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본인 사주 묻는 글에
예약하고 보라고 올려주셨던 곳 잘 보는 곳인가요?
저도 궁금한게 있어서 볼려구요...
좀 전에 본인 사주 묻는 글에
예약하고 보라고 올려주셨던 곳 잘 보는 곳인가요?
저도 궁금한게 있어서 볼려구요...
자신의 사주는 공개된 게시판에 올리면 좋을것이 없을것 같아서 답답한 마음에 댓글 달았는데요...
이것도 좀 조심스럽기는 해서요..
잘보기도 하고요...속풀이 하기 좋은 곳이에요....
아까 낮에도 사주공부했다고 봐준다고 하시는분도 계시던데 댓글도 주르르 달리고 답답했어요.
사주공개함 안좋아요?
여기확실히 잘보나요?
전에 한번 82게시판에 낚여서유ㅜ
잘본다더니 순어텅리엿어요
사주보면 자신이 살아온 인생이 다 보인다고 하잖아요..
그거 올리면 좋겠어요..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담인데요...자기랑 맞는곳이 있는거 같아요..그러니 내가 본곳이 엉터리였을지라도
다른사람에게는 아주 잘보는 곳일수도 있는것이기에
잘한다 잘 못한다 단정짓기는 어려운것 같고요.
원글님
잠깐 올려주시고 지우시면 안될까오?
좀 알려줘봐요오~~
몇달 전인가 종편에서 유영철과 스티브잡스 사주를 들고 전국의 용한 점쟁이를 찾아 나섰는데 맞추는 사람 거의 없었어요. 대부분은 부적이나 푸닥거리 추천하며 돈 벌려고 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