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피부과에서 시술 받는다고 했던

사람인데요 조회수 : 4,076
작성일 : 2011-09-01 20:19:40

오전에 시술 받고 왔어요

와...

진짜 정말이지 시술이 이정도 인데 성형수술 하는 사람들 모두 존경하고 대단합니다

정말 독하십니다그려 ㅋㅋㅋ

얼굴에 마취를 하고 레이저로 하는데 아직도 머리가 띵하고 바보된 기분이네요

얼굴전체가 아니 뇌까지 얼럴해요

뇌까지 마취 된 기분 이랄까?

시술 하는 동안은 의사선생님과 조크를 주고 받았죠

- 선생님 냄새가 차돌박이 굽는 냄새네요 (나)

-차돌박이라기보담 돼지껍데기 냄새 아닐까요?(의사)

코로 냄새는 들어오고 눈은 안보이고 답답하고 공포스럽고.

마취가 안풀려서 점심을 먹는데 무슨 기분으로 먹었는지 조차 모르겠어요

좀 흘린 것도 같고 감각도 (얼굴에만 마취 했는데 입 안쪽까지 마취된 기분).

아 이래서 양악하는 사람들은 쥬스만 먹어야겠구나 싶더라구요

지금도 화끈 거리고 따갑고 불에 데인 기분

집에와서는 내리 잠만 잤어요.아파서.

이것을 앞으로 4주 단위로 4번을 더 해야한다 생각하니 우울하네요

저같이 아픈 거 잘 못참는 사람들은 이뻐지기도 힘들 것 같아요

같은 병원 간호사는 본인은 한번하고 넘 아파서 아직 못하고 있다고.

너무 아프고 기분도 다운이라 푸념한번 해봤어요

피부 좋으신 분들 진짜 돈 버신 거랍니다

휴,,그래도 전 쌍거풀 있고 코 높으니

그 성형수술비 벌었다 하고 그걸로 위안을 삼을까요? ^^

IP : 222.116.xxx.22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1 8:31 PM (211.208.xxx.113)

    애쓰셨네요. 본인 살타는 냄새 맡는 거 별로지요?
    저도 넘 끔찍해서 한 번 하고 말았어요.
    님은 열심히 끝내서 좋은 효과를 보시기 바래요.

    저도 그랬는데, 간혹 그거 하고 기미가 오히려 더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미리 미리 조심하세요. 햋볕차단 무지막지하게 신경쓰세요.
    덩굴속 곰순이처럼 마늘먹고 있다가 사람되는 격으로 숨어계세요. ㅎㅎ

    예뻐지신 모습을 미리 생각해보니 흐뭇하고 부럽네요.

  • ㅎㅎㅎ
    '11.9.2 4:54 PM (121.147.xxx.151)

    덩굴속 곰순이라구요?
    저도 기미때문에 이번 설에는 한 번 얼굴을 좀 뒤집어 줄까했는데
    참아야겠네요 ㅎㅎㅎ

  • 2. 프락셀??
    '11.9.1 8:39 PM (116.37.xxx.10)

    뭐하신거에요?
    완전 궁금합니다

  • 레가토
    '11.9.1 8:54 PM (222.116.xxx.226)

    했는데 튼살제거용 이래요
    그런데 흉터 (여드름흉터)에도 이걸 한다네요
    이게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으나 혁명 이라나 뭐라나
    암튼 아파죽겠네요 화끈거리고 ,,,아이고 두야

  • 3. jk
    '11.9.1 8:51 PM (115.138.xxx.67)

    아니 이거슨!!!!

    고도의 고깃집 광고!!!!! ㅋ

  • 원글이
    '11.9.1 8:53 PM (222.116.xxx.226)

    ㅋㅋㅋ이 센스쟁이 아파죽겠는데 웃음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894 무상급식해당되는지 봐주세요 1 .... 2011/09/26 4,041
21893 피부과 첨이라서 4 도움요! 2011/09/26 4,890
21892 KDB생명 1 하루 2011/09/26 3,900
21891 이석연, 박원순에 `맞짱토론' 공개 제안(종합) 세우실 2011/09/26 4,129
21890 보험회사 배당금 받는거요 3 영선맘 2011/09/26 6,650
21889 똑같이 술·담배·고기 즐겨도 암 안 걸리는 사람은 그렇구나 2011/09/26 4,767
21888 14개월 딸둥이....회사 복귀문제로 심란해요 5 울아들 2011/09/26 5,277
21887 상의44 하의 66 저같은분 계시지요? 17 바비 2011/09/26 6,100
21886 졸려 죽겠는데, 애들은 공부한다고, 8 공부 잘하는.. 2011/09/26 5,662
21885 살쪄서 남편이 삐쳤어요...(초단기간 다이어트법 조언좀^^;) 12 ... 2011/09/26 7,828
21884 전문직 여자 + 회사원 남편 커플 어떠신가요? 22 파란 2011/09/26 23,689
21883 해외출장 다녀오는데 애들 선물 뭐 사면 좋을까요?? 6 ... 2011/09/26 4,788
21882 심란.. 1 심란.. 2011/09/26 4,420
21881 아휴~슈가** 주방세제 속터져요 62 루비 2011/09/26 13,962
21880 음식점에서 입은 화상에 대한 치료비 청구... 15 숯불 2011/09/26 7,549
21879 서울지하철 환승할때 헷갈려요ㅠ 8 방향치 2011/09/26 4,818
21878 150만원으로 서울에서 2박3일동안 잘먹고 잘 놀수있을까요? 35 시골사람 2011/09/26 11,565
21877 관리자님!! 예전 게시판도 다시 다 옮겨지는건가요? 3 시나브로 2011/09/26 4,596
21876 대중목욕탕에 비치된 로션 7 사우나 2011/09/26 6,568
21875 초등생 교외학습 허가서에...쓰는거요 3 hoho 2011/09/26 4,217
21874 영화 장면 중 하나인데요, 어떤 영화였는지 기억이 안나요 ㅠ.ㅠ.. 4 dfg 2011/09/26 5,236
21873 소풍에 안 보내면 별난 엄마로 보실까요? 11 혹여 2011/09/26 6,607
21872 장터에 완전 재미난 글- 61 ㅎㅎ 2011/09/26 27,235
21871 어이없는 새 집주인 9 마당놀이 2011/09/26 5,850
21870 도가니 영화화 후 공 작가의 인터뷰 입니다. ㅠㅠ 4 지나 2011/09/26 6,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