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신규 원전건설 백지화…원전정책 재검토 탈핵시대로"
문재인은 북한의 핵폭탄은 인정해줘야 한다면서 평화시설인 원전은 마치 대단한 문제라도 있는양 떠드는 이중성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 입진보 쓰레기 시민단체들의 앵무새인가 봅니다.
일본의 원전 사고에도 불구하고, 일본을 포함 전세계에서는 신규 원전건설은 줄지않았습니다. 일부 마치 원전을 줄인다고 쇼를 했단 국가들도 실제로는 정치적 쇼만하고 실제 원전은 줄이지 않고 있습니다. 실제로 유일하게 줄인 독일이나 스위스는 프랑스 원전에서 생산된 전기를 수입해다 쓸 수 있는게 가능한 경우가 유일합니다만, 이번에 바뀐 프랑스정권에서도 정치쇼로라도 더이상 원전을 늘리지 않을 것이라고 하니, 독일도 결국은 많이 줄이지는 못할 듯 하네요.
전기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면, 그 안전성을 높이는 방안을 연구해야 하는 거지, 전기를 안쓸수는 없지요.
원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안전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원자력발전소는 개선되었고, 실제로 신규 원전들은 과거 원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안전성을 가진 모델로 건설되는 것입니다. 과거 원전도 아주 초창기 모델(우리나라에 없는)을 제외하고는 아주 높은 안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기를 아예 안쓰고 사는 원시시대로 돌아가거나, 전기를 쓰는 가구를 연소득 1억 이상으로 제한하지않을 생각이라면
전기는 계속 더 많이 생산해야 합니다.
프랑스는 현재 75%의 전기를 원전으로부터 쓰고,우리나라는 겨우 30% 입니다. 프랑스는 인구밀도가 우리의 5분의 1입니다. 간단히 우리나라 전체 면적 4배를 공터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나라에서 왜 75% 가 넘는 원전을 사용했을까요 ?
그건 진짜 환경친화적인 전기 생산 방법이 바로 원전이기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애초에 좁은 국토에 아예 다른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해상 풍력 등의 대체에너지 생산이 불가능한 나라입니다.
대체에너지중 가장 좁은 면적을 차지하는 풍력발전소조차 발전소 부지, 발전소부터의 송전선 설치조차 전문 데모시위꾼들때문에 불가능합니다. 더구나 대체에너지들은 면적대비 에너지 생산량이 너무 적기때문에 해당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보상금의 10분의 1도 지불할 수 없습니다.
원전대비 대체 에너지들의 특징은 원전대비 수십배 혹은 수천배의 면적이 필요합니다.
땅을 공짜로 확보했다고 해도, 원전대비 생산비용자체가 몇백%에서 몇천%까지 높게 듭니다. 넓은 땅을 가진 나라들도 원전을 하는 이유입니다. 원전대비 부대적 장치로 인한 탄소발생량(온난화유발율)이 몇천%에서 몇만%까지 높습니다.
우리나라는 바다위에 짖는 조력발전소조차도 어부들과 그뒤를 조정하는 시민단체의 악착같은 데모질로 건설이 취소된 나라입니다.
하물며 땅위에 뭘 짖겠다고요 ? 보상금도 거의 못주고요 ? 더구나 비싼 전기 생산하려고요 ?
좌파정권 10년의 결과로 노무현 정권말과 직후 여름마다 전력대란에 시달렸고, 이명박때 부랴부랴 건설하고 가동한 원전으로 지금은 전력대란없는 여름을
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실존하지도 않는 환경 운운 하는 환경에너지어쩌고 하는 바람이 불까요 ? 그건 환경운동이 소위 좌파를 비롯한 각종 시민단체의 돈줄이기때문입니다. 기존 석유생산국가,기업과 쎄일개스 등 신규 화석에너지 업체들의 지원금을 받아먹으려면 환경단체들도 더 열심히 활동을 하겠고요.
이제 문재인 정권후에 국민 대부분이 또 전력대란에 시달리게 될 것입니다만, 그러든지 말던지 문제인은 사악하고 비열한 시민단체 출신 참모들이 써준데로 허깨비뿐인 신재생 전력정책을 밀고나가는 허수아비짓에 앵무새짓을 하려나 봅니다.
우선은 우리의 4배 정도되는 독일처럼 지금의 4배까지 전기요금 낼 의향들이 있는지부터 먼저 여론조사해야 옳지 않을까싶네요. 우리는 땅도 좁고 환경도 안되니, 지금내는 요금의 10배는 내야 되는게 맞을 듯하지만요.
암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