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지금 먹기도 자기도 싫은 상태...
마치 십대 남자아이가 게임에 미쳐 있는 것 같은 ....
더운지도 잘 모르겠다는.... 제 정신 차리려고 82에 들어왔습니다.~
집중력은 타고 나신건가요??
아님
집중하는 노하우가 있으신건지........
비법전수좀........ㅠㅠ
전 일해야 하는데 1분 하다가 82에와서 놀고
또 3분 하다가 82에 와서 놀고....ㅠㅠ
비법은 없고요. 마감이 있는 일인 경우엔 13시간을 꼬박 화장실만 가고 일한 적도 있어요.. 그게 쌓이니 집중하면 살짝 돌아버리죠...
청소에 집중하니
무지 더워요. ㅎㅎ
공감요...온라인 쇼핑할때는 더운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