리 많은지.

그리고 내부고발자 선생님은 이 건이 아니라 하나고 입시 비리 어쩌고로 해임통보받고 또 다시 복직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자들이 교묘히 기사를 그리 썼나봅니다.

하나고에 대해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조사하는 것에는 찬성합니다만 이 사안을 이렇게 허위적으로 유포하는 것에 대해서 경계하는 마음으로 씁니다. 함부로 허위로 떠벌리지 마세요.

[ㅇㅇㅇㅇㅇ]

아이 짜증나 '
다 올바르게 가는 사람들인줄 알았는데
들쳐보니 그나물에 그밥들이었다는걸 새삼 느끼게 되는
오늘 신문에도 났더만요.
강남좌파들도 자녀교육에서는 딴말한다고

[참나]

각 고딩에서 서울대 한명이라도 더 보내려고 기를 쓰고 그 조건에 맞춰줘요.
안경환씨 아들이 특별히 비리가 있는것처럼 크게 확대해서 난리도 아니구만요.

저 친일당들 비리 좀 파헤치면 입이 쩍쩍 벌어질 정도로 어마무시 할걸요.

최#환인가가 어디공사 취직시키리라고 강압했던거 아세요?
처음엔 시험에서 떨어지고 얼토당토하게 끝트머리 등수에서ㅈ올리고 기억 잘 앉나네요.
암튼 기절초풍스럽게 억지부려 뒷말이 많았잖아요.

저 자유당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상상할거예요.
정밀 똥묻은개가 추악한 자신들의 비리는 덮어놓고 어쩌다 안경환같은 사람 발목잡고. 진짜 뻔뻔하다

[아니]

그보다 더한것도 가난하고 힘없지만 공부잘해서 서울대 들어갈수있으면 고등학교에서 다 해결해줍니다.

고등학교 각 명성을 위해서 열심히 한명ㅈ이라도
서울대 보내려고 학교에서 선생님들 안간힘 써요.

서울대 몇명 보냈네로 그 고등학교의 명문성이 좌우되는게 현실입니다.

[서울대입시처님]

고등학교때 실수를 했고, 학교는 어찌하였든 용서했어요.

---> 다른 학생이라면 과연 용서를 받을 수 있었을까요? 바로 그 부분이 입시생 자녀를 둔 일반 학부모들이 의문을 제기하는 부분인거죠. 2222

부모가 과연 학부모회 임원도 아니고 아버지가 학과장이 아니였고 명예교수도 아니였다면
성적이 아무리 우수하고 뛰어난 학생였어도 하나고 아닌 일반고였다면
과연 고등학교때 실수였다고 용서받고 서울대 학종으로 입학했을까요??

일반 학부모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화가 나는게 이겁니다.

[gk]

고등학교때 실수를 했고, 학교는 어찌하였든 용서했어요.

---> 다른 학생이라면 과연 용서를 받을 수 있었을까요? 바로 그 부분이 입시생 자녀를 둔 일반 학부모들이 의문을 제기하는 부분인거죠.

-> 네......빽이랑 상관없이, 학생이 우수해서 학교를 빛낼 만하면 용서받았을 겁니다. 교육적 의미로는 반성하고 앞으로 잘 클 수 있는 학생이라면 관용을 베풀겠지요.
하나고에서 일개 서울대 교수는 딱히 대단한 명사도 아닙니다. 그정도로 좌지우지되지 않습니다.

[실수]

누구나 실수할 수는 있습니다
누구나 다 용서받을 수 있는 건 아니죠

[그런데]

댓글 읽다보니
학폭아니면 학생부 기록 안된다고요?
지각,조퇴,결석은 기록되고
그보다(병결아닌 무단결석보다도) 훨씬 엄중한 사안의 교칙위반을 했을 특별교육등은 학생부 기록 사항이 아니라니 ,이게 말이 되나요?

사실이라면 이것부터 고쳐야할것 같고요,

안경환 아들건은 사퇴여부와 상관없이 조사해봐야 한다고 봐요.

일반적으로 퇴학이 특교로 바뀌는 경우가 얼마나 있는지(생개으로는 없을것 갇치만),

서울대에 제출했을 교사사추천서랑 학생부가 어떻게 관리됐는지도요.
학종을 전도하고 다닌 김상곤씨가 교육부총리로 지명되있고, 이사람이 임명대면 모든 입시가 학종방향으로 갈텐데
교사추천서, 학생부 등등 이번 안경환 아들에서 보인 문제들 해결안하고 학종 100으로 가는건 문제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조사해서 이상없으면 이상없는 이유 다 밝히면 안경환 아들한테도 더 나은 일이잖아요.

