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오 대리인도 "Y씨와 L씨가 만난 것은 사실인 것 같다"면서도 "두 사람과 지금 연락이 안 되기 때문에 당시 둘 사이에 무슨 얘기가 오갔는지, 그걸 Y씨가 박 후보에게 어떤 식으로 전달했는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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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양측의 측근이자, 동서지간인, Y씨와 L씨간의 술자리에서 대화,,,,,'
이러면서,,
곽교육감이 위법했으니,, 사퇴하라고,,,,국민들이 외치기를,
아니면,,, 교육감 스스로 물러나기를 바랬지?
진보세력이,,,, 오물로 더렵혀지기를 기원했겠지?
그런데,
쫌,,, 아닌듯,,,
패를 잘못 읽은듯,,,
정말로, 곽교육감의 잘못이라면,,,, 사퇴감 정도라면,,,,
곽교육감 선대본 기자회견의 내용을 뒤집는 물증, 증인들을 내세워,
법으로 밝혀봐라,,,
언론플레이 하지말고,,,
========
대단한,,,, 동문들,,,,
(기사 댓글 중에서)
박명기 고소인 : 1958/대구고/서울대 사범대 체육과/서울교대교수
김재협 변호인 : 1954/대구고/서울대 법대 /부장판사/법무법인 바른 소속
공상훈 떡 찰 : 1959/대구고/서울대 법대/서울중앙지검2차장/성남지청장
최재경 떡 찰 : 1962/대구고/서울대 법대/대검중수기획관/대검중수부장
김재협 변호인 : 1954/대구고/서울대 법대 /부장판사/법무법인 바른 소속
공상훈 떡 찰 : 1959/대구고/서울대 법대/서울중앙지검2차장/성남지청장
최재경 떡 찰 : 1962/대구고/서울대 법대/대검중수기획관/대검중수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