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이런 것만 봐 하면
예하고 그렇게만 하는
말 잘듣는 애들 별로 없습니다
누구는 음주운전을 안하고 누구는 합니다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음주운전에 대한 생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 생각은 하루 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고
제대로 된 교육에의해 제대로 된 생각이 생깁니다
스마트 폰 문제도 어릴 때 부터 교육을 해야합니다
영화관 갈 때도 나이 꼭지키면서 부모가 왜 지켜야하는지 한 번씩
설명도 해 주어야합니다
그냥 나이 구분 없이 영화보러 가면 아이에게 어떤점이 안좋은지
아이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야죠
그러면 아이의 내면에 그것을 지키는 것이 바람직하고 본인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음주운전 단속하듯이 하면 음주운전 횟수는 줄일수 있지만 근절 못하듯이
내면화 안하고 그냥 못하게만 하면 아이는 가능한 다른 방법을 찾습니다
부모부터 그것이 왜 큰 문제인지 제대로 알아야
아이에게 적극적으로 이 문제에 대해 제대로 열심히 교육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도를 넘은 아이는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죠
처음 부터 담배 마약 안하기는 쉽지만 그 길로 많이 간 사람 되돌리기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기에 큰 사랑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내면화를 통한 예방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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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스마트폰 제대로 사용하게 하는 법
샬랄라 조회수 : 728
작성일 : 2017-06-18 15:10:22
IP : 211.36.xxx.11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arco
'17.6.18 3:46 PM (39.120.xxx.232)한번도 안한 사람은 있지만
한번만 한사람은 없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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