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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카톡으로 청첩장만 보내는 게 추세인가요?

카톡 조회수 : 1,561
작성일 : 2017-06-19 01:26:02
친구의 딸이 결혼한다는 것을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 친구와 최근엔 한 적이 없다가 카톡 울려 열어보니 청첩장이 카톡에 떠있더군요.
그리고 아무런 글이 없어요.

이런 건 처음 받아봐서 이게 나만 보낸 건지, 단체로 보낸 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참고로 카톡을 얼마 전에 깔아서 카톡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그 청첩장을 누르면 딸아이 청첩장이 열리고 답글을 쓸 수 있게 되어있나본데
저는 이걸 나한테 개별로 보낸건지 아닌지 모르겠더군요.

친구와 소원해지면서 연락을 최근에 안했다가
이런 카톡이 온 게, 나더러 와달라고 보낸 건지(그런데 본인의 글이 전혀 없어요)
아니면 그냥 아는 사람에게 일괄 보낸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나는 연락을 하면 갈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아무런 내용 없이 청첩장만 보낸 것이 초대를 받은 걸로 해석해도 되는 건지
아니면 그냥 뿌린 건지 알 수가 없어요.

요즘 일반적인 카톡 청첩장인가요?
IP : 1.224.xxx.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19 2:16 AM (175.193.xxx.66)

    아니요. 결혼하는 당사자도 친구들 사이에서도 그러면 욕 먹어요. 청첩할 때는 얼굴 보고 밥사고, 그게 어려우면 우편으로 보내고 나중에 인사하죠..

    그 분이 무례하시네요.

  • 2. ..
    '17.6.19 2:34 AM (124.111.xxx.201)

    인터넷 청첩장은 그냥 알림이에요.
    오든 안오든 어쨌든 나 아는 사람들! 나 결혼해. 알리는거죠.
    정말 부르고 싶은 사람은 따로 청첩장을 우편으로 보내든
    불러 밥 한끼 사주고 건네주든 합니다.

  • 3.
    '17.6.19 7:59 AM (223.38.xxx.97) - 삭제된댓글

    친구분이 평소에 진상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연락 직접 하기엔 좀 아닌거 같고
    아예 모른척 하고 지나가기엔 혹시나 섭섭해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랬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청첩장에 멘트까지 달면 이건 가야하는 분위기가 조성이 되니.

    제가 결혼할때 일부러 덜 친한 사람들에겐 청첩장을 안 돌렸더니 섭섭해한 분들도 있긴 했거든요. 그런 고민에서 나온 차선책은 아닐지.

    물론 개인적으로는 안보내고 욕먹는게 보내고 욕먹는것보다 낫다고 생각하긴 해요.

  • 4. 원글
    '17.6.19 12:15 PM (1.224.xxx.25)

    전혀 진상이거나 약거나 .... 그런 성품이 아니고 항상 존경하던 친군데....
    우울증이 심해져서 모든 사람들과 거리를 두더니 그게 원인인지도...
    카톡 청첩장은 실물로 처음 봐서 당황했습니다.
    원래 이렇게 보내는건가 싶어서...
    인간사 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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