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못된 건가요? 엄마가 짜증납니다..

ㅇㅇ 조회수 : 2,955
작성일 : 2017-06-19 00:25:24
기억하기론 엄마 30대 때부터 이에 이물질 끼었다고 계속 찍찍 소리 내셨고 지금은 기침을 자주 하시는데 기침 소리가 고막을 찢는 소리예요. 아주 짜증스럽습니다..
가까이 있다가 기침 소리 정통으로 듣고 고막 찢어져 귀 나가는 줄 알았어요. 방에 있으면 거실에서 켁켁 컥컥 소리 계속 들리는데 스트레스 때문인지 귓속이 떨려요.
상견례 때도 고개 돌리고 컥컥 대시고 계속 트림하시더라고요. 트림은 자기도 모르게 나온대요. 미치겠어요
병원 가 보시라했더니 내시경하고 역류성 식도염이라는데 저도 역류성 식도염이고 저 정돈 아니거든요 ㅡㅡ; 그리고 제어가 돼요..
IP : 182.212.xxx.2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19 12:35 AM (175.196.xxx.8)

    결론을 말씀드리자면...원글님도 이해가 가지만, 엄마가 심한 위장병 거린 것도 맞아요.

    의사가 역류성 식도염이라고 진단을 내려도, 개개인 마다 그 정도는 다 달라요. 님 엄마는 많이 고통을 당하고 있는거 맞구요. 하지만 엄마라고 해도 같은 몸이 아닌 딸이 그걸 이해할 수는 없죠. 보통 다들 그래요...

    번거롭겠지만, 어머니 병원 여러군데 다녀야 할지도 몰라요. 약 잘챙겨 먹어야 하구요.

    님이 화나고 부끄러워 하는 것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저거 본인이 조절 못하는 거에요.

  • 2. ..
    '17.6.19 12:40 AM (211.36.xxx.19)

    건강 관리시켜드려야겠어요.... 부끄럽네요

  • 3. ..
    '17.6.19 12:41 AM (211.36.xxx.19)

    남들 보기 창피한 것보다 짜증만 낸 게 부끄러워요

  • 4. 못 된 부모 아니면
    '17.6.19 12:51 A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님이 못 된거 맞아요. 일부러 하고 싶어서 하는것도 아닌데 왜 부모님을 그런거로 미워하나요. 부모님이 그러면 나이 먹은 자식들이 병원을 모시던가 해야죠.

  • 5.
    '17.6.19 1:25 AM (123.212.xxx.251) - 삭제된댓글

    역류성식도염 기침이 나올정도면 심한건데요
    약은드시나요? 위가나쁘면 트림이 계속나오더라고요

  • 6. ...
    '17.6.19 7:54 AM (121.128.xxx.51)

    역류성 식도염 치료 해드리시고
    호흡기 내과 가서 진료도 받아 보시게 해요.
    기침 심하게 하면 기관지나 심장 이상 있어도 그런 증상이 있어요.
    고막이 찢어질 정도의 심한 기침이면 어머니 무척 힘 드실텐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0731 일본은 진짜 성진국인듯.. 9 .. 2017/06/23 3,297
700730 북한 대사 "미국 군사훈련 중단하면 핵실험 중단 가능&.. 1 훈련중단 2017/06/23 418
700729 실외기없는 이동식 에어컨 어떨까요? 1 ... 2017/06/23 1,139
700728 한해진 라디오스타 2 한해진 2017/06/23 2,703
700727 김희선은 나이들어도 사랑스럽네요 5 0000 2017/06/23 2,363
700726 다른곳도 아닌 82에서 탁현민 옹호라니.. 46 씁쓸 2017/06/23 1,756
700725 중앙하고 미국하고 둘다 우리 문재인 대통령 괴롭히네요 1 조중동 2017/06/23 504
700724 뽁뽁이를 영어로 뭐라고 하는지 아시는 분? 6 아이스라떼 2017/06/23 10,226
700723 문통처럼 그렇게 언론이 때리는데도 대통령 되고 했던 역사가..... 3 ... 2017/06/23 778
700722 법무사 사무보조는 무슨 일을 하나요? 1 .. 2017/06/23 1,406
700721 부동산 폭동 ! 역시 투기였네요... 27 그린 2017/06/23 6,565
700720 주광덕에게 서류 준 행정 직원분들 5 richwo.. 2017/06/23 1,343
700719 유행타는 디쟌 귀걸이... 재세공 가능할까요? 2 세공 2017/06/23 662
700718 믹스끊기 우유에 카누 데워 마셔요 7 뱃살 2017/06/23 2,341
700717 최순실 징역3년이래요 7 2017/06/23 2,319
700716 위생 관념 철저한 분들께 질문해요 29 위생 2017/06/23 5,852
700715 조기숙 교수, 탁현민 거취 논란에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쓰고.. 고딩맘 2017/06/23 759
700714 "자유한국당 해체" 집회...서울 이어 대구서.. 8 자유한국당 .. 2017/06/23 985
700713 친구 아이가 이상한데 어떻게 하시겠어요? 14 질문 2017/06/23 5,528
700712 녹조라떼...4대강 얘긴줄 알았는데...가뭄에 제주 하천에 등장.. 4 ........ 2017/06/23 982
700711 기숙사 고등학교, 건강이 걱정이에요 8 고민 2017/06/23 1,970
700710 정수리에 기름이 많이 껴요. 6 갑자기이래요.. 2017/06/23 3,285
700709 오늘의 간단요리 "복분자술" 간단요리 2017/06/23 654
700708 복분자주 담그려고 하는데 최고의 비법있나요? ... 2017/06/23 363
700707 북한과 대화하는데..왠 미국 허락? CBS 앵커 발언 논란 4 미국허락필요.. 2017/06/23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