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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정말 늙나봐요.

마흔 조회수 : 2,966
작성일 : 2017-06-18 22:25:18
오늘 ㅋㄹㅂㅇㅂㅇ 갔어요.
아이들이 물을 너무 좋아하는지라~
사람이 물보다 많더이다.
메가웨이브 페스티벌하는데
물로켓쇼에
4시부터는 파도풀에서 멋진 젊은이들 셋이
디제잉에 파도해일에
얼마만에 느끼는 흥세포들인건지~
즐거웠는데 급방전모드에 기력이....ㅠㅜ
이젠 체력이 안따라주네요.
처음이였네요~ 젊은이들이 부러운 마음~ㅎㅎ
그리고 참 보기만해도 청년의 때가 이쁘고
빛나더라구요~
전 그 시절도 없이 치열하게 살다가
안정되니 마흔이 넘었거든요.
돌아오는길 아이들한테 매순간 누리며 살았음한다고
했네요~ㅎ
IP : 210.204.xxx.1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년만 지나도
    '17.6.18 10:38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지금이 부러울겁니다. 현재가 제일 젊은거임. 나이 먹으면서 세월을 못 받아 들이는거 처럼 추한거 없어요.

  • 2. 마흔 정도에 ㅎㅎㅎㅎㅎ
    '17.6.18 10:41 PM (42.147.xxx.246)

    늙었다고 타령을 하십니까?ㅎㅎㅎㅎㅎ
    새파란 청춘입니다요.

  • 3. 175와220박멸
    '17.6.18 10:49 PM (122.47.xxx.186)

    나이드신 분들이 보면 40대가 저러는거 이상하지만 진짜로 앞에 4 붙어버리면 늙는거 느껴요.몸이 빨리 방전되는게 그런거잖아요..핸드폰 오래된거 밧데리 새로 갈아도 금방 금방 닳잖아요..새로산건 밧데리도짱짱. 저도 그 나이대에 워터파크 가서 그런 기분 많이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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