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건축 관련 질문이요.

재건축 질문 조회수 : 968
작성일 : 2017-06-18 17:21:22
제가 사는 동네가 지금 재건축 추진지역입니다.

그런데 감정가가 나왔는데... ㅠㅠ 너무 터무니 없게 나와서 지금 저희 부모님과 다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해서 이사를 가야 하나? ㅠㅠ 그러면서 부동산에 현재 집을 내놓은 상태입니다.

물론 이사가는 것도 쉽지 않죠. 감정가도 감정가지만...

분담금이 감정가에 버금갑니다. 3억 2천인가? 3억 6천인가 내야 합니다.

부모님과 저는 분담금 1억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건 뭐... 거진 4억을 내라고 하니....

해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해서 저를 비롯해서 저희 조합원들이 비상대책위원회라고 구성을 해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돈을 십만원씩 내서 그 돈으로 복사도 하고 회의 끝나면 밥도 사 먹고 했습니다. 그런데 왠걸? ㅋㅋ 그런 말이 돌더군요. 조합에서 소문을 낸건지... 재건축 찬성하는 사람들이 낸건지..

쟤들 무슨 돈으로 먹는지 모르겠다고요. 참나... 저희가 회의 끝나고 시장안에 있는 싼 횟집에서 2-3번 먹었거든요.

그러니... 건설사에서 돈 받았다. 라고요. ㅋㅋ 참 생각없이 말을 해요.

지금 우리들은 조합과 시공사에 반대편에 써서 활동하는데 그게 말이 되는지...

암튼.. 저희가 저희 돈 회비내고 찬조금 내고 그 돈으로 커피숍에서 회의하면서 했더니.. 돈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하도 유언비어가 도니... 이제 저희 저녁도 당일에 만나 회의 하고 만원씩 내서 먹고 했네요. 참나...회비도 우리돈인데.. 


처음에는 시장안에 있는 시장상인들이 쓰는 사무실을 빌려서 회의를 2번 내지 3번 했더니... 또 항의 들어왔더군요.

재건축 찬성하는 사람들이 항의 했는지... 조합에서 항의 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해서 저희 돌아다니면서 회의 하다가 우리처럼 반대 하는 조합원이 있어서 식당 한곳에서 이제 회의합니다.

 

그런데.. 제가 궁금한것은요. 불펜에 경찰도 있고 하셔서 물어보고 싶어서요.

이사회가 열리는데... 정보관련 형사가 전화가 왔더라고요. 저랑도 통화를 했는데요.

왜? 형사님께서 이사회가 열리는 날에 전화를 했나요? 제가 따져서 통화를 했습니다.

저희 비대위 대표님과 몇번 안부전화 주고 받았다고 하더군요. 역시 그날도 안부차?? 했다고요. ㅋ

이걸 믿지는 않습니다. 너무나 눈에 보이니까요.

(반대하시는 분들 모여서 조합장을 비롯해서 이사들한테 이야기를 하자 라고 문자를 돌리려고 했거든요.

근데.. 이 전화로 인해서 저희 비대위 대표님이 돌리지 말라고 하셔서 돌리지는 않고요. 비대위 운영진들이 화가 많이 났었습니다. ) 

그 지역 정보담당 형사가 이사회가 열리는 날 전화를 했는데요... 

 

통상... 관할경찰서에서 재건축관련 총회때는 찬성과 반대쪽 조합원들 때문에 불상사가 생길수 있으니...

경찰관들 배치를 한다고는 했습니다. 총회때는 뭐... 저도 그럴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조합에서 그 다음날 대의원 회의때 용역을 썼더라고요. 그날 오후 3시에 있었습니다.

저희 재건축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월요일에 문자를 제가 돌릴려고 했는데요. 대표님 때문에 문자를 못 돌리고 이사회 하기전에 저희 비대위가 가서 이야기를 했지만.. 결국 8대 1로 졌습니다.


저희 비대위는 재건축 반대가 아니고 감정가가 너무 적게 나오고 감정가가 너무 많이 나오니...


그것때문에 불만이었던거든요. 해서 비대위 운영위에서 문자 대의원 있으니까 감정가 불만 있는 조합원들께 문자 돌려서 조합으로 오시라고 오셔서 말씀 하셔라 해서 제가 문자를 돌린상태고 그 문자가 조합 귀에 들어갔는지.. ㅋ 용역까지 쓰고요.

지금 현재 관리처분총회 날짜가 잡혔습니다.

