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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이상한 말 전해주는 부모님

ㅇㅇ 조회수 : 8,309
작성일 : 2017-06-19 15:23:34
내용은 지웠습니다
IP : 211.36.xxx.13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19 3:27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그 자리에서 부모님께 물어봤어야죠 그래서요?

  • 2. ㅡㅡ
    '17.6.19 3:28 PM (180.66.xxx.83)

    원글님 예쁘고 인기많으신가봐요.
    딸이 너무너무 아까운데 거기다 바리바리 챙겨서 보내기 너무 아까우신 마음인거죠.
    저도 친정아버지가 저 결혼할때 그러셨는데 그땐 짜증났거든요..
    근데 제가 결혼이란걸 겪고 딸도 가져보니 무슨 마음인지 알것 같더라구요..아직까지 결혼하면 며느리들이 시댁에 불려다니고 동등한 대우 못받고 좀더 고생하잖아요. 그러니 아깝고 억울한데 안보낼수는 없고 뭐 그런 마음인거 같아요.

  • 3. 어리석은 부모
    '17.6.19 3:29 PM (175.205.xxx.51) - 삭제된댓글

    내딸도 그렇게 빈손으로 갔으면 싶은ㄷ..-.-

    그럼 님도 한 마디 해야죠.
    아버지는 그럼 내가 유학가게 해줬냐구?
    그 돈이 얼만데..하면서..얼굴 찡그려야죠.

  • 4. ...
    '17.6.19 3:29 PM (61.82.xxx.181)

    그냥 그려러니 하세요. 이해 안 되시죠? 이해 안 되는건 굳이 이해할 필요가 없답니다^^;;
    부모님 주위에서 헛소리 하는 인간들 꼭 있고, 부모님들도 괜히 그런 사람들 말에 가끔 홀랑 넘어가서 말도 안 되는 소리 할 때도 있는데, 그래도 속으로는 이상하다는 거 다 알고 계실 거에요.
    그냥 그래? 하고 말면 될일이죠. 나도 시집 잘 가는 편이야 아빠~라던가요.

  • 5. ㅇㅇㅇ
    '17.6.19 3:31 PM (39.7.xxx.221) - 삭제된댓글

    과부 시집가는것도 아니고
    몸땡이만 보내는게 뭐가 자랑이라고

  • 6. 그때...
    '17.6.19 3:31 PM (106.181.xxx.172)

    결혼 준비할 때 자식 속 한두번 안 뒤집어주는 부모가 드문 거 같아요.. -_-;

    그것도 다 주위에서 카더라로 들은 말로...

    저도 당시 엄마랑 몇번이나 전화로 욱! 했던 기억이 나네요..(저는 일본거주..)

  • 7. 무개념
    '17.6.19 3:34 PM (119.69.xxx.192)

    그걸 자랑이라고ㅡㅡ

  • 8. qwerasdf
    '17.6.19 3:36 PM (124.62.xxx.65)

    유학간 스펙으로 밥벌이는 할 수 있대요??
    아무나 다 가는 유학... 참 자랑이다

  • 9. 부모님
    '17.6.19 3:36 PM (14.32.xxx.118)

    이런딸~
    저런딸~ 이 있다는거지 부모님이 무슨 이상한말이라뇨.
    그 딸은 이미 유학비로 혼수비 다 쓴건데
    염치가 있지 무슨 결혼한다고 또 부모님한테 손벌려요.
    님도 설마 님이 벌어서 부모님한테 결혼비용 보탰겠죠?

  • 10. ..
    '17.6.19 3:40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요즘 안부전화도 안하는데 시댁에 불려다니는 며느리가 어딨다고..꼭 남자한테 집해내라할때 저말 나오네요. 결혼하면 시댁엔 발길도 잘안하면서..

  • 11. ㅋㅋㅋ
    '17.6.19 3:41 PM (223.62.xxx.212)

    딸 시집 보내기 전에 친정부모들이 한번씩 겪는 일종의 진통 같아요.
    그리고 내 딸은 너무 잘났는데 심지어 더 잘나고 돈많은 사위가 금보자기에 싸가지고 간다~ 하는 허세죠. 내 딸 시집 잘 간다고 말하고 싶은. 누구네 며느리는 열쇠세개 가지고 왔다더라와 일맥상통. ㅎㅎ
    원글님 더러 빈 손으로 가라는 것도, 원글님 혼수 해주기 싫다는 말도 아닌, 딸 시집 보내려니 맘이 허해진 부모님의 맘 어딘가에 실없는 바람 한 줄기가 스며든 거예요. 바람은 바람일 뿐 금새 빠져 나갑니다. 실제론 내 딸 기죽지 말라고 온갖것을 다 보따리보따리 싸서 보내고 싶은 맘일 거예요. ^^
    (비슷한 일 겪고 결혼한 1인 ㅎㅎ)

  • 12. 저는
    '17.6.19 3:45 PM (218.234.xxx.167)

    딱 제가 벌어서 갔거든요
    심지어 혼주 동생 옷도 제가 다 해줬구요
    저도 돈이 많지 않았는데 머라머라 소리 듣기 싫어서요
    부모님이 친척한테 자랑했더라구요
    돈 한 푼 안 들었다고..
    마음에 안 드는 사위여서 그랬을까요
    대체 이것저것 다 해주고 싶은 마음은 어떤 부모한테나 있는 것임지

  • 13. .....
    '17.6.19 3:47 PM (222.108.xxx.28)

