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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때 남편이 시부모님 몰래 결혼자금

아래글 조회수 : 3,460
작성일 : 2017-06-19 17:16:51
20년전에 2천이였죠~
그당시 저희 친정집 형편이 좋지않았구요
저는 20대 중반이였는데 학교졸업하고 집에 생활비도 보태고
하느라고 한 3백쯤 모아놨었어요
남편과는 4살 차이였는데 결혼식 몇개월전 2천만원 준 돈으로
혼수준비랑 결혼준비했어요
시댁식구들은 전혀 눈치못채셨구요~~

그때도 참 믿음직스럽고 든든한 남편이였는데
세월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그러네요~~
잊고 있었는데 아래 글보니 그랬었지 싶은게
이따가 남편 오면 맛있는거 해줘야겠네요~~
IP : 223.62.xxx.8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7.6.19 5:21 PM (175.205.xxx.51) - 삭제된댓글

    서로 마음이 잘 맞고 사랑하면..상상 이상의 배려를 할 수 있고 받을 수 있죠.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남편에게 좋은 아내 되어주심 됩니다..^^

  • 2. 세상에나
    '17.6.19 5:39 PM (183.102.xxx.36)

    원글님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
    저런 남편 없네요.
    잘 해 드리세요.

  • 3. 좋으네요
    '17.6.19 5:54 PM (115.143.xxx.123)

    업어주세요
    운동 좀 하면 세발짝은 갈 수 있어요 ㅎ

  • 4. ..
    '17.6.19 6:06 PM (59.7.xxx.116)

    평생 비밀로 하셔야죠..
    저 아는 집도 카드로 부모 몰래
    새색시 혼수해 주고 결혼했다가
    들켜서~
    평생 약점이 되더라구요.
    현찰로 줘야지 카드라니..ㅎ

  • 5. 000
    '17.6.19 6:26 PM (211.36.xxx.25)

    전 결혼전 1년동안 생활비타다썼어요
    남편도 박봉이었는데 제가 실직하는바람에 매달30씩주다가 결혼했어요 그리고 혼수자금친정에서 이천준거 전부
    저금하고 아무것도안사고 중고가게에서 몆가지사서 신혼생활시작했네요 빛1700으로 시작한신혼생활
    제돈 이천을 종자돈처럼 불려서 빚있지만 30평대 살고있어요 진짜 시간이금방가네요

  • 6. ㅎㅎ
    '17.6.19 6:55 PM (121.145.xxx.150)

    제 동창 남자애도 와이프가 빚이있었는데 혼수 하나도 없이 갚아주기로 하고 결혼했나봐요
    꼭 이래야 한다는 법칙은 없지만
    여유있는쪽이 상대를 더 사랑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경우라고 봐요

  • 7. 지금생각해보니
    '17.6.19 7:26 PM (223.62.xxx.80)

    결혼전 서로 가장 사랑하는 감정이 최고점일때
    상대를 위해 아낌없이 줄수있는 그 무언가를
    주고 받아본 그 기억이 있다는것은
    부부 인연으로 한집에서 아웅다웅 살면서
    필요한 충전물같은건가봐요
    오늘 새삼 다시금 그 기억을 꺼내보니

    맞다 저남자가 나를 그렇게 사랑했었지 하는 마음에
    가슴 설레이네요~~~ 이따 애들 다 자면 궁딩이에 뽀뽀 해주고 싶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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