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대 사려하는데 위스퍼나 예지미인은 일본꺼라 그렇다하시는데
그럼 좋은느낌? 써야 하나요?
불만제로 보신분들 계시면 답변 좀 해주세요ㅜ
생리대 사려하는데 위스퍼나 예지미인은 일본꺼라 그렇다하시는데
그럼 좋은느낌? 써야 하나요?
불만제로 보신분들 계시면 답변 좀 해주세요ㅜ
전 얼마전부터 목화송이에서 나온 면 생리대 써요
위스퍼가 일본꺼였다구요.별의 별것까지 다 쓸어가는구나
정관장도 일본꺼라고 들었는데 사실인지...
예지미인 이름부터 범상치 않더니 연관있었군요.
거기서 나온 핫팩같은 생리대 일본 여행객들이 사가더군요.
저도 원글님 글이 사실이라면 좋은느낌으로든 갈아타렵니다.
정관장은 한국인삼공사 아닌가요? 공기업이잖아요.
위스퍼 5월달 제조일자 산거 있는데 무지 고민이네요
근데, 웬지 지금거는 왜 있죠. 그래도 미리 생산해놓은거 원전 터지기 전요
그렇지 않을까요?
앞으로가 문제아닐까요? 그니까 원료를 들여다가 우리나라 공장에서 만드는것 맞죠?
예지미인
구미공장에서 만들던데요
민영화 되었는데 이것들이 인삼공사라고 쓰고 있네요..
유기농 본..이건 어떤가요? 덧붙여 어쭤요..
유기농 본..저 이번에 처음 써봤는데
좀 오래 하고 있어도 가렵거나 냄새나는거 확실히 덜 한거 같아요
단점은 양 많은날 흡수력이 좀 떨어진다는--;;;
양 많은날 이틀정도는 흡수력 좋은거 쓰고
나머지 날들은 유기농 본 쓰면 딱 좋겠더라구요
화학생리대에 비해 유기농이나 천연 면 이런건 흡수력이 떨어져서 외출했다 큰일 날수도있다는군요
전..엘*에서 나온건 별로인듯해요 아직 역사가 별로 안되서 그런지 흡수력이 떨어지더라구요.
귀애* 한방향이 역해요.예지추녀도 마찬가지구요
면생리대 몇년째 쓰고 있는데요. 흡수력은 일회용보다 나아요. 절대 새지 않습니다.
양이 너무 많으면 일회용도 새게 되는데 일회용은 흐른다고 해야되나요? 면생리대는 그냥 묻어나는 정도.
흡수력이 훨씬 좋죠~~
흡수력이 문제되진 않아요
일반 위스퍼 이런것과 같다고 보셔도 무방해요
단 생리대를 똑딱이로 고정시키다보니 일반 끈적이는 테잎같질 못해서 활동이 많은날
더 더 조심스러울뿐이더라는... 면생리대 2년차 아줌임
유기농본 검색해보세요
얼마전 여기서 일본하고 관련되잇다고 나왓어요
전 좋은느낌써요..괜찮던데요
전 주로 탐폰쓰는지라 나트라케어쓰고잇어요
면생리대가 빨기가 귀찮아서 그렇지
특히 여름에 끈적거리는 느낌이 없고 부드러워요. 찌글거리는 냄새도 없구요.
저는 일회용과 면생리대 같이 써요.
아무리 읽어도,,,그다지 나쁜 말 하신것도 없고, 그냥 일상적으로 한 말을
모두 비비꼬아 듣고 계셨다가, 푸념하시는 거 같은데요.
마음에 미리미리 시댁 방어막을 쳐놓으신 상태라,,,
시댁에서 웃음소리가 들려도, 나를 비웃고 있는거 아냐? 라고 생각하실 거 같아요.
아주 못된 시댁을 못 보셨나 봅니다.
이채쓰는데 가격이 괜찮아요.
찾아보심 괜찮은거 많네요
저도 면생리대 쓰는데 첨엔 외출할 때나 양많은 날엔 일회용 생리대 썼었는데
이젠 양많은 날에도 외출할 때도 면생리대 씁니다.
익숙해지니 화학생리대 쓸 수가 없어요.
면생리대라고 새는 일 없고, 몸도 편하고 빠는 일 말곤 정말 왕강추입니다.
이번에 불만제로 보고 정말 굿초이스 했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음악이 들리는 듯 해요. 아아아아아~~~~~~~~~~~~~~
작은 타월을 접어 덧대시고 착용해보셔요
팬티는 2장입으시고
면생리대..빨리귀찮은것도..어느정도하니..적응되요...
쓸만해요..
저도 대안생리대 써요.