    결혼준비할 때,
    혼주들 청첩장 돌릴 때, 혼주 속 뒤집는 얘기 옆에서 많이들 해요..
    듣고 흘려야 하는데, 듣고 이야기 전하면 전해들은 사람도 같이 괴로우니 ㅠ

    결혼 10여년 차에, 뒤돌아보면..
    받은 만큼 떳떳지 못한? 게 있더라고요..
    남자랑 반반한 여자들이 좀더 당당한 그런...
    시댁의 부당한 요구에도요..
    많이 받고 가는 신데렐라 결혼이 자랑이 아니죠.
    결혼할 때 신데렐라 결혼으로 소문이 쩌르르했던 사람들, 10년 지나니,
    이혼한다고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네요..
    그간 시부모의 부당한 요구에 힘들었더라고요..
    나랑 비슷한 사람 만나, 둘이 비슷하게 준비해서 결혼해서, 알콩달콩 지지고 볶는 게 재미입니다.

  • 14.
    '17.6.19 3:47 PM (118.34.xxx.205)

    지나치게 해가는것도 없어보이고
    몸만가는것도그렇고
    보통이좋아요.

  • 15. ㅡ,.ㅡ
    '17.6.19 3:48 PM (218.236.xxx.244)

    저렇게 자기 딸래미 맨몸으로 거적떼기 하나 둘둘 말라 시집 보낸걸 자랑이라고 나불거리는
    늙은이들이 가끔 있어요. 지 딸을 맨몸으로 모셔갔다....이렇게 생각하고 지껄이는 모양인데,
    귀한 자식 거지새끼 만들어서 시집보낸걸 깨닫지 못하는 거지근성 가진 인간들이죠.

  • 16. 히익
    '17.6.19 3:49 PM (222.232.xxx.252)

    전 오죽이나 못났으면 몸만 덜렁 가나 싶은데요.... 정확한 전후사정도 다 전해주는것도 아니고 참....

  • 17. 예단 혼수도
    '17.6.19 3:53 PM (123.228.xxx.116) - 삭제된댓글

    해 쥬기 싫단 거니 부모님께 벌은돈 왕창 주고 가셔요.
    전해 주긴 당신이 만든 스또리지...ㅎㅎ

  • 18. ...
    '17.6.19 3:55 PM (221.151.xxx.79)

    앞으로 결혼해서 님이 중간에서 방패막이 역할 잘 하세요. 남자나 여자나 자기 배우자는 자기가 책임지고 보호해주는거에요. 제발 님 부모님이 일시적으로 혹!하신거고 님은 아랑곳 하지 않고 중심 잘 잡는 사람이길 바랍니다.

  • 19. 고리타분한 어른들은
    '17.6.19 4:01 PM (1.237.xxx.175)

    딸자식 빈몸으로 달랑보내는게 자랑이예요.
    누구 누구가 탐을내서. 시댁까지 혹해서 몸만 데려갔다고요.
    그런 집은 남녀차별 심하고 딸은 시집보내면 그만이라고 투자도 안하는 집이예요.
    시집가서 힘들다해도 그 집 귀신 되라고 도와주지도 않구요.
    아주 수준떨어지고 못난 유형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 소리를 자랑이라 듣고 온 엄마에게 알려주세요. 그 집 딸 불쌍하다고.
    여기까지.

  • 20. ...
    '17.6.19 4:03 PM (110.70.xxx.80) - 삭제된댓글

    저게 자랑이에요?
    거렁뱅이도 아니고.

  • 21. ......
    '17.6.19 4:06 PM (61.254.xxx.147) - 삭제된댓글

    아버지가 지인에게 한 말 .. 돈 많이 든다, 양껏 못해줘 미안하다는 현실 토로
    지인이 아버지에게 한 말... 자랑, 또는 자기 위안
    그리고 이런 경우도 있다. 양껏 못 해줬다고 맘 상해 할 필요 없다는 간접 위로
    아버지가 님에게 한 말은... 너도 너무 맘 상해하지 말길.. 기 죽을 필요 없다.. 나도 덜 미안해 해도 되겠니?

  • 22. ㅎㅎ
    '17.6.19 5:07 PM (110.70.xxx.196)

    앞으로 계속될거에요. 누구는 시댁에서 강남에 집을 해줬다. 건물이 있다. 아들 낳아줬더니 천만원 현금 줬다더라 어쩔땐 차사줬다 등등.

  • 23. ㅎㅎ
    '17.6.19 5:11 PM (110.70.xxx.196)

    님 공부잘했고 유학다녀오셨음 더 그렇죠. 공부잘해봤자 사는게 별거없다는 거 깨닫는 과정에서의 진통은 부모나 자식 같이 겪는거죠.

  • 24. 아들
    '17.6.19 9:01 PM (125.132.xxx.169) - 삭제된댓글

    아들들도 학벌과 외모로 혼수해오면 되겠네요 ㅋ ㅋ

  • 25. 혼수
    '17.6.19 10:02 PM (175.197.xxx.13)

    요즘세상에 대학안나온 여자들 드물어요 혼수는 기본은 해가야지요
    형편대로 그런데 정말 꼭해야하는 혼수 안해가면 평생 주눅들어 살아요
    아는집 친정 아버지가 딸결혼 시킬때 혼수못해줘서 결혼 시킨지 7년이 되도록
    딸집을 안간데요 염치가 없어서 좀 슬픈일 같아요
    사위는 집도 5억이넘는거 잇고 사는곳에 아파트 또사주고 혼수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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