해서 저희 비대위에서 회비 낸거랑 찬조금이 있어서 그걸로 전단지랑 현수막도 걸고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현수막이 거의 다 달고 날때쯤 조합에서 문자가 오더군요. 법적절차에 임했다고요. 현혹되지 말라고요.

 

 제가 궁금한것은요. 조합에서 고소장이 들어가면 저희는 업부방해죄이가요?

만약 조합에서 고소장이 들어가면... 저희 쪽에서도 증거등등 있어서 같이 고소 들어갈려고 하고 있거든요.

혹시 건설사에서 저희 쪽으로 고소 할수 있나요?

IP : 218.232.xxx.21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18 5:46 PM (121.141.xxx.156) - 삭제된댓글

    비상대책위가 결성됐으면 조합장을 교체하는 게 제일좋은 방법이긴 합니다.
    조합원한테 불리한 조건이 많다면 조합장과 조합간부가 시행사 시공사 등과 결탁해서 자기들 이익만
    추구하고 조합원이 손해를 보는 방향으로 진행될 확률 높습니다.
    저 역시 역세권에 가지고 있는 주택인데 재건축 추진한 지 10년이상 됐는데 아직도 사업승인이 안나고
    조합장 월급만 주고 있고 그 동안 비용도 많이 들어가서 조합을 믿을 수 없어서 결국 매매하고 손털고
    나왔습니다.
    새 매수자들은 이런 사정을 모르니 기존에 살던 사람들은 손털고 나오고 매수자들은 재건축 바라고
    매수해서 들어오더군요 ...역세권이라 기대를 하고 말입니다.
    분담금도 꽤 많을 텐데 그런 생각을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 가격 받고 팔 수 있으면 팔고 나오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2438 드디어 바이타믹스 샀어요..^^ 16 랄라 2017/06/28 5,132
702437 안캠프 녹취조작 언론도 이미 알고있었음 8 ㅇㅇ 2017/06/28 1,129
702436 태블릿 때부터 손석희에 벼르고 있던 쪽이 준동하는거죠 14 ... 2017/06/28 1,181
702435 mb는 이 와중에 구렁이 담 넘어가듯 넘어가고 9 ... 2017/06/28 693
702434 대학교1학년 딸 학점나왔는데 멘붕이네요. 18 마음 2017/06/28 5,688
702433 파 한단 사줄 맘도 없는 옹졸한 놈이나 7 ㅇㅇ 2017/06/28 1,082
702432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6.27(화) 1 이니 2017/06/28 428
702431 엄마들끼리 4살차이 친하기 힘든 나이인가요? 5 ... 2017/06/28 2,044
702430 청문회 같이봐요 송영무국방장.. 2017/06/28 299
702429 어릴때 읽었던 책 인데, 아시는 분 찾아주세요^^ 4 궁금 2017/06/28 2,072
702428 영화나 책 추천해주세요.. 무기력하고 울적할 때 7 추천 2017/06/28 1,229
702427 돈까스 튀긴 걸 냉동 해도 되나요? 1 아아아아 2017/06/28 777
702426 기자들은 안철수 집 죽치고 해명하라고 해야죠 7 00 2017/06/28 599
702425 손석희 까는데 혈안이 된 사람들은 박사모이지않나요? 14 지금 2017/06/28 662
702424 물김치에 멍울(끈적이는 점액질) 안생기게 하려면요 6 물김치 담글.. 2017/06/28 6,290
702423 손석희 보내려는 알바글이 많네요 56 매의눈 2017/06/28 1,061
702422 취미로 미용 배우신분 계세요? 1 .. 2017/06/28 780
702421 김어준방송 들으려는데요 12 궁금 2017/06/28 1,292
702420 개헌카드 신의 한 수였는데JTBC 보도로 수습불가 3 내각제 싫어.. 2017/06/28 988
702419 하와이 한 달 머물 숙소 추천 바랍니다. 2 봄비 2017/06/28 1,258
702418 에어컨틀었어요 5 나만더운가?.. 2017/06/28 985
702417 국민의당이랑 안철수에 집중합시다!!! 8 ㅇㅇ 2017/06/28 501
702416 연예인에게 관심 전혀 없는 청소년 자녀들도 있나요? 17 궁금 2017/06/28 2,623
702415 손석희씨가 19 2017/06/28 1,703
702414 정권바뀌고 그런게.손석희 때문이라 생각하나봐요 8 지금 2017/06/28 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