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안인 분들 오늘따라 너무너무 부럽네요

ㅇㅇㅇ 조회수 : 3,103
작성일 : 2017-06-19 21:04:10

그냥 새삼 갑자기 거울속의 나를 보니 엄청 늙었구나싶더라고요

뭐 42살이니 늙은건 당연하겠지만요

거울속의 나는 큰 주름은 없어요 아직 팔자주름도 진하지 않고

잡티도 많지 않고 기미도 없구요

그런데 얼굴이 말상이라고 해야 되나

긴 얼굴에 이목구비도 작고

얼굴살도 없고

광대도 튀어나와서 인지

진짜 42살이 아니라 한 52살 정도???

아니 50살 정도??

45살 아는 언니가 있는데 그 언니보다 제가 더 언니같이 보이더라고요

살은 많이 안쪘지만

참...뭔가 거울 보니 한숨만 나오는게

못생긴거야 그렇다 쳐도

언제 이리 늙은 걸까요

지방이식이나 이런것좀 하면 덜 늙어 보일까요

한숨나오더라고요


IP : 220.78.xxx.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19 9:09 PM (122.34.xxx.203)

    얼굴 이목구비보단 헤어나 패션스타일에 따라 어려보이기도 해요.

  • 2. ㅇㅇ
    '17.6.19 9:14 PM (1.232.xxx.25)

    얼굴에 살이 붙으면 어려보여요
    문제는 얼굴이 통통해 보일 정도면 뱃살과 다른 부위에
    살이 말도 못하게 찐다는거죠
    동안이냐 몸매관리냐 그것이 문제

  • 3.
    '17.6.19 9:16 PM (117.111.xxx.21)

    저랑 같으시네요 얼굴 길고 광대
    볼살 쏙 들어가서
    나이엄청 마니봅니다
    탄력도 없거든요
    필러ㅈ넣고싶어요

  • 4. 살 빼삼.
    '17.6.19 9:51 PM (1.224.xxx.99)

    많이 안쪗다가 좀 걸리네요.................살 빼세요. 몇년은 젊어보여요.

    위에도 쓰여있지만 머리모양. 화장. 옷들만 좀 더 젊게 입어도 확 젊어보여요. 어린티 내란거 아니란건 아시죠..

  • 5. ㅇㅇ
    '17.6.19 10:06 P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

    살더빼면 얼굴살 더 빼질거 같은데요....
    나이드니 어려보이는게 좋다기 보다 적어도 나이들어 보이는건 싫더라구요..
    의학적인 힘은 나중에 하더라도 일단 스타일이나 헤어를 바꿔보심이...

  • 6. 살 빼삼.
    '17.6.19 10:10 PM (1.224.xxx.99) - 삭제된댓글

    그 나이때 살 4키로 빼고선 젊어졌다 이뻐졌다 소리 들었어요...
    얼굴살 빠져도 몇달뒤면 다시 얼굴살은 이뻐집니다. 걱정 마셈....

  • 7. dd
    '17.6.19 10:21 PM (220.78.xxx.36)

    164에 52킬로에요
    이 나이에 더 빼고 싶은 마음도 없구요 그리고 살 더 빼면 얼굴살만 더 빠져서 안되겠더라고요

  • 8. ㅇㅇㅇ
    '17.6.19 10:49 PM (59.5.xxx.91) - 삭제된댓글

    콜라겐 먹으면 묘하게 얼굴이 살이 좀 오르고 어려지는 느낌이 들어요.


    히알루론산은 별차이 모르겠는데

  • 9. .....
    '17.6.19 11:05 PM (184.151.xxx.173)

    그래도 날씬하시네여. 전 통통한데 나이들어 보여요. 어제밤 모르는 여자둘이 저에게 존댓말을 하며 대화중 알고보니 저보다 두살이나 많았더라는 황당한 꿈을 꿨어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0956 유리가 혼자 깨지기도 하나요? 8 ㅇㅇ 2017/06/23 2,118
700955 산수.. 답이뭔가요? 15 ㄷㄷ 2017/06/23 1,553
700954 일요신문에서 나온건데 공범박양 1 ㅠㅠㅜㅜ 2017/06/23 2,854
700953 겸손한 척 하면서 자랑 잘 하는 사람 9 그만 2017/06/23 4,247
700952 문대통령의 격려에 눈물흘리는 박종승 박사 (사진) 11 .. 2017/06/23 4,674
700951 이거 누전인가요? ㅇㅇ 2017/06/23 473
700950 YTN 상무의 사장 후보 사퇴… 새 리더십, 개혁 요구 봇물 8 고딩맘 2017/06/23 1,503
700949 왕십리 근처 맛집 문의해요 2 .. 2017/06/23 1,063
700948 제주도 항공권 예매 질문 2 산토 2017/06/23 1,457
700947 아래 왜 나만 혼자인가 글쓴이 입니다. 외롭네요.. 10 ... 2017/06/23 3,973
700946 중국-미국 외교안보회담..한국 사드 제거해줄것을 요구 사드제거요구.. 2017/06/23 605
700945 육아할때 화를 어찌 다스리시나요? 17 아이고 2017/06/23 3,657
700944 오늘 열대야인가요? 14 eee 2017/06/23 3,366
700943 미스터피자, 탈퇴한 가맹점주 보복위해 치밀준비 , 결국 가맹점주.. 9 퓨쳐퓨쳐 2017/06/23 4,408
700942 '햄버거병' 유사 증세에 '덜 익은 패티'..제보 잇따라 3 샬랄라 2017/06/23 3,141
700941 자기자식이 인천살인마 중 한명이면 어쩌실거애요? 19 ... 2017/06/23 6,998
700940 세월호 침몰원인 원점에서부터 재조사한다 17 선체조사위원.. 2017/06/23 2,012
700939 지지는 지지고 상대적 박탈감은 어쩔수 없네요 6 외면 2017/06/23 1,671
700938 호텔 예약할때 6 금요일 2017/06/23 1,884
700937 송도 오피스텔 팔라고 연락이 왔는데 2 로메인 2017/06/23 3,072
700936 요리 고수님들의 온정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잡채100인분 8 잡채그것이알.. 2017/06/23 1,694
700935 기사 - 13살 나이차 뛰어넘고 결혼한 제자와 선생님 (펌) 22 코튼 2017/06/23 10,095
700934 이사관련 너무 우울하네요. 5 2017/06/23 2,598
700933 건물 입구에 회전문을 지날때 겁나는 분 있나요? 9 ㅇㅇ 2017/06/23 1,094
700932 국민 연금수령액이 줄어들수도 있나요? 4 뻥일까요? 2017/06/23 2,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