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냉장고 크긴커요.정말
집집마다 쓸데없이 큰 냉장고를 들이고산다고.
그리고나서 방금 비밀의숲 드라마를 보니 주방 냉장고넣는 빌트인자리 있쟎아요.
거기 배불뚝이 마냥 툭 튀어나와있는 냉장고.
아파트 빌트인 자리에 요즘 냉장고를 넣으면 가로는 맞는데 폭이 앞으로 툭 튀어나오죠.
아파트 설계시 예전 냉장고는 쏙 들어가서 맞았을까요?
냉장고회사 마케팅에 맞춰서 쓸데없이 거대한 냉장고를 들이고사는건가 싶어요.우리나라는 김치냉장고까지 거대하게 쓰죠.
1. 네
'17.6.19 12:54 PM (222.111.xxx.107)맞아요
너무크고 ..좀 그냥 슬림했음좋겠어요
양문형냉장고 갔다버리고 싶어요2. ..
'17.6.19 12:54 PM (218.148.xxx.195)맞아요 대형곰솥도 그냥 막 넣고 ㅎㅎ
꼭 필요한가싶기도 하고 ㅎ
저는 흰색 양문형 10년차인데
김냉도 있다보니 작은거 사고픈데 선택지가 별로없네요3. 그런데
'17.6.19 12:57 PM (223.33.xxx.67) - 삭제된댓글식구가 적으니 냉장고가 오히려 커야하네요
1인분씩은 안파니까 남는 재료를 전부 저장해야하니 오히려 냉장고가 커야해요4. 용량이 커지면서
'17.6.19 1:02 PM (59.15.xxx.87)앞으로 툭 튀어 나오더라구요.
외국이야 마트가 멀어서
일주일치 먹거리 한번에 왕창사서 보관해야 하지만
우리나라는 마트도 가까운데 큰 냉장고가 왜 필요한지..
전 음식맛은 신선한 재료가 반이라 생각하는지라
집앞마트가 제 냉장고예요.
지금 냉장고 사망하면 더 작은걸로 바꾸고 싶어요.5. ....
'17.6.19 1:02 PM (173.206.xxx.139)한국은 김치 때문에 커야하지 않나요?
밑 반찬도여러가지고요
일단 김치와 밑반찬 만 없어도 냉장고가 널널하다 할 겁니다6. ㅇㅇ
'17.6.19 1:06 PM (182.225.xxx.22)용량이 커지면서 앞으로 튀어나오더라구요.
옆은 자리가 남고 앞은 튀어나오고...
갠적으로는 작으니까 너무 답답해서 큰게 좋긴한데
옆으로 커지는 냉장고였으면 좋겠어요.
저희집은 마트가 멀어서 한번에 왕창보관해야 하거든요7. 동감
'17.6.19 1:08 PM (223.62.xxx.243)유럽에서 우리나라처럼 양문 냉장고 사용하면 와 ! 해요. 부자라고 보는거죠.
전 우리나라 사람들 보통 대형냉장고외에 별도로 김치냉장고까지 대형으로 놓고 사는거 보고 얼마나 김치를 많이 먹기에 ? 하고 놀랬어요.
혼자 사시는 친정엄마도 오래된 대형냉장고와 일반 냉장고 하나에 김치 냉장고까지 있는데 이건 식품 보관 창고예요. 여기 저기서 선물받은 건식품 가득에 온갖 식품들...
근데 우리나라 음식이 저장식품이 많은게 이유라고 해요.
이탈리안들 보면 고기.생선도 냉동 잘 안하고 그날 그날 사서 신선하게 먹어요. 미식 국민이라 그런지 냉동식품은 맛이 없고 신선도가 없다해서 가격도 훨씬 낮아 빈곤층이나 먹는거란 인식이 강해요. 또한 음식 자체가 한끼 먹으면 끝이지 뭘 한꺼번에 만들어 냉장고에 넣고 두고 두고 먹는일이 없지요. 냉장고는 그냥 음료나 치즈. 유제품 정도나 넣어둬요.8. ...
'17.6.19 1:08 PM (58.230.xxx.110)전 지금거 사망하면 400리터대로 살래요~
위아래 있는거...
주부라 매일 장볼수 있는데 넘 낭비에요...9. 기존 아파트 설계
'17.6.19 1:25 PM (163.152.xxx.151)기존 아파트 설계시 옆으로 제각각이면 안되니가 냉장고 옆면은 어쩔 수 없이 규격인 셈이로
요새는 빌트인 냉장고가 싱크대 깊이 만큼만 나오더라고요.10. 혼수할때
'17.6.19 1:35 PM (119.149.xxx.110)엄마가 세탁기 냉장고는
무조건 큰걸로 해야한다고해서
용량을 제일 큰걸로 했는데
세탁기도 10kg이면 이불빨래 되고
(홑이불만 빨고 어짜피 구스나 양모는 세탁소행)
냉장고도 클 필요가 없더라구요.
