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곽교육감님이 어려운지인 집사줬다는거요...

이런게궁금한지 조회수 : 3,850
작성일 : 2011-09-01 20:30:37

이번 사건 유무죄를 떠나서,,,

사람이 참,,, 괜찮은 사람 같네요.

혹,,,단일화 대가로 돈을 주었다해도(그렇지 않다는걸 정확상 알수 있지만..)

 전 곽교육감님이

어려운 이웃을 그냥 못 지나치는 선량한 사람이라는걸

믿어 의심치 않아요.

 

근데 예전에 어려운이웃 집사줬다는 얘기요..

전세를 얻어줬다는 얘기일까요?? 그냥 집을 통채로 사줬다는 얘기일까요..;;;

(왜 이런거나 궁금하고..ㅠ)

 

부인분도 의사(소아과 의사로 알고있어요..)시고 경제적으로도 곽교육감님 형편이

꽤 괜찮으신거 같네요.. 그래서 그런지 돈욕심 부리지 않고 교육계에 헌신하면서

부정부패 근절할 적임자 같은데,,,

 

박명기 같은 사람이 (한때 여론조사 1위를 달린적도 있었다네요..)진보의 탈을 쓰고

어디 선거에 나와서..;;;

만일 당선됐다면 본전뽑을려고 얼마나 뒷돈을 챙겼댔을가여..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

그러고 보면 진보라고 다 정직하고 정의로울 것이다.... 라는 생각을 버려야겠어요.

 

여튼,, 요즘 돌아가는 정황상 곽교육감님의 무죄가 확실시 되는듯해서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다들,,,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이상 뻘글입니다. ㅎㅎ

IP : 118.219.xxx.7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1.9.1 8:50 PM (180.66.xxx.55)

    궁금해하시는 원글님이 귀엽다는 생각이 ^^ (저보나 온니이실 수도 있을텐데;;)
    곽교육감님 같은 분이 오래 교육감 하셔서 아이들이 행복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선생님들과 학부모들도요.

    박명기 이분도 경제적인 문제만 아니면 바른과 손잡지 않았을 것 같은데. 정말 안타까와요 ㅠㅠ

  • 2. 전세가 아니라
    '11.9.1 9:04 PM (112.153.xxx.36)

    집을 사준거구요
    20년 전 당시 1억 정도? 지금은 엄청 값이 올랐다고 하네요.

  • 3. 원글
    '11.9.1 9:11 PM (118.219.xxx.74)

    헐,,,,,,20년전에 1억 집을 사주셨다고요.....정말 놀랍네요..대단하세요.진짜..

  • 4. 블루
    '11.9.1 9:19 PM (222.251.xxx.253)

    요즘 세상에 보기 드문 일이라 다시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선의의 2억도 믿어요.
    돈보다 사람을 더 귀하게 여기시는 분이라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맡겨도 되겠죠.

  • 5. ..
    '11.9.1 9:22 PM (121.140.xxx.215)

    곽 교육감님 부인분을 압니다.
    굉장히 인품 좋은 분이에요. 여성스럽고 다정다감하시고.
    같이 자리한 적 있는데 그 자리에 계신 분들이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짖궂게 막 물어봤었죠.

    어떻게 남편이랑 그렇게 사이가 좋냐고..

    조용 조용한 말투로
    서로 존중하고 존경하고 .. 이런 논조의 얘기들을 하셔서
    아유~ 그러면서 다들 웃고 놀렸는데.
    곽노현 교육감이야기 나와서 무심결에 봤는데 정 선생님이어서 많이 놀랐습니다.

    부인분 인품을 보면 남편분 인품도 짐작할 수 있는데
    정치적으로는 반대편이지만
    많이 안타깝네요. 좋은 분이라 짐작되는데.

  • 6. 곽교육감님이
    '11.9.1 10:15 PM (1.246.xxx.160)

    도와주셨다는 분도 또한 '성자'로 불릴만큼 훌륭한 인품을 가진 분이라 들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우정이라 생각합니다.

  • 7. ,,,
    '11.9.2 1:58 PM (121.162.xxx.91)

    곽교육감이 도와줬다는 그분..
    곽 교육감이 자긴 그분에 비하면 신발끈정도밖에 안된다고 그분의 인품이 어떤지 말씀하셨더라구요.
    역시 똥은 똥끼리 놀고 바르신분은 바르신분들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 8. 이번에 팬
    '11.9.2 2:57 PM (124.54.xxx.17)

    아~~위에힌트주신거랑 제질문이랑 동시였나보네요.감사합니다.

  • 9. 곽교육감
    '11.9.2 4:02 PM (121.88.xxx.168)

    목소리를 들으면 정치나 야합같은 거와 거리가 있는 목소리네요.괜찮은 분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05 서울에 전세로 20평대 2억 이내, 학군 괜찮은 곳....지역 .. 6 도와주세요... 2011/09/02 3,876
13504 업둥이 콩이 요즘 근황 입니다~ 8 콩이네~ 2011/09/02 3,068
13503 제사 시부모님들에게 이런 감정 가지는 거 잘못된 건가요? 서럽습.. 77 누누엄마 2011/09/02 15,200
13502 부산 지리 잘 아시는 분 4 안나 2011/09/02 2,756
13501 안철수씨 시장출마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9 두아이맘 2011/09/02 3,283
13500 남편의 분노발작...힘들어요 13 나팔꽃 2011/09/02 4,542
13499 박원순, 박경철, 안철수 등에 대한 잡담 11 인터넷 구석.. 2011/09/02 3,555
13498 혹시 봉하햅쌀 판매기다리고 계신분있는지요? .. 2011/09/02 2,186
13497 오토바이를 산다는 남편. 5 써글,, 2011/09/02 3,045
13496 명절 선물로 시어머님께 한소리 들었다던 그 분, 또 글 남기셨네.. 8 .. 2011/09/02 4,100
13495 얼마 전 호텔에서 잔 느낌을 잊지 못한다는 글 찾아요. 2 댓글 2011/09/02 3,215
13494 형제들끼리 결혼순서 꼭 지키나요? 11 궁금해요 2011/09/02 5,625
13493 윈도XP CD 인터넷서 복사해서 쓸수 있는건가요? 2 컴맹 2011/09/02 2,473
13492 머쓱해진 경찰…'구타추방' 선언했지만 전의경 폭행 여전 세우실 2011/09/02 2,043
13491 젊고 깨끗한 보수가 출현한다면 8 2011/09/02 2,802
13490 생선 절대 드시면 안되요 ㅠㅠㅠㅠ 56 절대 NO 2011/09/02 24,798
13489 친구한테 당하기만 하는 아이를 강하게 하려면... 4 속상한엄마 2011/09/02 3,630
13488 네이버에 '빠른길찾기'이거 정말 유용하네요 2 세상에 2011/09/02 3,156
13487 애정만만세에서요.. ... 2011/09/02 2,376
13486 곽노현 박명기 누가 배신했고 무엇을 봐야 하나 6 핑크 2011/09/02 3,288
13485 유치원 절친이 폭력적인데.. 쌤과 상대엄마한테.. 2 얘기해야죠?.. 2011/09/02 2,783
13484 나이트라는곳에 다녀왔어요.. 1 헐헐 2011/09/02 3,498
13483 안철수, 박경철, 윤여준... 5 해남사는 농.. 2011/09/02 2,891
13482 결혼하고 첫명절 시댁에 돈드려야할까요? 23 새댁 2011/09/02 5,190
13481 영통님들 영어학원 좀 추천 해 주십쇼. 3 영통님들 2011/09/02 3,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