가끔 피치못할 사정으로 일회용 쓰면 찜찜하고 살이 쏠리고...너무 불편하네요.
의외로 면생리대가 편하고 해롭지 않아서 좋아요.
유한킴벌리에서 나온 제품들에 일본산재료 안들어간대요
흡수체도 다른나라꺼라고 하던데 기억이 안나네요;;
전 좋은느낌만 쓰려구요
좋은느낌, 위스퍼, 화이트, 등등 이것저것 다 써봤는데 피부가 민감하지도 않은데 가렵고
따가워서 생리 때만 되면 좀 예민해지고 신경질적이었는데.....
결론은 면생리대로 바꿨어요. 그랬더니 따갑고 가려운것 전혀 없어요.
조금만 부지런떨면 되고 빨아놓으면 금방마르고 기분도 좋아져요.
나트라케어는 어떤가요>>
며칠전에 홈쇼핑에서 구입했는데...아웅~
제가 서울에서 중고차 매매업을 합니다
특별히 아시는곳 없으시면 메일주세요
요즘 인터넷 싸이트 믿을곳 없습니다
대부분 싸이트 광고들이 허위 미끼 매물로장사하는 소수의 딜러들이 80%이상 장악해서
정상적으로 장사하는 딜러들은 인터넷 광고거의 안할거에요
제가 화물차를 많이 취급하니 좋은 거래가 되실거에요
미리 말씀드리지만 요즘 중고차 시장에서 화물차가격 보시면 조금 놀라실수 있다는점 참고하시구요
최대한 좋은 조건으로 구매하실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citytae@hanmail.net
자연생각 도 괜찮아요. 유기농 면생리대요..
나트라 케어만 유일하게 화학흡수체가 아니라고 알고있어요. 순면느낌, 순면 감촉이라는 건.. 실제 면이 아니라 그런 감촉을 재현한 거구요. 순면 생리대라고 나오는 건..(유기농 본 같은) 살에 닿는 면만 순면이고 안에 흡수체는 화학이에요. 근데 완전한 밀봉이 안되서 문제가 생겼다는 말을 보면.. 나트라케어도 문제가 없다고는 못할 듯. 포장이 매우 헐렁하죠.... 빨아쓰는 천생리대 아니면 다 불안하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뭐가 답이다, 라는 것이 없음.
면생리대 쓰시길 강추합니다.
결혼전에 친정 어머님께서 면생리대 강추하셔서
여행할때 빼고는 늘 관리(?)해주셨는데
결혼하고 일반생리대로 바꿔 쓰면서
몸이 벌써 반응을 하더군요.
결국 면생리대로 바꿨습니다.
안써보신 분 한번 면으로 바꿔보시기만 하시면
몸이 어떻게 좋아하는지 알게 됩니다.
불편한 거야 있지만
적어도 50대전후까지는 생리대를 사용할 것이고
그렇다면
몇 십년동안 화학제품을 가장 소중한 곳에 직접 써야하는데
마치 화학제품을 하루 종일 입안 가득 머금고 있는 거나 같은거 아닌지~~
비싸서 그렇지 나트라케어 좋아요. 다른 생리대 쓸 때 나던 악취가 안 나요. 생리혈 때문에 나는 냄새가 아니었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음.
생리대 너무 좋아요..빨아써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돈 절약되죠..위생적으로도..더 좋습니다.
강추요..몇년째 쓰고 있는데..만족해요
면생리대 어디서 구입하나요. 사이트 소개좀 해주세요. 이름이라두요.
일회용 늘 사용했는데 한번도 만족했던적이 없어요. 유기농 본도 가려움은 없지만 그래도 화학 흡수체라..
면생리대 파는곳이나 이름 좀 알려주세요.이 기회에 면 생리대 사서 사용해 봐야 겠어요.
지시장 이런데 검색하면 나와요
한꺼번에 많은갯수 덜컥 사지마시고
테스트한다 생각하고 사보시고 나의 생활패턴과 맞다면 더 추가로 구매하세요
제껀 그냥 메이커없이 까페에서 대안생리대 만든분한데 구입한건데 혹 몰라 글남기고 갑니다
면생리대 때문에 로긴했네요
저도 생리통 아주 지독했던 1人인데요
면생리대 쓰고 그 많던 생리통 거의 없어졌어요
면생리대로 갈아탄지는 대략 4,5년쯤 됐구요.
