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들 대체 딸들에게 왜 그래요?
좋은 일 기쁜일은 아들과 상의하고
친구같은 딸 운운하며 자랄 땐 온갖 허드렛일 다 시키고
자긴 여왕 행세하고
저만 이런 줄 알았는데
대체로 82글 보니 이런 유사한 경험 가진 분들 많은 듯
친정엄마들 대체 왜 그런가요
1. ...
'17.6.19 6:11 PM (221.165.xxx.160)남아선호사상이 뼛속까지 스며든 결과죠.
자기도 여자면서 여자는 남자 아래라는 인식...2. 아들며느리가
'17.6.19 6:11 PM (202.30.xxx.226)어려운거죠.
저도 친정엄마 감기기운 있으신 것 같아 좀 괜찮냐고 전화드렸더니..
목소리가 거의 혼절상태...(제가 남도 아니고 다 알죠 그 목소리의 기운을..연기력이 가미된)
그런데 대화내용중에,
아들 며느리 초대로 아들집 밥먹으러 한번 외출했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아니 오다 가다 약국도 없더냐고, 흔한 종합감기약이라도 사주라 해서 드시지,
왜 여태 그렇게 곧 돌아가실 양반처럼 그러냐...했더니..
괜찮겄지~~~ 하면서 또 목소리 연기 들어갑니다.
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3. 그래서
'17.6.19 6:12 PM (175.209.xxx.57)많은 여자들이 딸이 좋다고 하잖아요. 자기 좋을 때 활용하려구요.
4. 같은딸인데
'17.6.19 6:14 PM (58.229.xxx.81) - 삭제된댓글큰딸과 작은딸 차별하는 우리엄마는 왜 저러나 싶어요.
5. ...
'17.6.19 6:18 PM (125.185.xxx.178)근본적으로 자존감이 낮고 인간존중정신이 부족해서 그렇죠.
좀 더 배우고 젊은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6. 그러게요
'17.6.19 6:23 PM (121.140.xxx.34) - 삭제된댓글아들 딸 엄마도 차별 많이 하지만.
딸만 둘인 엄마는, 작은 딸을 큰딸의 보조자로 인식하더군요.
어릴 때는 큰딸 머리는 온갖 머리방울로 치장하고, 작은 딸은 단발머리 시키지요.
옷도 큰애는 원피스에, 작은 애는 너 입고 싶은거 입어라..하고요.
결혼하고는 큰애 아이 낳으면, 가서 돌봐 주라고 하고...7. 어릴땐 몰라도
'17.6.19 6:25 PM (203.128.xxx.61) - 삭제된댓글다 크면 같은 동성이라 그런가 딸이 편한가봐요
아들은 딸만큼 곰살맞지 못해서 속얘기 할래야 할수도
받아주지도 않고...
딸은 엄마입장 헤아릴줄도 알고 맞장구에 수다 떨수있으니
마냥 편한거죠머
그래서 다들 딸이 좋다고 하는거 같아요
아들보다 더 소통이 잘되니까요
그 딸이 나름 힘들다는 생각은 못하고...8. 누울자리 봐가며 다리뻗음
'17.6.19 6:31 PM (175.223.xxx.97)잘나가는 딸한텐 그렇게 못해요.
9. ....
'17.6.19 6:38 PM (221.157.xxx.127)딸이 만만한거지 좋은건 아닌듯..
10. ㅎㅎㅎㅎ
'17.6.19 6:41 PM (121.145.xxx.150)저희엄마 ,, 남동생이 제사 받을시기엔 저더러 제사음식하래요
돈은 동생한테 다준다면서 ㅋㅋㅋ
며느리는 엄마에게 동생과 살아줘서 고마운존재인가 봐요
다행인건 동생이 집도있고 직장도 괜찮은데
여자친구가없다는거,,,,11. 점 네개님 빙고
'17.6.19 7:15 PM (110.9.xxx.115)딸이 만만한거지 좋은건 아닌듯222
예전댓글중 가성비 최고라 그런거라는것도 맞는것 같구요
딸을 어떻게 키우셨는지는 다 잊으시고는 남의딸이 뭐해줬는지는 갈 때마다 줄줄줄12. ..
'17.6.19 7:45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아들은 보기만해도 배부르고, 딸은 자꾸 뭘 시키고싶고...
13. 헛
'17.6.19 7:45 PM (192.162.xxx.167) - 삭제된댓글둘째딸은 맏딸 보조자 취급 맞네요.
무개념 엄마들은 어째 그리 하는 짓이 똑같은지...
근데 딸들도 천덕꾸러기면서 희생 봉사 하고 도리 운운하는 거 보면 딸 세뇌교육은 성공했네요.
딸 속 썩어 문드러지든 말든 소기의 목적은 달성되니까요.
아들은 대접하고 딸은 부려먹고.
작은 의미의 염전노예.14. ....
'17.6.19 8:17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딸들이 안 받아주니
하다하다 나중엔 손녀 붙잡고 그럽디다.15. 세상 개소리
'17.6.19 8:35 PM (175.195.xxx.221)친구같은 딸은 개뿔이..
16. 그러게 말이에요
'17.6.19 8:36 PM (223.62.xxx.191)말년에 뿌린대로 거두겠죠.
노인학대 가해자가 대부분 아들인 건 아나 몰라~17. 딸이 그랴도
'17.6.19 8:42 PM (58.143.xxx.127)학대순 마지막이더군요. 거의 아들이 학대
18. ㅇ
'17.6.19 10:21 PM (211.114.xxx.168)아들딸있는데 저는 절대차별하지않고 키워야지 다짐또 다짐합니다
19. 22
'17.6.19 11:25 PM (112.170.xxx.103)아들은 보기만 해도 배부르고
딸은 자꾸 뭐 시키고 싶고...빙고네요.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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