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자애 살해 후 허벅지살 전달 이 부근에서
갑자기 이 중국사람 오버랫되서..
뼈랑 살을 발라 280 도막내서
동일하게 비닐봉지 담았다..
피 하나도 튀지 않고 깨끗하다.ㅡ전문도살꾼..
오원춘 이동경로에 따라 실종여성이 100여명..
이건 분명한 계획적인 도살임에도 우발적인 범행이라고 덮어 버림
집 안에 소각로도 갖추고 있었슴. 사냥감 포획순간을
망 보던 여자가 cctv에 잡혔었지요.
취재진이 갔을때 소각로에 뼈는 경찰이
다 회수해 가져가고
닭뼈였다 했잖아요.
중국도 주기적으로 오갔슴.
중국에서 그 후 인육으로 만든 약품을 수입금지
시킨다는 뉴스도 있었고 몇년 후면 출소 하는군요.
참고인으로 법의학자와 사건담당했던 국과수 당자 진술 받아
부실수사라면 모두 책임을 지게 만들고 고인의 영정앞에 무릎꿇게 해야 됩니다. 언제고 꼭 밝혀지길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ㅇ원춘 수사 누구압력에 허술하게 조사했을까요?
근데 조회수 : 666
작성일 : 2017-06-19 22:26:02
IP : 58.143.xxx.12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거 밝혀야해요
'17.6.20 12:07 AM (223.38.xxx.164)왜 한사람만 잡혔는지
왜 끔찍한 사건의 수사를 그런식으로 마무리지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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