[아주]

이 더러운 적폐들 건수한개 물었나봐요.
자유친일당 어마무시한 것에 찍소리도 못하고 가만 있다가 아주 학을 띄네요.
파헤쳐보면 별것 없어요.

[...]

하나고 비리 조사 들어가면 대입취소될 애들이 한 둘이 아닐테니 그 부모들이 지금 조직적으로 알바처럼 댓글다는거겠죠. 동시에 조사 하면 되는데 주광덕 조사가 먼저네 물고늘어지고, 별거 없네 자꾸 수사 못하게 방해하고 ㅋㅋㅋ 별거 있는지 없는지는 조사하면 나오는거지 지들이 뭔데 멋대로 벌써 결론내는지.

[차라리]

하나고 싹 조사하면 좋겠네요.
저 비리투성이 자유친일당들 자식 장난 아니게 다 까발라질걸요.
안경환은 오히려 더 벗어날거구요.

[조사]

하나고 뿐아니라 교수가 폭로한 부x교대 총장딸 학종비리 의심건등 다 조사하고 입시의 공정성이 확보되어 열심히 공부했는데 피해받는 학생기 없길 바랍니다.

[정말]

그 악명높은 나경ㅇ 딸 좀 털었으면 좋겠네요.
나씨 딸 때문에 그해에 과를 신설해서 모집하고 그댜음해에 그과를 없애지 않았나요?
또 나씨 딸이 실기음악이 카세트로테이프로 실기인가 준비해가고 왔다.근데 카세트테잎인가 그게 준비안돼서 그걸 가지고 올때까지 기다려주고,원래는 cd여야 되는데요.

그과에 들어가려고 손가락 장애가 있는 한 수험생이 너무 기뻐서 피아노를 열심히 연습햇는데
떨어졋다고 했는데요.

참 이런 말도 안되는 비리에 비하면 뭐가 문제인지요.
학교자체에서 서울대 들여보내려고 좀 신경써주는일은 모든 ㅁ고등학교가 똑같죠.
제발 하나고 다 까보죠.

암튼 어마무시하죠.

[가짜 촛불들]

빛낼맘하면 용서받는다구요? 이게 진보 좌파
교육의 신념입니까? 삼성 우리나라를 빛냈으니 용서해야겠네요?
말만 그럴듯하지 논리라곤 없는...
정당 이익에 따라 진실과 정의가 달라지는 가짜 촛불들 ..박근혜랑 뭐가 다른가??

[길벗1]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된 안경환의 아들 문제가 오늘 기사화되었네요.
http://thel.mt.co.kr/newsView.html?no=2017061614208233430&ref=://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2014년 당시 유명 자율형 사립고(하나고)에 다니던 아들이 기숙사에 여학생을 불러들이고 이를 주변에 자랑해 퇴학 처분을 받자 학교 학부모회 임원이던 부인을 통해 학교에 2차례 탄원서를 보냈고 이에 교장은 위원회에 재심을 요청, 결국 상담 및 특별 교육을 받고 1주일간 자숙기간을 갖는 것으로 징계 수위가 낮아졌습니다.
저는 안경환이 아들의 퇴학처분을 막고자 탄원서를 쓴 것이나 하나고가 재심을 통해 징계수위를 낮춘 것은 잘못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어느 부모가 자식이 퇴학 당할 위기인데 가만히 있겠습니까? 부모로서 탄원서가 아니라 그보다 더한 것도 할 수 있겠죠. 하나고도 자신의 기숙사에 여학생을 불러들이고 그걸 자랑한 것이야 잘못이고 징계해야 하겠지만 퇴학 처분은 학생의 장래나 교육적 차원에서도 과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이런 것보다 다른 곳에 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하나고는 2015년 학교 비리 논란에 휘말리며 서울시 교육청, 교육부, 서울시 의회 감사를 받고 온갖 여론의 질타를 받았습니다. 이에 앞장 선 것이 전교조와 조희연의 서울시 교육청이었죠. 전교조와 조희연은 자사고 폐지를 위해 하나고를 타깃으로 삼았지요. 그 당시 서울시 교육청이 하나고 비리라고 대대적으로 선동한 것이 기간제교사의 정교사 채용, 남녀성비에 맞춘 학생 선발, 그리고 학생 징계와 관련한 봐주기 비리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제가 당시에 쓴 글이 있어 아래에 링크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1090806&bbsId=... 사람&y=12&x=31&pageIndex=1

