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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을 삶았는데 가닥가닥 끊어졌어요

윤서맘 조회수 : 940
작성일 : 2017-06-19 17:06:54

지난주 코스트코에 갔더니  c사 코다리냉면 시식을 했어요.

시식할때 면이 가닥가닥 끊어져있고 요플레 숫가락으로 먹을수 있게 되어있었는데 먹기좋으라고 잘랐나보다 하고 생각하고 시식을 했어요.

 냉면맛이 괜찮은편이라 주말에 메뉴 마땅치 않을때 해먹으면 좋겠다 싶어 구입을 했어요.

마침 어제 남편이 냉면 먹으러 가자고 하길래 날도 덥고 해서 집에서 먹자고 냉면을 삶았어요.

봉지 뒷면에 적혀있는대로 면을 풀고 40초간 삶았는데 처음엔 면이 가닥가닥 끊어졌는줄도 몰랐어요. 면을 헹구다 보니 채망사이로 반은 빠져나간것 같아요 양이 너무 줄어 들었어요. 음식물 찌꺼기 거름망을 보니 냉면이 1,2센티 길이로 끊어진것이 한가득이었어요.

p사나 다른 회사 냉면은 한번도 그렇게 끊어진적이 없는데 방법대로 했는데 왜 그렇게 끊어졌을까요? 제품 출시전 충분히 테스트를 해봤을텐데 원래 그런 제품은 아니었을텐데요.

결국 숟가락으로 떠 먹긴 했는데 생각할수록 이상해서요

레서피대로 했는데 왜 그렇게 면이 끊어졌을까요? 

IP : 14.43.xxx.7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7.6.19 5:12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C사 물냉은 괜찮았는데 비냉이 1/3 이 죽이 되었네요
    아까비..

  • 2. 시간초과
    '17.6.19 5:17 PM (211.58.xxx.224)

    너무 삶아서 그래요
    거의 넣다 휘휘젖고 꺼내셔야 해요
    붙으면이 있으면 불을 먼저 끄고 풀어 행구세요

  • 3. 반품..
    '17.6.19 5:39 PM (106.181.xxx.172)

    코스트코에서 구입하셨으면 반품 가능하잖아요...
    반품하세요...

    예전에 암 생각없이 건조우동 삶아서 먹는데 면발이 너무 끊어져서 확인해보니 유통기간이 지났더라구요. ㅜ.ㅜ

  • 4. marco
    '17.6.19 6:07 PM (14.37.xxx.183)

    첫번째 냉면 삶는 물의 양이 부족했다.
    두번째 너무 오래 삶았다...
    냉면은 보통 1분 길어야 1분30초 정도 끓여야 합니다.
    그런데 포장면의 경우 냉장고에 보관을 합니다. 따라서 매우 차가운 상태이지요.
    그것을 적은 물에 넣으면 면수의 온도가 급격하게 떨어지게
    다시끓는 시간이 길어질 수 밖에 없어서 너무 익어서 조각조각 끊어 졌을 듯...
    보통 면의 무게의 10배이상의 물이 필요하고 면은 꺼내서 잘 풀어 놓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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