이건 뭐 쓰고 나서 대략 한두달 정도 후부터 생리통 별로 못 느끼겠더라구요
특히 생리기간이면 앉아있기만 해도 밑이 빠지는 것 같은 느낌에 아주 죽을 것 같았는데
면생리대로 바꾼 후 그 느낌 전혀 없어요
악취 없어진 건 부가서비스구요
더 조은 건
왜 생리가 여자 건강의 '바로미터'라고 하는데
직접 생리태를 빨면서 생리혈을 제 스스로 만지게 되니까
생리혈의 느낌에 따라서 그 다음 달에는 좀더 몸에 신경도 쓰게 되요
저는 생리태는 아이에코 제품 사용해요
다른 면생리대는 위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생리대 안에 비닐이 사용된 것도 있는데
이건 비닐 전혀 없이 면으로만 되어있구요
그래서 삶아 사용하기에도 어려움 없구요
제가 제활용 세제 사용해서 빨래 하는데
세제 푼 물에 그냥 담가만 놔두 잘 빠져서 빨래에 크게 어려움도 없어요
(참고루 직장 댕겨요..ㅎㅎ)
물론 아주 가끔은 나트라 사용하기도 하구요..
(밖에서 시작했을 때요..ㅎ)
요즘 20대 동생들한테 들어보면 팬티라이너 항상 착용하는 것 같더라구요
근데 그거 오래 한 친구들이 더 분비물도 많고 문제도 많은 것 같아서
면 생리대 많이 권해주는데
아무래도 귀찮다는 생각 + 생리혈을 빨아야 한다는 생각에 엄두를 못내더라구요
그 모습 볼때마다 사실 걱정이 많이 돼요
팬티라이너도 면제품으로 하던지 아니면 차라리 팬티를 갈아입으라고 말하는데
그런 얘기하면 다들 너무 황당하다는 듯이 웃더라구요
농담이 아닌데 말이에요
화학약품이 어떤 건지 한 때 만져보고 실험해본 1人이었기에 더욱 걱정돼요.
(물론 생리대 관련 화학약품은 아니었지만 화학약품이란게 결국 대동소이 하겠죠..)
면생리대 쓴지 2-3년은 됐어요.
빨아쓰는것도 익숙해지면 별로 별로 안 힘들구요..
직장에서도 써요.. 흡수되는 거나 교체 시간도 시판 생리대와 별 차이 없어요.
저는 직접 만들어서 써요.
어릴 때는 위스퍼가 제일 좋은 줄 알고 썼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가렵고 부어오르고 그래서, 좋은 느낌으로 바꿨어요. 순면 감촉 ~ 뭐 이런 거 있죠? 좋은느낌이나 유기농본도 괜찮더군요. 다만 양이 아주 아주 많으신 분들은 가끔 흐른다고 하는 경우도 있고. 저도 어릴 땐 양 무지 많아서 한시간마다 갈고 그랬는데, 자주 갈아서 그런지 괜찮았어요. 요새는 밖에서는 그냥 일반 생리대 쓰고 집에서는 면생리대 써요. 첨에 빠는 게 귀찮았는데, 시간되면 핏기 빼서 혹은 그냥 엎어서 물에 담가 두었다가 몰아서 핏기 빼고 비누칠 해둬요. 그리고...... 과탄산소다!!!! 뜨거운 물에 과탄산소다 부어서 녹인 후에 생리대 담가두면, 빨 필요도 없어요. 비누로만 하면 얼룩이 좀 남거든요. 근데 과탄산소다는 정말 깨끗하게 빨아줍니다!! ^^ 이렇게 편할 수가.
사실 키퍼도 사용해봤는데 실패했고, 주로 바지 입는 편인지라 밖에서는 그냥 시판용 써요. 그런데 역시 집에서 면생리대 하고 있을 때가 제일 편해요~
최악이 위스퍼에요....
저도 어릴 적 생리 처음 시작할 때 위스퍼 쓰기 시작해서 한동안 썼는데 땀이 많은 체질도 아닌데
이것만 쓰면 가렵고 심할 땐 빨갛게 붓기까지 해서 고등학교 때 화이트로 갈아탔네요....
한동안 예지미인 즐겨 썼는데 (이게 새지도 않고 사이드개더도 딱 적당하고 뭣보다 시간 지나도 냄새가 안 나서...ㅡ.ㅡ;;;)
일본 꺼라니 안써야겠네요.
나트라케어가 감촉도 좋고 가공된 게 훨씬 덜해서 좋긴 한데 정말 어찌나 스티커도 잘 안 붙어있고 움직이기도 잘 하고 새기까지 하는지 집에서 있을 때만 쓸 수 있어요...
면생리대 흡수력 좋아요...
이채꺼도 쓰고 생협꺼도 쓰는데 갠적으로 이채꺼가 모양도 다양하고 얇아서 더 좋네요.
세탁이나 흡수력 걱정마시고 일단 면생리대에 도전해보세요.
써보면 그리어렵지않고 뽀송한 느낌이 너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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