서울시 교육청이 말하는 하나고 비리 중의 하나가 학생 징계 관련한 봐 주기 비리인데, 이와 관련된 학생은 안경환 아들과 이명박 정권 시절 청와대 홍보수석으로 있었던 이모 수석의 아들입니다. 안경환 아들은 이번에 기사화된 대로 여학생을 기숙사에 불러들인 문제로 징계를 받았고, 이모 수석의 아들은 폭력 문제로 징계를 받았죠. 결과는 안경환 아들은 1주일 자숙이고 이모 수석의 아들은 퇴학 처리되었습니다. 이모 수석의 아들은 말이 학교 폭력이지 폭력을 실제 휘둘렀던 것이 아니고 절친한 친구를 과하게 대해 친구가 힘들어 한다는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걸 안 학교 측이 이모 수석 아들이 당시 청와대 수석이었기 때문에 사회적 문제가 될 것으로 생각해 사실 학생의 잘못한 수준에 비해 과도한 징계인 퇴학 처분을 내린 것입니다. 피해 학생도 이모 수석 아들이 퇴학을 당하자 몹시 당황했다고 합니다.
2015년 당시 하나고 비리를 다룬 소위 진보언론들은 이모 수석 아들이 퇴학처분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유력자의 아들이라 학교가 봐주기를 했다며 이를 비리라고 과장했지요. 반면에 안경환의 아들이 퇴학 처분에서 1주일 자숙으로 변경되었던 것은 언급도 하지 않았죠.(일부 신문들은 안경환 아들 문제를 다루기는 했습니다만) 사실 서울시 교육청이나 진보언론들이 하나고의 봐주기 비리라고 내세우려면 이모 수석 아들보다는 안경환 아들 사례가 훨씬 나았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안경환 아들 이야기는 언급하지 않고 이모 수석 아들 문제만 부각시켰지요.
저는 이 모 수석 아들의 퇴학 처분은 너무 엄격하여 오히려 유력자 아들에 대한 역차별이라 생각하며 안경환 아들이 퇴학 처분 대신 1주일 자숙으로 징계 수위를 낮춘 하나고의 조치는 적절했다고 봅니다. 만약 안경환 아들이나 이모 수석의 아들의 사례가 다른 일반 학교에서 일어났다고 하더라도 퇴학 처분은 내리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하고 교육적 차원이나 학생들의 장래를 위해 기회를 주는 것이 낫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들의 선처를 호소하는 안경환의 탄원서를 보면서 쓴 웃음이 났습니다.
안경환은 탄원서에서 “자랑스러운 OO고등학교의 졸업장을 얻을 기회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입학식에 참석하고서는 학교의 훌륭한 건학, 교육이념에 경의를 표했습니다. 저는 OO가 OO고등학교의 수학과 경험을 통해 훌륭한 인간으로 성장할 것이라 기대하며 안도했습니다.”라며 하나고를 극찬하고 아들이 하나고 졸업장만은 딸 수 있게 해 달라고 애원합니다.
그리고 안경환은 부인이 하나고 학부모회 임원으로 있으면서 학교 일에 과도하게 개입했음을 실토하고 있지요. 소위 부인이 치맛바람이 좀 셌다고 스스로 불만하면서 이 점도 학교측에 사과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최순실과 정유라, 안경환과 그 부인, 그리고 그 아들이 얼마나 큰 차이가 있을까 생각하니 씁쓸해집니다.

안경환은 아들의 문제만이 아니라 지금 여성 비하 논란에도 휘말려 있지요. 안경환이 자신의 책에서 밝힌 여성관을 볼 때, 안경환의 아들이 한 짓이 우연이거나 아들만의 일탈로 보기는 힘들 것 같네요.

안경환을 보면서 우리나라 진보인사들의 민낯을 보는 것 같아 제가 낯 뜨거워집니다.

[네]

당연히 하나고 조사해야 하는데 조용하네요.
학종, 수시 다 좋은데 이렇게 비리가 많으니 반대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