저흰 남편이고 애들이 밑반찬도 잘안먹고
냉장고에 들어갔다가 나온 반찬은 싫어해서
주로 일품요리 바로 해서 먹거든요.
냉장고는 커봤자 신선식품 사다가
쟁여두고 안신선한 식품 먹게 만드는 도구더라구요.
물론 제가 전업이라 가능한 얘기죠.
냉장고 규모는 주부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정하면 될것 같아요.11. 즐거운삶
'17.6.19 6:10 PM (124.58.xxx.94)울나라 식문화상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어요.
어제 sbs스페셜의 그 부부는 생선 사온거랑 김치 딱 놓고 밥 먹던데 그런 식으로 밥 먹으면 큰 냉장고 필요 없죠. 저희 집 남자는 밑반찬을 좀 좋아하는 편이라ㅠㅠ 글구 엄마가 주시는 김치에 고추가루(밖에 두고 오래먹으니 쩐내
나더라구요)에 양념류.. 여름이니 곡식류도 다 냉장고로 들어가니 크긴 커야겠더라구요. 미니멀 한다고 400리터 냉장고 쓰다가 넘 스트레스 받아 김냉 하나 더 샀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09026 | 유시민의 공부 잘하는 아이를 만드는 법 3 | ........ | 2017/07/17 | 5,915 |
| 709025 | 말레이시아 연휴에 가려면 가격차이가 ㅜㅜ 6 | ㅇㄹㅇ | 2017/07/17 | 1,627 |
| 709024 | 집이 맘에 안드는데 시간 지나면 적응 될까요? 3 | 음 | 2017/07/17 | 1,170 |
| 709023 | 혼자 제주도 휴가 가보신 분 있나요? 6 | dd | 2017/07/17 | 1,800 |
| 709022 | 10% 할인율 적용할때,, | 10% | 2017/07/17 | 556 |
| 709021 | 알베르토 몬디, 82에선 왜 그렇게 호감인가요? 11 | ㅇㅇ | 2017/07/17 | 3,787 |
| 709020 | 한번도 같이 안살아본 주말부부는 어떨까요? 4 | .... | 2017/07/17 | 1,894 |
| 709019 | 어찌보면 정말로 웃긴 고장관념 3 | ... | 2017/07/17 | 1,220 |
| 709018 | 대학원 생활중 그대학 직장어린이집을 이용하셨던분 계세요? 3 | 대학 | 2017/07/17 | 854 |
| 709017 | 나혼자산다 윤현민 27 | 으허 | 2017/07/17 | 7,955 |
| 709016 | 중3 기말고사 영작문제 도와주세요 5 | ㅇ | 2017/07/17 | 870 |
| 709015 | 일부 김치맛이 이상한데, 김냉을 바꿔야할까요? 3 | 15년차 | 2017/07/17 | 749 |
| 709014 | 스타벅스 좋아하시는 분들~ 4 | 고딩맘 | 2017/07/17 | 3,355 |
| 709013 | 김용민씨 뉴스관장 방송 재밌네요ㅎㅎ 4 | PiePie.. | 2017/07/17 | 1,573 |
| 709012 | 성당 전례꽃꽃이회에 대해 아시는분? 3 | 찬미예수님 | 2017/07/17 | 1,174 |
| 709011 | 빨래한뒤 쿰쿰한 냄새가 날 때 tip이에요. 13 | 쉰냄새 | 2017/07/17 | 9,081 |
| 709010 | 이건 볼때마다 열 받네요. 1 | ........ | 2017/07/17 | 972 |
| 709009 | 여러분~~~ 인생 쿠션은 없으신가요? 7 | ........ | 2017/07/17 | 3,877 |
| 709008 | 동유럽갈때 터키 경유해 가는거 어떤가요? 7 | 화창한 날 | 2017/07/17 | 1,274 |
| 709007 | 닭고기가 포장 뜯자마자 톡쏘는 구린내가 나는데 5 | 닭고기 | 2017/07/17 | 3,650 |
| 709006 | 주말부부 생각하는 남편에게 화가납니다. 87 | ㅇㅇ | 2017/07/17 | 19,842 |
| 709005 | 부동산 대지 관련 고수님 계세요 4 | 도움요청해요.. | 2017/07/17 | 1,276 |
| 709004 | 국제전화가 왓는데 이상해요 6 | .... | 2017/07/17 | 1,761 |
| 709003 | 제주 하루 숙박할 집을 찾는데 8 | 휴가 | 2017/07/17 | 1,815 |
| 709002 | 저자극 세안제 몽땅 추천해주세요 ㅠㅜㅠㅜ 19 | pb | 2017/07/17 | 2,86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