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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뻐 질 수 있을까요?

아줌마 조회수 : 2,961
작성일 : 2017-06-19 01:53:38

거의 50 되어  갑니다.

외모에  관심이  없어서...  꾸며도  별 차이 없어서...  꾸미면 더  이상 해서...  살쪄서...  등등의 이유로...

그냥 옷은 살 커버만 하고...  얼굴은 그냥 세수...머리는 그냥 어깨 정도 일년에 한 번 자르고, 3주 풀고 다니다 그 외 49주 정도는 묶고 다니고요.

게다가 미국 살아서 미국 사람 따라 한다고 햇볕을 따뜻 하게 즐겼더니, 피부에 잡다구리 한 것들이 진짜 많아요.


여튼, 몇년 전 한국에  갔다 분통에 들은 선블락을 샀는데, 너무 좋은 거에요.  가끔씩은 그거랑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립스틱 세트로 하고 거울 보며 자뻑 하기도 합니다. 


여튼 2...  요즘 진짜 이뻐 져야 겠다 생각이 많이 드네요.  이뻐 져야 겠다기 보다는...좀 가꾸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가 맞는 표현 일 것 같습니다.


계획으로는...

1.살을 빼야 겠다... 싶고... 


그 와중에,

2. 화장을 해야 겠다... 싶은데...

아이디어가 없네요.  많이 말고...한두개를 더 바르면서 기분 전환 하고 싶은데요...  요즘 하고 싶은게, 볼에 핑크 빛을 내고 싶어요.  어떤 제품을 어떻게 바르는 게 좋을 지...  모르겠어요.  전 얼굴이 둥근 편이고, 광대에 잡 점들이 많아요.


3. 옷 스타일을 바꿔야 겠다...  싶은데...

이건 살을 빼면 더 쉽게 되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바꾸려고요.


화장 잘 하시는 분들이나 옷 잘 입으시는 분들, 참고 할 만한 사이트 알려 주시고, 더 이뻐 지세용~~~



IP : 68.174.xxx.1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19 1:56 A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한국 한번 더 오셔서 레이저로 잡티랑 점 제거 하세요.
    일단 피부가 깨끗해야 화장을 해도 보기 좋더라구요

  • 2. 나이들면
    '17.6.19 1:59 AM (221.127.xxx.128)

    악세사리 활용도 중요해요

  • 3. 우와
    '17.6.19 2:01 AM (218.51.xxx.164)

    돈 있음 하나하나 하심 될텐데..ㅋ
    저라면 아르마니 화장품 가서 이거저거 볼 것 같아요. 거기 파데가 좋잖아요

  • 4. 아줌마
    '17.6.19 2:06 AM (68.174.xxx.119)

    레이저로 하고 나서 못 돌아 다닌다고 해서 못 하고 있어요. 워낙 싸돌아 다녀야 하는 체질이라... ㅠㅠ

    악세사리.....참고 하겠습니다.

  • 5. 000
    '17.6.19 4:57 AM (119.192.xxx.226)

    단기간 달라지는 것에는

    역시

    머리스타일을 바꾼다
    옷 색깔을 바꾼다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색을 안다
    피부를 가꾼다 -- 각질 제거하고 자기 색에 맞는 화장품을 고른다 . 여기서도 색이 중요

    오늘의 유머라는 사이트에 화장품 코너에 가서 쭉 둘러보세요.

  • 6. ....
    '17.6.19 6:21 AM (99.239.xxx.247)

    외국사는 일인으로 너무 공감 합니다~~~ ㅎㅎ
    근데 안하던거 갑자기 할라니..,남편 눈치가 엄청 보여요 ㅎㅎ

  • 7. ....
    '17.6.19 8:47 AM (39.7.xxx.12) - 삭제된댓글

    저도 이십대에는 멋쟁이, 모델 소리 듣다가
    삼십대와 사십대 초반까지
    무슨 후진국 난민처럼 외모에 전혀 신경안쓰고
    난 이뻤으니까 지금도 안꾸며도 이쁠거야 심한 자뻑상태로
    십오년을 보냈는데
    나이먹은 지금에서야 한살이라도 젊을때 잘 가꾸고
    다듬고 다녀야겠다.. 각성이 되더라고요..
    근데 저도 센스를 다 까먹은거같아요.. ㅠㅡ
    화장품도 웬만한건 안 맞아서 좁쌀여드름 범벅이고
    여드름 흉터도 심하고
    파마 한번 잘못 했다가 머리결은 멧돼지털같고..
    살쪄서 예전의 늘씬한 몸도 아닌 군살범벅 아짐이라
    총체적 난국입니다요..

    근데 저도 댓글 참고해서 이제는 가꾸고 살아볼까해요.
    제 밑에서 일하는 직원이 여러명인데
    그분들은 잘꾸미고 다녀서
    제가 제일 못나보인다는걸
    최근에야 깨달았어요.. 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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