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올려드립니다
시간나시는 분은 링크글 보시고 댓글 달아주시면
남자분이 보실것 같아요
12살이 아기를 혼자 키웠다고요? 메갈 욕해달라고 지어낸 얘기 아닌가요?
자작도 참 정성스럽게 하고 있네요 ㅋㅋㅋㅋ
매일 새벽부터 아기를 봐주고 대학등록금까지 대준 아줌마를 봐서라도 여혐으로 살진 맙시다 ㅋㅋㅋ
원글 작성일이 2월달... 닉네임은 나만잘살거야ㅡㅡ
아버지가 어릴때 집나갔는데 엄마는 12살때 동생 낳다 돌아가셨음
그 동생은 대체 누구 씨인가ㅋㅋ
이런 정성스럽고도 허술하고 유아적인 자작이라니.
남자들은 왜 이리 유치하고 지리멸렬하고 비겁하고 수준 낮은가...
여동생이 본 적도 없는 오빠의 신체를 가지고 메갈리아에 어짜고 어째?
여자가 너네같은 줄 아니...
없던 남혐이 생기려고 하네, 아놔.
이런 거 보고 퍼와서 도와 주려고 하는 착한 존재들이 여자란다,
정신 좀 차려라, 이것들아.
딱이네 집주인 아저씨가 동생 아빠라서 그집 아주머니가 남편씨라서 도와준 거임
참신하게 썼는데 알고보니 막장드라마
인천살인사건 같은 그 뭐시기 커뮤니티라는 데가 이렇게 스토리 만들어서 노는 거 아닐까 싶네요
이 글도 거기에서 왔나봐요 메갈 등장하는 거 보니까
진짜 자작이 정성스럽게 유치찬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