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곽교육감님이 어려운지인 집사줬다는거요...

이런게궁금한지 조회수 : 3,718
작성일 : 2011-09-01 20:30:37

이번 사건 유무죄를 떠나서,,,

사람이 참,,, 괜찮은 사람 같네요.

혹,,,단일화 대가로 돈을 주었다해도(그렇지 않다는걸 정확상 알수 있지만..)

 전 곽교육감님이

어려운 이웃을 그냥 못 지나치는 선량한 사람이라는걸

믿어 의심치 않아요.

 

근데 예전에 어려운이웃 집사줬다는 얘기요..

전세를 얻어줬다는 얘기일까요?? 그냥 집을 통채로 사줬다는 얘기일까요..;;;

(왜 이런거나 궁금하고..ㅠ)

 

부인분도 의사(소아과 의사로 알고있어요..)시고 경제적으로도 곽교육감님 형편이

꽤 괜찮으신거 같네요.. 그래서 그런지 돈욕심 부리지 않고 교육계에 헌신하면서

부정부패 근절할 적임자 같은데,,,

 

박명기 같은 사람이 (한때 여론조사 1위를 달린적도 있었다네요..)진보의 탈을 쓰고

어디 선거에 나와서..;;;

만일 당선됐다면 본전뽑을려고 얼마나 뒷돈을 챙겼댔을가여..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

그러고 보면 진보라고 다 정직하고 정의로울 것이다.... 라는 생각을 버려야겠어요.

 

여튼,, 요즘 돌아가는 정황상 곽교육감님의 무죄가 확실시 되는듯해서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다들,,,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이상 뻘글입니다. ㅎㅎ

IP : 118.219.xxx.7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1.9.1 8:50 PM (180.66.xxx.55)

    궁금해하시는 원글님이 귀엽다는 생각이 ^^ (저보나 온니이실 수도 있을텐데;;)
    곽교육감님 같은 분이 오래 교육감 하셔서 아이들이 행복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선생님들과 학부모들도요.

    박명기 이분도 경제적인 문제만 아니면 바른과 손잡지 않았을 것 같은데. 정말 안타까와요 ㅠㅠ

  • 2. 전세가 아니라
    '11.9.1 9:04 PM (112.153.xxx.36)

    집을 사준거구요
    20년 전 당시 1억 정도? 지금은 엄청 값이 올랐다고 하네요.

  • 3. 원글
    '11.9.1 9:11 PM (118.219.xxx.74)

    헐,,,,,,20년전에 1억 집을 사주셨다고요.....정말 놀랍네요..대단하세요.진짜..

  • 4. 블루
    '11.9.1 9:19 PM (222.251.xxx.253)

    요즘 세상에 보기 드문 일이라 다시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선의의 2억도 믿어요.
    돈보다 사람을 더 귀하게 여기시는 분이라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맡겨도 되겠죠.

  • 5. ..
    '11.9.1 9:22 PM (121.140.xxx.215)

    곽 교육감님 부인분을 압니다.
    굉장히 인품 좋은 분이에요. 여성스럽고 다정다감하시고.
    같이 자리한 적 있는데 그 자리에 계신 분들이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짖궂게 막 물어봤었죠.

    어떻게 남편이랑 그렇게 사이가 좋냐고..

    조용 조용한 말투로
    서로 존중하고 존경하고 .. 이런 논조의 얘기들을 하셔서
    아유~ 그러면서 다들 웃고 놀렸는데.
    곽노현 교육감이야기 나와서 무심결에 봤는데 정 선생님이어서 많이 놀랐습니다.

    부인분 인품을 보면 남편분 인품도 짐작할 수 있는데
    정치적으로는 반대편이지만
    많이 안타깝네요. 좋은 분이라 짐작되는데.

  • 6. 곽교육감님이
    '11.9.1 10:15 PM (1.246.xxx.160)

    도와주셨다는 분도 또한 '성자'로 불릴만큼 훌륭한 인품을 가진 분이라 들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우정이라 생각합니다.

  • 7. ,,,
    '11.9.2 1:58 PM (121.162.xxx.91)

    곽교육감이 도와줬다는 그분..
    곽 교육감이 자긴 그분에 비하면 신발끈정도밖에 안된다고 그분의 인품이 어떤지 말씀하셨더라구요.
    역시 똥은 똥끼리 놀고 바르신분은 바르신분들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 8. 이번에 팬
    '11.9.2 2:57 PM (124.54.xxx.17)

    아~~위에힌트주신거랑 제질문이랑 동시였나보네요.감사합니다.

  • 9. 곽교육감
    '11.9.2 4:02 PM (121.88.xxx.168)

    목소리를 들으면 정치나 야합같은 거와 거리가 있는 목소리네요.괜찮은 분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32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이 '과메기 군단'이라는 표현을 썼군요 4 운덩어리 2011/09/15 3,734
17131 임산부 튼살에 바르는 오일은 언제까지 쓰는건가요? 1 문의 2011/09/15 3,339
17130 참옻효소 복용법 문의 참옻효소 2011/09/15 3,709
17129 매실엑시스 빼고 매실주 만들때 술양 얼만큼 넣어야 하는지요 1 매실주 2011/09/15 3,335
17128 만원낼까요? 남편이 최고에요 10 행복해요~ 2011/09/15 4,671
17127 유럽6개국 여행 물어봅니다 18 여행가고파 2011/09/15 4,404
17126 야구선수 최동원님 내일이 발인이네요... 6 @@ 2011/09/15 4,326
17125 중1 딸 이렇게 내버려둬도 될까요 7 속터져요 2011/09/15 4,261
17124 세금환급에 대해 잘 아시는분이요!!! 답변좀 해주세요^^* 1 세금돌려받자.. 2011/09/15 3,052
17123 심한 안구건조증 어찌 치료하나요 10 한의원 가볼.. 2011/09/15 7,436
17122 안전하고 영양좋은 두유 좀 알려주세요 1 22개월아기.. 2011/09/15 3,477
17121 아~~ 생라면 왜케 맛있나요~~~ 14 찐다쪄 2011/09/15 4,875
17120 돈모으기 참 힘들어요. ㅎㅎ 10 힘들다 2011/09/15 5,233
17119 서울역 부근 마트 질문이요... 5 2011/09/15 3,180
17118 이해안가는 남편.. 18 수수꽃다리 2011/09/15 5,018
17117 개업의사들 병원직원이랑 바람나는 경우 많나요? 63 불안해 2011/09/15 37,355
17116 잇백이 무슨 뜻인가요?? 5 s라인 2011/09/15 6,014
17115 귀신 진짜로 보신분 계세요? 13 꿈이긴 한데.. 2011/09/15 6,713
17114 "해피코리아" 싸이트가 안열리네요 1 스마트 2011/09/15 6,516
17113 장기매매 늘었다는데… 올해 단 1건 잡았다 4 세우실 2011/09/15 3,377
17112 분가문제..꼭 댓글 부탁드려요..남편에게 보여줄겁니다.. 29 절망 2011/09/15 5,779
17111 변기통 내부 닦은 솔로 변기카바(앉는곳)나 화장실 바닥 닦으시나.. 17 깔끄미 2011/09/15 6,320
17110 포장이사해보신분들 어느 업체가 좋았었나요 1 이사 2011/09/15 3,562
17109 암웨이 영양제 효과적인 면에서요... 6 선택.. 2011/09/15 6,248
17108 4살 아이 기침이 너무 심해요 ... 다 토하고... 4 속상 2011/09/15 7,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